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부터 타겟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내가 타겟되기 이전부터 타겟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매일 그렇듯이
어제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도 살인고문의 시작.
속이 쓰리다못해 내장이 쓸리는 통증 지속되고, 머리 조임과 함께 허리, 복부 통증, 냉기가 느껴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팔에 힘이 계속 빠지면서 저리게 하고 다리도 땅기고 후들후들거리면서 주말 내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주말 내내, 아니 2018년부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움직이면서 복제 고문이 가해지는데 외관상으로나, 이 상태로 책을 보거나 사람을 상대하면서 아이 컨택해야하는 매일의 상황에서 굉장히 끔찍함. 글씨든 사물을 보든, 상대방의 얼굴을 보든 눈을 뜨고 있는데 굉장히 시야가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할 정도로 뇌의 시각피질을 건드는데 ㅈㅅ 생각만 7년째 지속중.
그리고 수시로 내 입밖으로 욕설과 조롱, 희롱하는 단어와 문장들이 발설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저 가해자 살인마들은 우리 엄마를 이 고문으로 죽였고 다른 가족들도 계속 실험고문하고 있으며, 나는 7년간의 피해일지에 기록했듯이 24시간 기계보다 더한 존재로 이용하면서 매일매일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현재 오전 2: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4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