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민국 국회와 언론인들의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심사로 선정되는 2022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제40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가 기독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표창에 수상자로 선정 됐습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목회자의 투철한 사명감과 리더십으로 제6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제6대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총회장 한국기독교심리상담협회 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종교 지도자로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역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과 나눔에 헌신해온 정 목사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활동과 노숙자 및 장애인 돌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정목사는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목회자 양성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며 글로벌 크리스천 인재양성을 위해 1997년 서울 사당동에 설립한 신학교는. 올해로 개교 26주년으로명실상부한 목회자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취임식과 수상 소감에서 교회 지도자인 우리모두가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변화되서 미래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함은 물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목회자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는 창립29년을 기념해 정치 경제 교육 사회 종교 문화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각계 각층의 지도자를 엄선해 그간의 희생과 노고를 격려하는것을 목적으로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2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은 오는 1월19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하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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