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2년 마지막날인
2022년 12월 31일 마지막날이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2023년 1월 1일이 새해복을 받은 계묘년인 토끼띠를 맞아
새해가 다가옵니다.
저는 내일부터 2023년 1월 1일 일요일 정각 새벽 12시부로 반드시 새출발합니다.
내일부터는 게임할때는 제대로 하고
이미지가 망가지 않게 조심해서 살야가야합니다.
그리고 2023년에도 시내버스탈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잘골라서 타고
비만원버스이면 아예 안탑니다.
특히 경기도 광역버스 좌석버스는 입석금지라고 해서
오로지 비만원버스만 가능하고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서울 연합뉴스갈때 두가지 기차승차권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먼저 커다란 승차권은 창구에서 그 역무원에서 구매한 승차권이고
조그마한 승차권은 민원발급기에서 구매한 승차권입니다.
다만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창구에서 승차권을 구매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하도 밀리고 그래서
민원발급기로 구매해서 승차권을 가지고 기차를 탔고
금요일날같으면 모든 기차승차권이 매진되면
집에도 못가고
고속버스터미널가고 소용없고 아무리봐도 집에 못갑니다.
월화수목요일은 아무상관없지만
금토일요일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다만 가까운 지역으로
예를 들면 논산역에서 서대전역까지 기차를 탔는데
이건 아무상관없고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 기차를 탔는데
이건 기차타기가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