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습니다 시제 ... 종손도 힘들지만 그 아내 되시는 분도 힘들겁니다 제 삼척 동생 보면 가을 시제 봄 시제 그리고 집안 기 제사 등, 지금이야 아이들 다 키워 지방 공무원으로 나가고 해서 괜찮지만 새댁 시절 없는 집안에 가서 아이 안고 시제 감당 어른들 대접 힘들었지요 그 큰집도 이젠 다 허물어지고 군데 군데 이어 붙이고 고치고 해서 이건 뭐 옛날 기와집인지 뭔지 ㅎㅎ 지금은 즐겁게 일상처럼 해 내더군요 시간 날 때 마다 제사 음식을 사다 쟁여 두느라 동생네 집은 냉장고만 다섯대입니다 잊어 버려 남은 생선들 다 못 먹어 남은 거는 제 이웃들과 먹으라고 보내 옵니다 조상을 잘 모셔서 복 받은 거 맞습니다 아이들이 잘 되어서 향적님도 둘러 보세요 잘 된 것도 많을 겁니다 ㅎㅎ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출석합니다.
돌아가신 우리 시어머님이 문화ㅇ씨이십니다. 포천 소흘읍 고모리 일대에 시어머님 친정 친척들이 많이 사셨습니다. 지금은 타지로 많이 나가셨지만요. 우리 시댁 진주 강씨, 포천시 선단동 일대에 많이들 모여 삽니다. 예전엔 시제 지내느라 모여서 음식 장만하고 분주했는데 지금은 제수만 준비하고 제사 후엔 식당에서 식사를 해서 수고가 많이 줄었습니다. 향적님 애쓰셨습니다. 이미 복 받으셨고 앞으로도 계속 받으실 겁니다. ^^
복 받는데는 나이가 필요치 않을겁니다. ^^ 복을 지으면 반드시 자손에게도 복이 주어진다는 옛어르신들 말씀이 있던 것으로 봐서도 증명이 될 듯 합니다. 제가 유년기를 행복하게 지냈었던 제 고향 공주에서 해마다 시제가 끝날 무렵이 되면 동갑나기 이던 사촌이랑 작은 종지에 담긴 꿀을 서로 차지하고자 나름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던 일이 생각나 저도 모르게 입가에 슬며시 웃음이 달리곤 합니다. 좋은 내용의 출석부 추천하고 갑니다. ^^*
첫댓글 ㅎㅎㅎ
복 받으실거에요
가을이 끝을 보이네요
정말로 그럴까요 ?
늦밤에 고맙습니다.
정지용 시인의 鄕愁 가 흐릅니다
이 시각.
가을 시제를 지내시는군요.
수고가 많음입니다..
네
전국에서 같은 派들이 모입니다.
거마비 드린다해도 잘 안옵니다
아이구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고향으로 낙향하여 종사 일을 보는데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나이도 있고 몸도 불편하여 아랫사람들한테 다 맡기고 2선으로 .....
이미 먼저 하셨군요
저도 여기 맨 아래 입니다 ㅜ
수고 하셨습니다 시제 ... 종손도 힘들지만 그 아내 되시는 분도 힘들겁니다
제 삼척 동생 보면 가을 시제 봄 시제 그리고 집안 기 제사 등, 지금이야 아이들
다 키워 지방 공무원으로 나가고 해서 괜찮지만 새댁 시절 없는 집안에 가서 아이
안고 시제 감당 어른들 대접 힘들었지요 그 큰집도 이젠 다 허물어지고 군데 군데
이어 붙이고 고치고 해서 이건 뭐 옛날 기와집인지 뭔지 ㅎㅎ 지금은 즐겁게 일상처럼
해 내더군요 시간 날 때 마다 제사 음식을 사다 쟁여 두느라 동생네 집은 냉장고만
다섯대입니다 잊어 버려 남은 생선들 다 못 먹어 남은 거는 제 이웃들과 먹으라고
보내 옵니다 조상을 잘 모셔서 복 받은 거 맞습니다 아이들이 잘 되어서 향적님도
둘러 보세요 잘 된 것도 많을 겁니다 ㅎㅎ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출석합니다.
다들 익히 아시는 경험 이지요.
여기는 그래도 전답이 좀 남아서
행사 지내기는 다 주문하여 어렵진 않은데,
종친들 참석이 저조해서
노심초사..
교통비 지원해 드리는데도 ~~
가을시제 라 시니..,
어릴적 남자형제들만 데리고 가시는 아버지께 나도 데려가 달라고 뗏짱 부렸던게 생각 납니다. 뭔 재미나고 좋은 일을 여자들만 빼고 하는 거라 생각되어져서...ㅎㅎ
고생하셨네요.
그 나이에 맞는 복 받으실거에요.
출석합니다.
이 나이(?)에
종친회 일을 할 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아무도 안 하려 하니...
아 그 시절,
딸 들은 같이 안 댕겼었나요?
기억이...^
돌아가신 우리 시어머님이 문화ㅇ씨이십니다.
포천 소흘읍 고모리 일대에 시어머님 친정 친척들이 많이 사셨습니다.
지금은 타지로 많이 나가셨지만요.
우리 시댁 진주 강씨, 포천시 선단동 일대에 많이들 모여 삽니다.
예전엔 시제 지내느라 모여서 음식 장만하고 분주했는데
지금은 제수만 준비하고 제사 후엔 식당에서 식사를 해서 수고가 많이 줄었습니다.
향적님 애쓰셨습니다.
이미 복 받으셨고 앞으로도 계속 받으실 겁니다. ^^
앗 시모님이 문화ㅇ씨 이면
부군 강선생님의 외가 가 되는군요 ㅎ
엊그제 김해 고향 문중에서
버스 전세내어 소흘읍에서 일박 후
포천 연천 일대 선영으로~
요즘은 산소 잔디밭에서 출장뷔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3형제도 모두그쪽에서 군생활했고
다시는 갈일이 없는줄 알았는데
부모님 묘소를 관인에 모시게 되었지요
그러다 올광뵉절 연휴에 이천호국원으로
이장하여 50년에 걸진 포천 연천 철원과의
인연을 끝맺음 했습니다
현충원 호국원에 모신 분들
참으로 부럽습니다.
나라에 헌신하시니 후손들의 자랑.
관인면 에 6사단 사령부가 있어서
현역 때 자주 갔지요
신병교육대 까지. 요새도 있을지~
군 얘기 나온김에..
제대한지 50여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4명 동기들과
한달에 한번찍 거의 빠짐없이 모임을 갖습니다
한달에 한 번 이나 ?
그게 가능한가요 ??
대단 !
특수병과 인가보다 ?
호크 미사일 운영중대 ~~ㅋ
복 받는데는 나이가 필요치 않을겁니다. ^^
복을 지으면 반드시 자손에게도 복이 주어진다는 옛어르신들 말씀이 있던 것으로 봐서도 증명이 될 듯 합니다.
제가 유년기를 행복하게 지냈었던 제 고향 공주에서 해마다 시제가 끝날 무렵이 되면 동갑나기 이던 사촌이랑 작은 종지에 담긴 꿀을 서로 차지하고자 나름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던 일이 생각나 저도 모르게 입가에 슬며시 웃음이 달리곤 합니다.
좋은 내용의 출석부 추천하고 갑니다. ^^*
공주 좋은 곳 이라고 들었습니다
부모님 모신 천안에서 차령산맥 이남.
정안면 엔 가 봤어요 밤 유명한.
고향 4촌 끼리는 싸우믄서 정 드는~
다행히 4형제 자주 보니 좋습니다
이 또한 조상님들 복 ??
시제
어릴적 몇번보고는 타지에서는 못본것같아요
어르신들이
조상을 잘 모셔야 복 받는다 그러시더만
늘 건강하세요^^~
저도 타지 서울에서 신경 안 썼는데
문득 재경종친회 를 알아갖고는.
참석해 보니 부모형제 사촌육촌 생각들......
(차비 도 솔찮게 줍디다 ㅎ)
우리가 복많이 받았으니 이 때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것이겠지요?
ㅎㅎ
전통을 이어가는
향적님 집안이 있으니
어쩐지 든든합니다.
연배가 비슷하니
향적님의 군생활 때는
아니었으나
포천.연천
국군장병 위문차
방문했던 인연이
있습니다..ㅎㅎ
네 제례복들 갖취입고 유세차 축문 읽고~~
날이 안추워서 다행 이었습니다.
군장병 위문차,
당시 연예계 에 종사하셨나보다 ㅋ
(사단연병장 에서의 추억이^)
@향적 ㅎㅎ
중고등학교 때
일 입니다..
@요석 아 네~~^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조상 님 들을 돌아 본다는 것은 참 좋은 일 입니다.
그나마 그 또한 우리 세대에서 나 할까 요즘 아이들 보면 어림 없습니다.
저는 경주 이가 인데, 해마다 화수회를 하는 줄은 알지만 참석 해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없네요..
시조 부터 십 몇대조 까지
아직도 챙기고 있습디다.
뭔 재원이 그리 있는지...
이번 주말엔 고향 제실에서~~
이미 복 받으셨고,
자녀들도 복을 이어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시제.
제 외가도 종가집이라
해마다 조상제사 하는데,
저는 한번도 가본적없이
이야기만 듣지요.^^
친가는 아버지 엄니만
해마다 다녀오셨지요.
이제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노쇠하시니
못가시고...
부모님 연로하시니
4촌 6촌들이 연락오더군요
우리나라 정서상 딸들은 시가쪽 따르니
친가 외가 는 좀 소원해 지겠지요
마음이라도 갖고계신 리진님 도 福.
섬에서자란 나는 과일 한조각과 돼지고기를 시제때나 먹을수 있었습니다.
가슴 저린 추억이죠.
나이들어가며 그 맛을 느끼고 싶은데 입맛도 함께 늙어가는지 도통 찾을수가 없네요~!!!
그쵸
예전 60년대엔 어디나 다 그랬었지요
대패로 깎은 나무도시락에
고기 한 점 떡 두 조각 전 한 개
그래서 요즘은 편육이 맛 납니다
네~~잘 보았습니다.
옛 생각 나느라 한번 써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군 생활을 힘들게 하셨습니다.
괜히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 만..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 하셨으니..
자부심 가지셔도 될 듯 합니다.
조상을 정성껏 모시는 일이..
점차 소홀해 지는 분위기임에도 잘 모시고 계십니다.
우리 다음 세대는 어찌 될 지 요.
별말씀을 요
각자 자리가 모두 중요합니다.
여기 아들,
시제 같이가자 했더니
눈 만 멀뚱멀뚱 ㅜㆍ ㅠ
연말에 정산 잘 하세요^
그이는 강원도 깊은곳에서 군생활
그때 먹었던 카레도 싫어하네요
다들 쳐다보기도 싫은가 봅니다
아직도 시제를 거하게 하시네요
조상받들어 복받을거면
다 그러겠지요
다 내 맘 편하자는거죠
수고 하셨습니다
늦은 출석합니다
예전엔 휴학하고 입대한 분들
일부러 인제 원통 양구 화천...
일요일 점심 은 꼭 스팀에 찐 라면.
고스란히 한 끼 굶었지요 머
전해오던 노른자 땅 매각하니
차익 이 엄청 나
이런 돈 쓰기~~^
제가 자랄때만 해도 시제를 지내는것 보았네요
시제끝나면 음복얻어 먹을려고 마을아이들 산소앞에 줄서서 기다라고 ㅎ
그땐 참 맛있게 먹었네요
지금은 명절차례도 기제사도 많이들 없애고 하지를 않더군요
향적님은 뒷풀이까지 다 ....큰일을 치루셨네요
저도 잠시 옛날 추억소환에 빙긋 웃어봅니다
초등 때 이 산 저 산 옮겨다니믄서
제사 모시고 나면 즐거웠었지요
有司 라고 해서
일종의 총무역할 맡다보니
이리저리 뛰어 당겼습니다.
추억 일으켜 드렸다니 기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그 나이에도 복이 온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죠!
네. 가을 날 등산한다 여겼습니다
애들 안아픈 것이 복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