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 정도로, 콧물이 줄줄 나올 정도로 냉기가 느껴지게 하는 살인 주파수 공격이 지난 달 10월부터 들어오고 있다.
지금도 집에서 롱 니트 재킷을 껴 입고, 전신을 덮는 담요를 두르고 전기방석을 깔고 , 전기 장판 식인데 두발을 넣을 수 있는 쿠션에 발을 넣고 있는데도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가해지는 공격 주파수가 전신과 머리 속을 관통하는데 뼛속까지 아릴 정도로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 파동이 계속 쏟아지고, 17~18도의 실온의 집안인데도 으실으실 춥게 주파수가 혈관 속 혈액까지 건들면서 고문을 하는 중.
마치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냉동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고통임.
이런 고통을 주는 주파수를 쏘면서 전신 혈관과 뇌혈관에 개난도질을 하는 중.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