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대(Cell)회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
† 使徒바울☆ (獄中書信)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여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앓이라(고전15:58)
고전15:50-58절) 부활(復活)의 소망(所望)
Ⅲ.사망이 없어짐(하)
성도들이 부활(復活)할 때는 다시는 사망(死亡)이 없게 될 것입니다.
15:54-56절)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이 세상(世上)에 사는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적(원수)은 사망(死亡)입니다. 아무리 힘센 장사(將帥)라도 사망(死亡)을 이긴 자는 없습니다. 아무리 살려고 몸부림쳐도 사망(死亡)에게 붙들리면, 여지없이 무력(無力)하게 죽는 것이 연약한 인간입니다.
사망(死亡)의 쏘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 한번 목표를 향하여 쏘면, 여지없이 죽음의 자리에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망(死亡)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인간에게서 육체(肉體)를 빼앗는 것입니다. 물론 영혼(靈魂)과 육체(肉體)가 분리(分離)되는 것이 죽음이지만, 사망(死亡)은 사람에게서 육체(肉體)를 빼앗아갑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인간은 육체(肉體)를 빼앗기게 될까? 죄(罪)때문입니다. 율법이 말한 것처럼 죄를 지은 인간들은 모두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육체(肉體)를 빼앗긴 상태의 인간은 역시 완전할 순 없습니다.(完全)(復活)(榮光)(參與)(參加)(包含)(世上)(苦痛)(滅亡)
인간은 육체(肉體)를 입어야 완전(完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부활(復活) 의 영광(榮光)에 참여(參與)할 때는 죄 없는 몸을 물려받게 됩니다. 죄가 없기 때문에 다시 사망(死亡)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죄가 없기 때문에 아플 수도 없고, 병들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다시 받게 될 육체(肉體)는 단순한 육체(肉體)가 아니라, 죽음을 이기는 육체(肉體)입니다. 이 육체(肉體)는 이미 우리가 죄에 빠지는 것을 거부(拒否)합니다. 죄를 이기는 힘을 가진 육체(肉體)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사망(死亡)이 올수가 없습니다.
부활(復活)의 그 순간이 올 때까지 사망(死亡)은 모든 사람들의 육체(肉體)를 붙들어 두고 있습니다. 이미 구원(救援)받고, 죽은 성도들은 육체(肉體)없이 하나님 앞에 안식(安息)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영혼(靈魂)만 하나님 앞에서 육체적(肉體的) 활동(活動)없이 복(福)된 상태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육체(肉體)가 있어야 사람이지, 육체(肉體)없으면, 어떻게 사람구실 할 수 있겠습니까? 죄 가운데 죽은 자들도 지옥(地獄)에서 미결수(未決囚)상태로 마지막 심판 (審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면, 사망(死亡)이 힘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게 되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은 영광(榮光)스러운 몸으로 나타나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가(參加)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번 이 웅장한 모습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우주(宇宙)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시작되는데, 모든 성도들이 가장 영광(榮光)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즉 이 세상 (世上)에서 믿음의 정절(貞節)을 지킨 자들입니다.
그들 중, 순교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끝까지 자신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친 자들이 거기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 내가 포함(包含)되어 있고, 주님이 나의 이름을 부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므로 이 세상(世上)에서 전과자(前科者)처럼 개인정보(個人情報)가 겁이나서 불통(不通)과 가명(假名)(닉나임,세례명)을 사용하지 마십시요.
온 하늘을 붉은 구름이 뒤덮고, 그 위에 엄청나게 많은 성도들이 있는데, 나도 그중에서 함께 승리(勝利)의 찬양(讚揚)을 부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진정으로 구원(救援)받은 성도는 그 순간을 기다리면서 이 세상(世上)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만 생각하면, 이 세상(世上)의 모든 고생(苦生)을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고, 멍하게 한 귀로 흘려버린다면, 그는 아직 구원(救援)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世上)은 없어질 세상(世上)입니다. 오직 성도들을 훈련(訓練)시키기 위한 훈련소(訓練所)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구원(救援)이 완성(完成)될 때, 이 세상(世上)은 철거(撤去)될 것입니다. 그리고 살았을 때, 그렇게 우리를 대적(對敵)하고, 고통(苦痛) 주었던 자들은 성도들만 실컷 훈련(訓練)시키고, 그들은 자신들의 교만(驕慢)과 죄(罪)에 따라 영원(永遠)한 멸망(滅亡)에 지옥 땔감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너무나 절대적(絶對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죽은 후, 새로운 세계(世界)를 믿지 못합니다. 그러나 죽음이 정복(征服)할 때, 모든 성도들은 신령한 몸을 입고, 다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 앞에서 너무 벌벌 떨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말씀처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며 큰소리 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망(死亡)은 잠시 나의 육체(肉體)를 맡아 둘 뿐이지, 영원(永遠)히 이기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육체(肉體)를 다시 내어 줄 때는 지금의 이 육체(肉體)가 아닙니다. 완전히 새로운 육체(肉體)로 우리는 지음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새로운 창조(創造)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고, 성령에 순종(順從)해서 산 삶만 있으면, 완전한 몸으로 다시 지음 받을 수 있습니다.
갈6:8절)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그러나 성령이 없는 사람은 이 부활(復活)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전혀 영광(榮光) 없는 몸으로 다시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결코 사람은 죽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죽음이 그를 일시적으로 퇴역(退役)시킬 뿐입니다. 즉 잠시 현역(現役)에서 물러날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이(재림) 오시면, 현역(現役)으로 모두 복귀(復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영광(榮光)스러운 복귀(復歸)입니다.아-멘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