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오늘 괴기한(?)장면을 봤어요
미국에 관한 얘기인데..
근데, 벌써 저번에 U.S.A 에게 당한 수치는 잊지 않으셨겠죠?
오늘 영어 학원을 끝내고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걸어가는데, 시내 한 복판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마이크하구 푯말(?)같은것을 가지고
막 큰 소리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들어봤는데, 미국이 나쁘다면서,
왜 미국이 한국욕을 하는지, 한국인은 양반인데
미국놈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면서 미국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그 아저씨가 반대편에 있던 노랑머리를
한 어떤 오빠에게 큰소리를 쳤어요
"어이~!노랑머리!여긴 한국인데, 미국인이 되고 싶어서 머리를
노랗게 물들였나?! 그런 미국인을 닮고 싶어서 노랑머리로 물들였나?"
하고 그 노랑머리 오빠에게 큰 소리를 치더라구요.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키득거렸죠.
솔직히 그 아저씨가 조금은 존경스럽더라구요
그 노랑머리 오빠는 얼굴이 빨개져서 모른채 하구 지나가더라구요.
지금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그 아저씨를 존경하는 내가 한심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페 게시글
앗뜨거워-최신유머
영어를 배운다고 나쁜건 아니예요.. 현실은 인정해야죠 이사회에서 영어 모르면 우리나라가 바보되는거잖아요..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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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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