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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바닷바람이 센 영종도의 봄
김윤권 추천 0 조회 137 22.04.18 03: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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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9 10:14

    첫댓글

    봄이 또 간다 해도 울지마셔요.
    그리고 염려하지 마셔요.
    김윤권선생님의 봄은 계~~~~~속 될겁니다.
    저를 믿으시고.
    제가 원래 길거리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도 넉넉한 일당을 벌 수있는 능력자거든요 ㅎㅎ

    다음 휴뮤엔 영종도를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22.04.19 13:15


    눈물!
    제가 젊었을 땐 송곳으로 이마를 찔러도 눈물 한 방울 나지 않을 정도 놈이었습니다.
    요즈음은 TV에서 조금 측은한 것만 봐도 눈시울이 불거지고요
    좀 더 불쌍한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이게 다 나이 먹고 마음이 약해졌다는 증거이겠지요...

    영종도!
    요즈음 서울 사람들이 하루 휴양하러 오시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무의도는 전엔 배를 타야 했는데 다리가 놓여 차로 직접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차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긴 바지락 칼국수가 먹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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