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카락 자르는 꿈꿨는데
미용사아줌마가 갑자기 바닥에 누우시네요.
마감시간?인지 피곤해하신듯 하자
제가 다가가 미용사아줌마를 일으켜세워요
그리곤 거울앞 의자에 제가 앉자
미용사가 얼마주면 앞.옆머리 아주 멋지게 잘라준다길래 그러라했더니 앞머리는 쥐파먹은듯하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삼각김밥됐다며 제가 하소연하듯 말하자 미용사가 제 머리카락들을 들어올리니 짧은단발인데 옆통수들은 모히칸머리처럼 아주짧게 밀어져있고 그위를 긴머리로 덮고있어요.머리를 조금잡아 땋아놓은것도 한줄있구요. 제 머리숱이 많게 느껴지고
의외로 스타일리쉬하다고 느꼈네요.
플78.5.12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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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회 미용실에서 머리자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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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용실 33,,42,,,
감사합니다.
@소망하는데로곧이루어지리라 머리카락 잘라,,12,,,1끝 강약,,,
@할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귀한 꿈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꿈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용실,,,,ㅎ수 37 출
단발머리,,,ㅎ수 9출
ㅎ 수 보는 분은 꼭 밝혀 주세요
전 백학수만봐용~
ㅎ수가 뭔지도 몰라요~
아 제 꿈에도 어떤 부분에 제가 짧은 커트머리(단발머리라고 보고 28 적어놓은) 있었는데..
단발머리가 ㅎ수로 9인가봐요 움 이런 건 어렵고 복잡하니 저도 패스 흣,, ^^ ,,
옆이 짧게잘리신거죠? 20.30번대 약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