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극좌 CNN, 35년 만에 애틀랜타에 있는 월드 뉴스 본사를 공식적으로 폐쇄 (비디오)

[진자고훈결]

속보: 극좌 CNN, 35년 만에 애틀랜타의 월드 뉴스 본사 공식 폐쇄 (동영상) | 게이트웨이 전문가 | 작성자 : Jim Hᴏft (thegatewaypundit.com)

BREAKING: Far-Left CNN Officially Closes Its World News Headquarters in Atlanta After More Than 35 Years (VIDEO) | The Gateway P

CNN의 케이트 볼두안(Kate Bolduan)은 금요일 CNN이 애틀랜타에 있는 CNN 센터 본사를 폐쇄할 것이라고 폭탄 발표했다. 이 결정은 시청률이 감소하고 재정적 압박이 증가함에 따라 나온 것입니다.

"오늘 가기 전에 우리는 CNN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오늘 쇼는 애틀랜타의 CNN 센터에서 마지막 방송이 될 것입니다."라고 Bolduan은 말했습니다.

이 방송사는 이미 평일 앵커를 뉴욕이나 워싱턴 D.C.로 옮겼지만, 애틀랜타의 CNN 센터에는 여전히 디지털 및 CNN 인터내셔널을 포함한 중요한 운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뉴욕에서 쇼를 앵커로 삼고 있지만, 이 쇼의 통제실과 편집진의 대부분은 항상 애틀랜타에 있는 CNN의 월드 뉴스 본부로 알려진 CNN 센터의 상징적인 건물에 있었습니다."라고 Bolduan은 말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우리 팀은 불과 몇 마일 떨어진 새 집으로 이사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이 새로운 보금자리는 CNN 설립자 테드 터너가 1980년에 네트워크를 시작한 곳이다."

https://x.com/CurtisHouck/status/1717935572650533125?s=20 

X에서 Curtis Houck 님

주류 미디어 환경은 지난 몇 년 동안 극적으로 변화했으며, 매체는 더욱 양극화되고 객관적인 저널리즘에 덜 전념하고 있습니다. 한때 스트레이트 뉴스의 등대였던 CNN은 점점 더 좌파 성향의 여론과 선전의 플랫폼이 되고 있다.

폐쇄는 올해 초에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AJC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 CNN 대변인에 따르면 35년이 지난 CNN은 올해 다운타운의 주력 지역을 단계적으로 떠나 미드타운에 있는 30에이커 규모의 터너 테크우드 캠퍼스를 개조한 공간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 CNN 센터는 수년 동안 기업 본사 역할뿐만 아니라 애틀랜타의 국제 전화 카드 역할도 했습니다. 테드 터너(Ted Turner)의 오리지널 24/7 뉴스 채널과 애틀랜타 스카이라인의 상징인 네트워크 로고가 있는 관광 명소가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 그러나 CNN이 자신의 이름을 딴 사무실 건물에서 이전하는 것은 수년 동안 진행되어 왔습니다. CNN은 몇 년 전 사실상 본사를 뉴욕으로 옮겼고, 거대한 CNN 센터는 서서히 텅 비어가고 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napd]

고맙습니다 ~^^.

[황의형]

뉴욕 CNN 방송국 구글지도 검색해보니 영구폐업이라고 나오더라고요.

[타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