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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N 의 실행이 <3일의 흑암>으로 이어질 것인가?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세가지를 강조해 드리기 원합니다.
a. 매번의 글에서 강조해 드렸지만, 이 글은 예언이 아니며, 저의 개인적인 분석으로서, 이런 저런 가능성의 정보들과 원리들을 제시해 드릴 뿐이며, 각자가 참조하시며 분별과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지나갔다고해서 트집을 잡을 이유도, 시비를 걸 이유도 없습니다. 매번의 글에서 강조했지만, 아직도 못알아 듣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강조해 드립니다.
b. 전에는 오순절을 휴거의 절기로 보았고, 나팔절부터 마지막 1 이레가 시작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압도적인 징조들과 싸인들이 나타남을 보고 저의 고정관념을 다 내려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각과 길은 인간의 생각이나 길과는 다르다고 하셨고, 주님께서도 생각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무엇이관대 감히 저의 고정관념을 하나님 위에 둘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요즘처럼 사태가 심상치 않을 때는 일단 모든 고정관념을 다 내려놓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며, 예비된 상태로 먼저 오는 가능성부터 대비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자세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직 자신의 고정관념을 내세우며 아직은 아니다 라고 아집하면서 비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건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교만일 뿐이며, 교만은 멸망의 선봉인 것입니다.
c. 이런글이 지겨운 분들은 더 이상 읽지 마시고 지금 나가시면 됩니다. 누가 목을 조르며 읽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읽고서 지겨우니 올리지 말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로서는 주님이 주신 사역이기에 절대 받들어 순종하는 것이며, 제 글을 통해서 은혜 받으며 깨어 예비되는 수많은 분들이 계심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1) 사역자 Friedrich Wenz 는 이번 일식이 인류역사상 최초의 의미를 갖는 중대한 천체현상이라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A total solar eclipse at the North Pole on the first day of spring occurs once every 100,000 years. For it to occur on the first day of the first month of the Biblical calendar year is, however, entirely unprecedented since this is only the year 5775 according to Jewish tradition, meaning that there has never been such a solar occurance in human history."
(봄이 시작되는 첫날(춘분)에 북극에서의 완전일식은 10만년만에 한번 발생합니다. 그런가하면 종교력으로 정월 초하루에 일식이 일어나는 현상도 유대력의 5775년 역사이래 전적으로 전례가 없는 것으로서, 이상의 의미는 인류역사동안 이런 태양의 현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http://www.fivedoves.com/letters/mar2015/friedrichw315.htm
따라서 이번 일식이 수퍼문이 되면서, 춘분과 정월(니산월) 초하루에 겹친 것은, 실로 창조주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중대한 징조이며,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절대하심과 완전하심을 믿는 성도라면, 이런 중대한 징조를 경외함으로 받들고 그 뜻을 깨달아 예비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해야 하는 것이고, 이런 중대한 징조를 경히 여기고 무시한다면 이는 실로 망령된 자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2) 출애굽기 12장 1-2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은 출애굽 때 니산월을 정월이 되도록 변경케 하셨는데, 애굽은 세상을 상징함으로, 장차 세상을 떠나게 되는 사건을 염두에 두시고, 니산월을 정월이 되도록 변경케 하셨을 뜻이 계셨다고 볼 수 있으며, 주님께서도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 처럼, 하나님이 이제 새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정월 초하루 부터 시작하실 수 있는 가능성을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성도로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3) 유대력으로 초하루인 월삭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그동안 수없이 전해 드렸습니다. 고대에는 산헤드린의 두 관측인이 성전의 지붕 위에 올라가 처음 실낱 같은 초승달이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 할 때 나팔을 불어 이를 알렸고, 백성은 새 달을 시작하는 기쁨으로 춤추고 노래하는 Festival 을 매달 가졌던 것입니다. 그만큼 월삭에 중요성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골로새서 2장 16-17절은 월삭이 장래 일의 그림자로서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전통에 의하면, 월삭을 Veiled Moon 이라고 하여, 달이 점점 사라져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모습을, 신부의 얼굴에 베일이 내려졌다가 올려지는 형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창세기 24장 63-65절에 의하면, 늙은 종(성령님)에 의해 예비되어 이삭(예수님)에게로 인도되어 오던 리브가(신부)가 멀리 들(공중)에 나와 있는 이삭을 보고, 그가 신랑임을 알게되자, 약대에서 내려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웠는데, 이 면박이 바로 베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고린도후서 3장 18절은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수건은 베일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처럼 월삭은 주님과 신부와의 혼인과 연관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베일)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4) 2014년의 종교력 정월(니산월) 초하루는 서기력으로 4월 1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사역자들은 이를 하늘 문이 열리고 "이리로 올라오라" 는 음성이 났던 계시록 4장 1절로 해석했고, 하늘 문이 열리는 역사가 그날로 부터 이어지는 어느 시점에 있을 것으로 보고 기대해 왔던 것인데, 결국 이번 정월 초하루로 1년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1년의 기간이 누가복음 13장 6-9절에 기록된 바, 포도원 주인이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자 찍어 버리려 하였으나, 과원지기의 간청으로 1년이 연장된 기간으로 해석 할 수 있다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정월(니산월) 초하루로 부터 이어지는 매우 가까운 시점에 대역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5) CERN 의 작동이 이미 지난 3월 13일의 금요일 부터 시작되었는데, 이 날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년전의 3월 13일이 바로 교황이 선출되었던 날인 것입니다. 그리고 베네딕토 16세가 느닷없이 사임한 날, 요란한 벼락이 두차례나 바티칸 건물을 내리쳤던 것입니다. 2 는 갈라짐(Separation)과 분리(Division)를 의미하는 수 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으로서는 교황의 가증한 행보를 보이게 하면서 거짓과 진실을 분별하여 어느쪽에 설지를 결단하도록 2 년의 기간을 허락해 주셨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미 방주의 문이 닫혔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주의 문이 닫히는 싸인은 뒤에서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6) CERN 이 빅뱅실험 실행을 3월 20일로 예정했었는데, 왜 지연되고 있는 것일까요? 일전 저의 글에 <진주시민>님이 댓글을 다셨던 것과 같이, 3월 22일의 322 는 Skull & Bones(해골과 뼈)의 공식적인 수로서 파멸을 의미합니다. 또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라고도 하는데, 노아의 때에는 물로 심판을 받았으나, 이제는 불로 심판이 내리게 된다는 의미일 수 있는데, 미국시간으로 3월 22일이면, 유럽은 3월 23일이 됨으로, 혹시 3월 22일 또는 23일에 실행하지 않을까 라고 추정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더 늦어 질 수도 있으며,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오랜 기간 치밀하게 준비해 온 만큼, 절대 목적을 이루지 않고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며, 하나님께서도 이번에 그들의 도전을 허락하시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7) 그동안 <3 days darkness>에 관해 나온 메시지들을 종합해 보면, 우선 천체에 Cosmic Event(우주적인 사건)이 나타나게 되어 전 세계가 놀라게 된다고 하는데, 이 사건이 하늘의 대진동일지, 하늘이 기이한 색갈로 변화되는 것인지, 아무도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혹시 이 사건이 CERN 의 빅뱅실험 실행으로 발생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일단 추정해 볼 수는 있는 것입니다.
8) 만일 이 사태가 이스라엘 시간으로 3월 23일 저녁 이후에 발생하게 되면, 유대력으로는 제삼일이 되는 것이며, 요한복음 2장 1-2절에 기록된 바, 바로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화요일인 것입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인간을 상징하는 여섯 항아리에 채워진 물을 귀한 포도주로 변화시킨 기적은, 우리의 낮은 몸을 주님이 자신의 영화로운 몸과 같이 변화 시키는 빌립보서 3장 21절 말씀을 이루는 모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6장 29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신 주님의 예언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신랑이 신부를 데리려 올 때 제삼일에 올 가능성이 높은 것이 전통이었다고 하며, 따라서 마태복음 25장 6절의 말씀 즉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는 밤중의 소리가 날 가능성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 사태가 현실적으로 일어난다면, 이 사건이 방주의 문이 닫히고, 덫이 덮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절대 단정 할 수는 없으며, 이 날 일어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9) 위에서 소개해 드린 흑암의 메시지에 의하면, 천체에 Cosmic Event 가 나타난 후, Within 2-3 days(2-3일내)에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흑암이 내리기 시작하여 3일간 지속된다고 하며, 3일의 끝에 부활/변형이 있을 것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얼마의 시간만에 흑암이 내리기 시작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예비한 장소로 이동 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주어지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3일간 흑암의 기간동안 절대 밖으로 나가지 말도록 경고하였는데, 아마도 CERN 의 실행으로 쏟아져 들어 온 악귀들의 난동 때문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그러나 과연 <3일의 흑암>이 있을지 조차도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단정 할 수는 없습니다. 저로서는, 이미 간증을 소개해 드렸듯이, 작년 7월 25일 몇개월 동안 죽어 있던 저의 셀폰과 저의 미국 동역자 노모의 셀폰에서 느닷없이 음악이 흘러나왔던 기적의 체험을 했었고, 그로부터 오는 3월 25일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8개월이 됨으로, 이때부터 혹시 3일의 흑암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다할지라도 흑암은 실제로 출애굽 때 있었으며, 신부는 주님이 가신 길의 본을 받아야 한다고 볼 때, 주님이 무덤에 계셨던 것과 같이 신부도 마땅히 통과해야 할 것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말씀들도 흑암이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음으로, 일단은 대비하고 있는 것이 현명 할 것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임하실 것이요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스바냐 1:15)
10) 일전의 글에서 요한복음 11장 9절에 기록된 바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는 오역으로서, 영어성경에는 "Are there not 12 hours in the day light?" 라고 하여 "낮이 열두시간이 아니냐" 로 번역되어야 했음을 지적해 드렸습니다. 이 말씀에 숨겨진 비밀이 실로 놀랍습니다. 우선 성경말씀은 교훈적인 메시지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감추어 놓으신 수많은 힌트들이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낮이 열두시간이 아니냐" 라는 말씀은 낮과 밤이 12 시간이 되는 날을 의미하는데, 1년 중 두번 낮과 밤이 12 시간이 되며, 바로 춘분과 추분으로서,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은 유월절 직전에 일어났음으로 춘분을 의미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춘분에 나사로를 살리려 가자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떠나오셨는데, 베다니 마을로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을 입구에서 마중나온 마르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그러니까 살아서 나를 믿는 자가 영원히 죽지 아니 한다는 말씀은 휴거를 암시한 것이고, 마을 입구에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공중까지 오시는 암시로 해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사로를 부활 시킨 후 이어진 유월절에서 결국 주님은 자기 백성으로 부터 배척 당하시고, 처형 당하셨는데, 이를 반비유법으로 본다면, 예수님은 유월절에 배척 당하셨으나, 적그리스도는 전 세계로 부터 환영을 받는 현상이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니엘 9: 27 의 언약이 체결된다는 의미는 아니고, 단지 Panic(공황상태)과 Chaos(대혼돈)의 상황에 빠져 아우성 치며 절규하는 인류 앞에 홀연히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함으로써 인류로 부터 환영을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요한복음 11장에 기록된 나사로 사건이 비유로서 이번에 실제로 현실화된다고 한다면, 3번째 Blood Moon 이 나타나는 유월절은 4월 4일로서, 44 는 죽음과 파멸을 의미함으로, 적그리스도가 세계의 무대에 등장하는 사건과 들어 맞는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누구도 앞일을 모름으로 절대 단정 할 수는 없고, 그저 주의 깊게 지켜 볼 뿐입니다.
11)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하루 중 저녁 6시 부터 다음 날 아침 6시 까지를 4 Watch 로 나누어 시간을 분류했습니다. 첫번째 Watch 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두번째 Watch 는 9시부터 12시 자정까지, 세번째 Watch 는 12시 자정부터 새벽 3시까지, 그리고 네번째 Watch 는 새벽 3시부터 아침 6시까지 분류되었던 것인데, 이 4 Watch 가 바로 마가복음 13장 35-37절에 기록된 말씀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에서 저물 때엘는지는 첫번째 Watch 이고, 밤중엘는지는 두번째 Watch 이며, 닭 울 때엘는지는 세번째 Watch 인가 하면, 새벽엘는지는 사실 이른 아침으로 번역되었어야 했는데, 곧 네번째 Watch 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4 Watch 를 성령님의 영감에 의해 4 Blood Moon 에 적용하여 푼 미국의 사역자가 이 내용을 발표하자 큰 호응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적용이 맞다면, 현재 우리는 세번째 Blood Moon 을 앞두고 있음으로, 세번째 Watch 가 시작되기 직전 즉 두번째 Watch 의 끝자락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Watch 가 자정부터 시작되며, 자정은 그동안 End Time 메시지에서, 허용된 은혜의 시간이 다 끝나고 심판이 시작되는 의미로 사용되어 왔던 것입니다. 따라서 세번째 Blood Moon 은 심판이 시작되는 때로 보아야 하고, 이 날이 바로 4월 4일임으로, 죽음과 멸망이 시작된다고 본 앞의 견해와 일치하며, 적그리스도가 세상의 무대에 등장하여 인류로 부터 환영을 받게 되는 해석, 즉 나사로 사건을 비유로 푼 해석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없이 강조했듯이, <막는 자의 옮겨짐>으로 성령님이 영광의 신부를 공중으로 이끌고 올라가 주님께 인도하는 역사는 적그리스도의 등장전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풀어드린 아래의 두 글을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은 꼭 읽어 보시도록 권해 드립니다.
데살후 2장의 <공중강림>과 <지상재림> 의미의 정리
http://cafe.daum.net/aspire7/9zAJ/7028
<막는 자의 옮겨짐>의 심층분석과 종합정리
http://cafe.daum.net/aspire7/9zAJ/7042
이처럼 4 Blood Moon 은 하나님이 나타내신 참으로 중대한 징조와 싸인인데, 이를 평가절하하고 경히 여기며 무시하는 자들이 있으니, 참으로 망령되기 짝이 없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제 모든 퍼즐들이 마침내 거의 다 맞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매번 강조해 드렸듯이, 저는 절대 그 날과 그 시를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시며,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글은 단지 저의 개인적인 분석이며 견해로서, 또 지나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라고 말씀 하셨듯이, 열심히 찾고 찾는 자를 기뻐하시며, 더 많은 비밀을 알게 해주시면서 더 깊이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여러 분 가운데 부모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자녀 중에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려 알아 이루어 드리려고 애쓰며 열심히 찾고 찾는 자녀를 기뻐하지, 부모의 마음에 무관심하고 말도 안듣는 자녀를 기뻐하실리는 없겠지요.
어쨌든 참으로 오랜 기간 동안 사역을 감당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끝이 보입니다. 여기까지 달려와 끝내 승리 할 수 있게 된 것은, 크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때문이요, 그리고 그동안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며 기도와 지원으로 밀어주신 많은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이제 곧 주님 앞에서 기쁨으로 만나게 될 때에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다시 강조해 드리지만, 이 글은 각자가 분별 판단하시어 참조만 하시기를 바라오며, 그 어떤 미혹에도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시어, 절대 환란에 남는 미련한 자들이 되지 마시고, 슬기롭고 현명한 신부로서 승리하십시요.
그 날이 덫과 같이 덮칠 몇가지 가능성들
http://cafe.daum.net/aspire7/9zAJ/7090
@소다수 정보에 그친다면 다행이지만,
성경에 없는 환란전 비밀휴거를 말씀하시니
불법자가 되도록 방치할 수 없어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에 없는 주장을 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것이
이상한 게 아닐까요?
역시나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짐을 이카페의 여러곳에서 발견하게 되면서 정말 때가 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교사님.힘내시고 더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왠 만해서는 댓글 두번 달지 않으나 워낙 심한 모습을 보게 되니 어쩔 수가 없내요. 그럴수록 더 깨달아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테지요. 화이팅 입니다. 샬롬~~~~~^^
이것은 치열한 전쟁도 아니요, 판단이나 정죄나 비방이나 참소도 아닙니다.
오직 말씀대로 경주 하시라는 것입니다.
선교사님이시잖아요!
말씀을 맡은 자로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있습니까?
바른 말씀이 전해져야지, 거짓의 누룩이 잔뜩 묻은 말씀을 전하면 뭐가 되겠습니까?
님은 진정 홍선교사님을 위하여 하는 말인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징조를 경외함으로 받들어 살피는 것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함으로 받들어 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
어쨌든 모두 화이팅 하십시다~!
말씀따라 승리하는 성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crystal sea 님도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
홍선교사님을 위하여 하는 말인지 ....
이런 유아적 발상이 어디있습니까
이땅의 삶으로 끝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결혼하는 일입니까 살다 죽는일입니까
영원이 걸린 다시는 다시 살지못하는 길입니다
날만다 주님말씀붙잡고 피흘리며 가는길입니다
우리교회 당뇨말기에 눈이시력을 다잃고 남편은 3 . 4세의 지능으로 요양병원에
똥오줌을 받아내며 산꼭데기 홀로 하루 네번 투석하며
목숨을 하루하루 치열하게 이어가는 분이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손길을 봅니다
믿음길이 그렇게 간단한 길입디까
@haha 주님 말씀 붙들고 달려가는 길이라면 제가 왜 이러겠습니까?
주님 말씀에 없는 환란전 비밀휴거를 주장하시면서 계속 틀린 답안만 제출 하시니 답답해서 그러지요~!
haha님도 홍선교사님이 말씀에 없는 환란전 비밀휴거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연배있으신 줄 아니 권면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haha 좁고 협착하며 찾는이가 아주적은길입니다
정말 홍선교사님을 위하여 한다는 님의 발상에 내가 진짜 댓글을 써야하는지 ....
이땅의 결정이 아니라
만군의 주 여호와 나의 아버지나라에 가는 ....
이악한 땅을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내야하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님께 권면 합니다
편협함을 버리시고
님에 영혼의 상태를 점검하십시요
@haha 말씀을 의지하고 바른 진리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성도의 본분을 지키자는데, 무슨 영혼의 상태를 점검합니까? ㅎㅎ
정말 이상한 논리로군요~!^^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어떻게 비방이 되고 참소가 됩니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상한 생각인데요?
@crystal sea 영혼의 상태와 믿음은 항상 점검해야죠
안그런가요?
나의갈기님의 글을 천천히 한자한자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문장의 전체적인 뜻을 파악하고 문맥을 말이죠. 짧은 글이라도 글 쓴 사람의 의중이 드러나기 마련 아닙니까? 의중이 어떻습니까? 전 글쓴분의 의도와 심정과 영이 느껴지는데 ...주님은 우리의 겉모습을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고 하지 않으셨는지요. 전 위의글이 중심이 보이는데 안그러하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건 각자의 몫이니까요. 평안하세요. 샬롬~~~~~^^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7)."
그러면 거짓과 참을 분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crystal sea 님만 가지셨습니까?
다른분들도 가지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리랑 아리랑님의 생각이니 그대로 생각대로 가시면 됩니다
무엇때문에 이리 장황하신가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학벌이전부는 분명아니지만
홍선교사님 서울대학교와 알오토씨 군출신이십니다
내가 명동에 직장상 있을때 충무로에서 엘리트영화감독으로 이름이있어 나도 풍문으로
듣기시작한것이 알게된계기이고
그당시 서울대 알오토씨 정도면 그리고 할리우드까지 진출하실수있는....
그모든 자신의 길을버리고 대학 군 동기이신 황용현 목사님과 40 대 초반에
하나님의 종의길로 들어서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만나뵌적은없으나 명동과 충무로에서 그때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haha 분명 아닐수도 있지만
자신의 입신양면이 아니라
고난의 길을 자처 하셨다봅니다
이스라엘도 많이 방문하셨고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마음을 영상으로 담아내려하셨다보여집니다
오랜세월 오직 이길을 바라고 오신 선교사님이십니다
@haha 그러시니까 기왕에 가시는 길,
바른 길, 바른 말씀으로 가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뭐하시는것인지....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당을 가르자는겁니까?
다른사람들과 다른듯 보입니다.......참...씁쓸하네요
그분들 따라가십시요
여기 반대글 올리신분들 중에서 아리랑님이 최고입니다
홍의봉 선교사님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저희를 심령속에서 이끄시는 주님을 따라가고있는것입니다
착각하지마시고 제대로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crystal sea 크리스탈님도 기왕에 가시는길 바른길, 바른말씀으로 가시길 진정 권면드리며
홍선교사님의 글이 불법이라면 불쌍히 여기시고 그분을 위해서 중보해주세요
크리스탈님이 나서서 반대한다고 달라지는것은 없을것입니다
@부르실때까지 달라 지시길 바라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댓글 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이 오히려 눈쌀이 찌푸려져야 하는 것 같은데,
말씀은 훼방을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무슨 경우가 이렇습니까?^^
@crystal sea 이런경우도 있으니 이젠 잠잠히 기도만해주세요
항상 글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두 갈래의 길로 갈라졌네요
두 길 다 맞았으면 하는 심정이구요
결론은 잠에서 깨어 개개인의 자리를 지키자는것 아닌가요?
아뇨~!^^
말씀에 따라 법대로 경주하자~! 입니다.
말씀에 없는 불법을 벗어 버리자~! 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분들이 있군요.
어지간히 바보가 아닌 이상, 글에서 풍기는 의도는 어렵지 않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ㅎㅎㅎ
거짓말을 누가 해요?
그 날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하면서도 받았다하는 메세지로 날짜를 정하고, 틀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을 징조를 통해 보여주시고 쓸데없는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시면서 징조가 비밀 휴거를 이루는 시한이라고 정했다가, 틀리고....
말씀을 해석하고 그 해석에 따라 징조를 분석하고 분석한 바에 따라 스터디 결과를 내놓고 스터디 결과는, 맨날 틀리고...
말씀은 틀릴리 없으니 해석이 틀렸건 분석이 틀렸건 틀린 말을 하는 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올바른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것이 어떻게 거짓이 됩니까?
어느 한 쪽은 짜가인데, 말씀이 가짜일리 없잖아요?
@아리랑 정말 이상하죠? 성경 가지고 이야기하자는데 비방이요 참소랍니다...ㅎㅎㅎ
이런 경우도 있다하니 할 말 다했죠~!^^
@아리랑 설마 14.8 프로젝트 카드 중 두 장을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에 지원하는 데 사용한 걸로 딴지 거시는 겁니까?
그거라면 홍의봉 선교사님을 글을 꾸미는 데 미약하나마 보탬이 된 걸로 본인 확인을 받았는데 어째서 아무 상관도 없는 님이 나서시는지 모르겠네요.
성경 말씀에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분석글을 좀 써보십시오.
요즘은 하다 못해 뮤비에서도 성경 구절들이 암시됩니다. 아리랑님은 왜 그런 거 놓치시고 분석 안 하십니까?
@crystal sea 또 홍의봉 선교사님을 참소하시네요. 훗날에 자신이 한 말은 모두 심판석에서 판결받게 됩니다.
크리스탈 이 사람 매번 왜 이러는지.. 드디어 실성했나보군요.. 진정제라도 드시고 가라앉히세요 사춘기신가요? 유치해서 못봐주겠군요. 맞고 틀리고의 문제를 떠나 이건 도의입니다 도의... 본인의 인격적 결함 광고하십니까?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한줄씁니다. 행여 홍선교사님 마음 다치실까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저에게는 아주 귀한 정보고 때에 맞는 하늘의 메세지이니 못마땅한 분들은 조용히 스킵하시고 그냥 가던 길 가십시요. 오래도록 기다려 주시고 엄청난 사랑을 베푸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가 곧 끝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선교사님 마음 다칠까 속이 다 상할 지경이세요?
하나님 말씀 훼손하로 하나님의 포도원을 허는 것은 아무렇지 않죠?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보셨음 합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에 서서 적법하게 하자는데,
실성?
사춘기?
유치?
인격적 결함?
제가 만얄 그렇게 보였다면,
정작 님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그러하신 것입니다.
심각하죠~!
3/20~21방주의 문이 꽝하고 닫히고 굿바이 할 가능성에 대해 0%라고 했더니 비방이니 참소니 악한 영이니 하시더니, 사실로 판명되어도 여전히 같은 소리를 반복하고 거짓에 놀아나니까 즐겁고 유익합니까?
바른 진리의 말씀만이 정답입니다.
성경엔 비밀휴거? 없답니다~!
@crystal sea 님에 수고로 이글은 폭발적 클릭을 기록하였습니다 크 .. 님
주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크 ..님
동방박사를 향하여 별보고 따라오면 어떻하냐고 말씀보고 따라와야지 물고늘어질 크 .. 님
천한 계집종에 양수속으로 들어가면 어떻하냐고 주님을 야단칠 크 .. 님
무명의 미가 선지자 뺨을 후려치며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가서 네가 말하더냐 했던
그나 아나의 아들 시드기야 처럼 망동의 극치를 보이시는 크.. 님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 70 년을 살것을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할것을 말씀하셨지만 이미 에굽으로 갈것을 정해놓고
@아리랑 님의 의견대로 이글을 들고 육이벗겨지는날 내육적자아의 하고싶은말이 아니라
그속사람 영원히 살 그영이 진실을 직고할것입니다
님도 또한나도 그때 자신들의 열매가 공력에 천사들에게 거두어지던지 불에 던져지던지 할것입니다
@haha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를 떠보러 왔던 이스라엘의 남은자들과 그중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위장전술로 대하려했던 그오만함처럼 크 ... 님
아람왕에게 에워싸인 사마리아 ... 내일 이맘때 되어질일을 말하는 엘리사의 말을
무시했던 그 장관 ....
등장하는 나병환자 네사람을 이말씀도없는 이들을 왜 통로로 쓰시냐고
주님을 향하여 천민 이요 천시의 대상이었던 그들의 결코 인정하지않았을 크.. 님
날마다 성경을 끼고 산 예수님당시 말씀의 최고의 권위자였던 그지도자들이
저목수의 아들 천민 말쑴없는자를 죽이라고 살인자를 내놓고 그피값을
우리자손에게 까지 돌리고 살인자와
@haha 그들이 말하는 말씀을 살인자와 바꾼 그들이 말하는 말씀으로 살고 그들이 말하는 말씀으로 십일조하고
말씀으로 금식했던 그들 .... 크 ..님
등 등 등 ....
말씀에서 더하면 기록된재앙을 더하실겁니다
말씀에서 제하여버리면 거룩한 성에 참여하지못할것입니다
나는 오늘 모임이있어 시간이없습니다
홍선교사님 마음이 다칠까 염려됩니까
홍선교사님 편입니까
묻는 님의 입에서 말씀이라는 두단어를 올릴 자격이 있습니까 ?
이길은 이세상 저잣거리의 유치한 길이 아닙니다
엘에이 영락교회 지금 돌아가셨는지 모르지만 원로 목사님께서
계시록을 연구하기위해 지구를 50 번 돌으셨다했습니다
@haha 말씀대로 행치 않은 모든 것이 죄라는데,
불법자가 되지 말자는데 왠???
이젠 죄까지도 감싸도는 지경에 이르셨군요~!
사람이 좋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말씀까지 버려가면서 그러시는 것은 도가 지나치시는 것이죠~!^^
성경에 환란전 비밀휴거가 있습니까?
부활휴거가 언제 있을 것이라 하였나요?
왜 말씀을 버리고 사람의 교훈을 높이죠?
죽으나 사나 말씀만 따라 가세요~!
달리 깜깜한 흑암이겠습니까?
진리의 등불이 없으니 흑암이죠~!
@haha 수년전 국민일보와 인터뷰 하신걸 보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크님 {사람이 좋으면 그럴수 있습니다만 } 크님의 머리에서 나올수있는 말이라 여겨지는군요
사람이 좋은길로 왔으면 이날에 내가정을 세울수 없었을겁니다
내안의 주님이 증인되십니다
주안에서 크 .. 님 승리하십시요 샬롬
끝 .......
@haha 그러시면 말씀에 이끌려 오셨나요?
아니면 그냥 듣고 은혜롭게(?) 지내 오셨나요?
진리의 말씀이 훼손되어도 은혜로우면 되는 것으로 여기시는 것을 보니 좋은게 좋다는 식의 신앙을 해 오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진정한 신앙인이시라면 말씀으로 바르게 신앙 행위를 하자는 말에 이렇듯 거부감을 표출할 필요가 있으실까 의아합니다.
모쪼록 haha님의 신앙여정에 정진이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