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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CERN 의 실행이 <3일의 흑암>으로 이어질 것인가?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5 조회 3,702 15.03.22 06:09 댓글 1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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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3 18:24

    @소다수 정보에 그친다면 다행이지만,
    성경에 없는 환란전 비밀휴거를 말씀하시니
    불법자가 되도록 방치할 수 없어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에 없는 주장을 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것이
    이상한 게 아닐까요?

  • 15.03.23 17:43

    역시나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짐을 이카페의 여러곳에서 발견하게 되면서 정말 때가 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교사님.힘내시고 더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왠 만해서는 댓글 두번 달지 않으나 워낙 심한 모습을 보게 되니 어쩔 수가 없내요. 그럴수록 더 깨달아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테지요. 화이팅 입니다. 샬롬~~~~~^^

  • 15.03.23 18:03

    이것은 치열한 전쟁도 아니요, 판단이나 정죄나 비방이나 참소도 아닙니다.

    오직 말씀대로 경주 하시라는 것입니다.

    선교사님이시잖아요!

    말씀을 맡은 자로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있습니까?

    바른 말씀이 전해져야지, 거짓의 누룩이 잔뜩 묻은 말씀을 전하면 뭐가 되겠습니까?

    님은 진정 홍선교사님을 위하여 하는 말인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징조를 경외함으로 받들어 살피는 것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함으로 받들어 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

    어쨌든 모두 화이팅 하십시다~!

    말씀따라 승리하는 성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 15.03.23 18:23

    @crystal sea 님도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

    홍선교사님을 위하여 하는 말인지 ....

    이런 유아적 발상이 어디있습니까

    이땅의 삶으로 끝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결혼하는 일입니까 살다 죽는일입니까
    영원이 걸린 다시는 다시 살지못하는 길입니다

    날만다 주님말씀붙잡고 피흘리며 가는길입니다
    우리교회 당뇨말기에 눈이시력을 다잃고 남편은 3 . 4세의 지능으로 요양병원에
    똥오줌을 받아내며 산꼭데기 홀로 하루 네번 투석하며
    목숨을 하루하루 치열하게 이어가는 분이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손길을 봅니다

    믿음길이 그렇게 간단한 길입디까

  • 15.03.23 18:27

    @haha 주님 말씀 붙들고 달려가는 길이라면 제가 왜 이러겠습니까?

    주님 말씀에 없는 환란전 비밀휴거를 주장하시면서 계속 틀린 답안만 제출 하시니 답답해서 그러지요~!

    haha님도 홍선교사님이 말씀에 없는 환란전 비밀휴거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연배있으신 줄 아니 권면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 15.03.23 18:29

    @haha 좁고 협착하며 찾는이가 아주적은길입니다

    정말 홍선교사님을 위하여 한다는 님의 발상에 내가 진짜 댓글을 써야하는지 ....

    이땅의 결정이 아니라
    만군의 주 여호와 나의 아버지나라에 가는 ....
    이악한 땅을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내야하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님께 권면 합니다
    편협함을 버리시고

    님에 영혼의 상태를 점검하십시요

  • 15.03.23 21:01

    @haha 말씀을 의지하고 바른 진리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성도의 본분을 지키자는데, 무슨 영혼의 상태를 점검합니까? ㅎㅎ
    정말 이상한 논리로군요~!^^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어떻게 비방이 되고 참소가 됩니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상한 생각인데요?

  • 15.03.23 21:04

    @crystal sea 영혼의 상태와 믿음은 항상 점검해야죠
    안그런가요?

  • 15.03.23 18:10

    나의갈기님의 글을 천천히 한자한자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문장의 전체적인 뜻을 파악하고 문맥을 말이죠. 짧은 글이라도 글 쓴 사람의 의중이 드러나기 마련 아닙니까? 의중이 어떻습니까? 전 글쓴분의 의도와 심정과 영이 느껴지는데 ...주님은 우리의 겉모습을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고 하지 않으셨는지요. 전 위의글이 중심이 보이는데 안그러하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건 각자의 몫이니까요. 평안하세요. 샬롬~~~~~^^

  • 15.03.23 18: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7)."

    그러면 거짓과 참을 분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15.03.23 21:03

    @crystal sea 님만 가지셨습니까?
    다른분들도 가지셨습니다

  • 15.03.23 18:20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23 19:21

    @아리랑 아리랑님의 생각이니 그대로 생각대로 가시면 됩니다
    무엇때문에 이리 장황하신가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학벌이전부는 분명아니지만
    홍선교사님 서울대학교와 알오토씨 군출신이십니다
    내가 명동에 직장상 있을때 충무로에서 엘리트영화감독으로 이름이있어 나도 풍문으로
    듣기시작한것이 알게된계기이고
    그당시 서울대 알오토씨 정도면 그리고 할리우드까지 진출하실수있는....

    그모든 자신의 길을버리고 대학 군 동기이신 황용현 목사님과 40 대 초반에
    하나님의 종의길로 들어서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만나뵌적은없으나 명동과 충무로에서 그때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 15.03.23 19:34

    @haha 분명 아닐수도 있지만
    자신의 입신양면이 아니라
    고난의 길을 자처 하셨다봅니다

    이스라엘도 많이 방문하셨고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마음을 영상으로 담아내려하셨다보여집니다

    오랜세월 오직 이길을 바라고 오신 선교사님이십니다

  • 15.03.23 20:55

    @haha 그러시니까 기왕에 가시는 길,
    바른 길, 바른 말씀으로 가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15.03.23 20:55

    뭐하시는것인지....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당을 가르자는겁니까?
    다른사람들과 다른듯 보입니다.......참...씁쓸하네요
    그분들 따라가십시요
    여기 반대글 올리신분들 중에서 아리랑님이 최고입니다
    홍의봉 선교사님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저희를 심령속에서 이끄시는 주님을 따라가고있는것입니다
    착각하지마시고 제대로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 15.03.23 20:59

    @crystal sea 크리스탈님도 기왕에 가시는길 바른길, 바른말씀으로 가시길 진정 권면드리며
    홍선교사님의 글이 불법이라면 불쌍히 여기시고 그분을 위해서 중보해주세요
    크리스탈님이 나서서 반대한다고 달라지는것은 없을것입니다

  • 15.03.23 21:04

    @부르실때까지 달라 지시길 바라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댓글 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이 오히려 눈쌀이 찌푸려져야 하는 것 같은데,
    말씀은 훼방을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무슨 경우가 이렇습니까?^^

  • 15.03.23 21:06

    @crystal sea 이런경우도 있으니 이젠 잠잠히 기도만해주세요

  • 15.03.23 20:16

    항상 글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 15.03.23 21:11

    두 갈래의 길로 갈라졌네요
    두 길 다 맞았으면 하는 심정이구요
    결론은 잠에서 깨어 개개인의 자리를 지키자는것 아닌가요?

  • 15.03.23 21:17

    아뇨~!^^
    말씀에 따라 법대로 경주하자~! 입니다.
    말씀에 없는 불법을 벗어 버리자~! 입니다.

  • 15.03.23 22:11

    거짓말을 하는 분들이 있군요.
    어지간히 바보가 아닌 이상, 글에서 풍기는 의도는 어렵지 않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 15.03.23 22:57

    ㅎㅎㅎ
    거짓말을 누가 해요?
    그 날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하면서도 받았다하는 메세지로 날짜를 정하고, 틀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을 징조를 통해 보여주시고 쓸데없는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시면서 징조가 비밀 휴거를 이루는 시한이라고 정했다가, 틀리고....
    말씀을 해석하고 그 해석에 따라 징조를 분석하고 분석한 바에 따라 스터디 결과를 내놓고 스터디 결과는, 맨날 틀리고...
    말씀은 틀릴리 없으니 해석이 틀렸건 분석이 틀렸건 틀린 말을 하는 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올바른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것이 어떻게 거짓이 됩니까?
    어느 한 쪽은 짜가인데, 말씀이 가짜일리 없잖아요?

  • 15.03.23 22:59

    @아리랑 정말 이상하죠? 성경 가지고 이야기하자는데 비방이요 참소랍니다...ㅎㅎㅎ
    이런 경우도 있다하니 할 말 다했죠~!^^

  • 15.03.24 19:27

    @아리랑 설마 14.8 프로젝트 카드 중 두 장을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에 지원하는 데 사용한 걸로 딴지 거시는 겁니까?
    그거라면 홍의봉 선교사님을 글을 꾸미는 데 미약하나마 보탬이 된 걸로 본인 확인을 받았는데 어째서 아무 상관도 없는 님이 나서시는지 모르겠네요.
    성경 말씀에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분석글을 좀 써보십시오.
    요즘은 하다 못해 뮤비에서도 성경 구절들이 암시됩니다. 아리랑님은 왜 그런 거 놓치시고 분석 안 하십니까?

  • 15.03.24 19:29

    @crystal sea 또 홍의봉 선교사님을 참소하시네요. 훗날에 자신이 한 말은 모두 심판석에서 판결받게 됩니다.

  • 15.03.24 04:20

    크리스탈 이 사람 매번 왜 이러는지.. 드디어 실성했나보군요.. 진정제라도 드시고 가라앉히세요 사춘기신가요? 유치해서 못봐주겠군요. 맞고 틀리고의 문제를 떠나 이건 도의입니다 도의... 본인의 인격적 결함 광고하십니까?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한줄씁니다. 행여 홍선교사님 마음 다치실까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저에게는 아주 귀한 정보고 때에 맞는 하늘의 메세지이니 못마땅한 분들은 조용히 스킵하시고 그냥 가던 길 가십시요. 오래도록 기다려 주시고 엄청난 사랑을 베푸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가 곧 끝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 15.03.24 07:24

    홍선교사님 마음 다칠까 속이 다 상할 지경이세요?
    하나님 말씀 훼손하로 하나님의 포도원을 허는 것은 아무렇지 않죠?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보셨음 합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에 서서 적법하게 하자는데,
    실성?
    사춘기?
    유치?
    인격적 결함?

    제가 만얄 그렇게 보였다면,
    정작 님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그러하신 것입니다.

    심각하죠~!

    3/20~21방주의 문이 꽝하고 닫히고 굿바이 할 가능성에 대해 0%라고 했더니 비방이니 참소니 악한 영이니 하시더니, 사실로 판명되어도 여전히 같은 소리를 반복하고 거짓에 놀아나니까 즐겁고 유익합니까?

    바른 진리의 말씀만이 정답입니다.
    성경엔 비밀휴거? 없답니다~!

  • 15.03.24 08:19

    @crystal sea 님에 수고로 이글은 폭발적 클릭을 기록하였습니다 크 .. 님

    주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크 ..님

    동방박사를 향하여 별보고 따라오면 어떻하냐고 말씀보고 따라와야지 물고늘어질 크 .. 님

    천한 계집종에 양수속으로 들어가면 어떻하냐고 주님을 야단칠 크 .. 님

    무명의 미가 선지자 뺨을 후려치며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가서 네가 말하더냐 했던
    그나 아나의 아들 시드기야 처럼 망동의 극치를 보이시는 크.. 님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 70 년을 살것을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할것을 말씀하셨지만 이미 에굽으로 갈것을 정해놓고

  • 15.03.24 08:28

    @아리랑 님의 의견대로 이글을 들고 육이벗겨지는날 내육적자아의 하고싶은말이 아니라
    그속사람 영원히 살 그영이 진실을 직고할것입니다
    님도 또한나도 그때 자신들의 열매가 공력에 천사들에게 거두어지던지 불에 던져지던지 할것입니다

  • 15.03.24 09:20

    @haha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를 떠보러 왔던 이스라엘의 남은자들과 그중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위장전술로 대하려했던 그오만함처럼 크 ... 님

    아람왕에게 에워싸인 사마리아 ... 내일 이맘때 되어질일을 말하는 엘리사의 말을
    무시했던 그 장관 ....
    등장하는 나병환자 네사람을 이말씀도없는 이들을 왜 통로로 쓰시냐고
    주님을 향하여 천민 이요 천시의 대상이었던 그들의 결코 인정하지않았을 크.. 님

    날마다 성경을 끼고 산 예수님당시 말씀의 최고의 권위자였던 그지도자들이
    저목수의 아들 천민 말쑴없는자를 죽이라고 살인자를 내놓고 그피값을
    우리자손에게 까지 돌리고 살인자와

  • 15.03.24 09:27

    @haha 그들이 말하는 말씀을 살인자와 바꾼 그들이 말하는 말씀으로 살고 그들이 말하는 말씀으로 십일조하고
    말씀으로 금식했던 그들 .... 크 ..님

    등 등 등 ....

    말씀에서 더하면 기록된재앙을 더하실겁니다
    말씀에서 제하여버리면 거룩한 성에 참여하지못할것입니다

    나는 오늘 모임이있어 시간이없습니다

    홍선교사님 마음이 다칠까 염려됩니까
    홍선교사님 편입니까
    묻는 님의 입에서 말씀이라는 두단어를 올릴 자격이 있습니까 ?

    이길은 이세상 저잣거리의 유치한 길이 아닙니다
    엘에이 영락교회 지금 돌아가셨는지 모르지만 원로 목사님께서
    계시록을 연구하기위해 지구를 50 번 돌으셨다했습니다

  • 15.03.24 09:14

    @haha 말씀대로 행치 않은 모든 것이 죄라는데,
    불법자가 되지 말자는데 왠???
    이젠 죄까지도 감싸도는 지경에 이르셨군요~!
    사람이 좋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말씀까지 버려가면서 그러시는 것은 도가 지나치시는 것이죠~!^^

    성경에 환란전 비밀휴거가 있습니까?
    부활휴거가 언제 있을 것이라 하였나요?

    왜 말씀을 버리고 사람의 교훈을 높이죠?
    죽으나 사나 말씀만 따라 가세요~!

    달리 깜깜한 흑암이겠습니까?
    진리의 등불이 없으니 흑암이죠~!

  • 15.03.24 09:35

    @haha 수년전 국민일보와 인터뷰 하신걸 보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크님 {사람이 좋으면 그럴수 있습니다만 } 크님의 머리에서 나올수있는 말이라 여겨지는군요

    사람이 좋은길로 왔으면 이날에 내가정을 세울수 없었을겁니다
    내안의 주님이 증인되십니다

    주안에서 크 .. 님 승리하십시요 샬롬
    끝 .......

  • 15.03.24 13:07

    @haha 그러시면 말씀에 이끌려 오셨나요?
    아니면 그냥 듣고 은혜롭게(?) 지내 오셨나요?
    진리의 말씀이 훼손되어도 은혜로우면 되는 것으로 여기시는 것을 보니 좋은게 좋다는 식의 신앙을 해 오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진정한 신앙인이시라면 말씀으로 바르게 신앙 행위를 하자는 말에 이렇듯 거부감을 표출할 필요가 있으실까 의아합니다.
    모쪼록 haha님의 신앙여정에 정진이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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