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전인자조작으로 탄생된 동물로, 세계최초의 포유동물 특허 1호인 이것의 이름은 무엇인가?
2.다음은 어디에 있는 건축물들인가?
[ 전쟁의 방, 평화의 방, 거울의 방 ]
3.그리스 신화에 대응하는 신이 없는 유일한 로마신화의 신으로서 문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한다. 이 신의 이름은 무엇인가?
4.임진왜란에서 이순신, 김시민, 권율이 승리로 이끌었던 3대 대첩을 순서대로 말하시오.
5.말레이어로 ‘숲에 사는 사람’이란 뜻의 이것은 인도네시아 등 열대 우림에 분포하며 영장목 성성잇과의 포유류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6.‘빛나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나의 말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인용된다. 우화 ‘토끼와 거북이’의 저자이기도 한 나는 누구인가?
7.원래 세례 입회인을 뜻하던 이 말은 사교계의 소문을 뜻하는 말로 변하였다. 어떤 사람에 대한 흥미위주의 뜬소문을 뜻하는 이 말은?
8.다음은 어떤 인물에 대한 설명인가? [1974년부터 1984년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된 황석영의 장편대하소설 / 조선 숙종 때 구월산을 중심으로 활동한 도둑의 우두머리]
9.변혁기 기회주의자의 모습을 풍자한 전광요의 단편소설 <꺼삐딴 >에서 ‘꺼삐딴’은 러시아어인데, 이것에 해당하는 영어단어는?
10.독일소설가이자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 사람은 독일의 대표적인 참여지식인으로 지난 한일월드컵 전야제에서 ‘밤의 경기장’이란 헌시를 낭독했다. 누구인가?
11.다음은 무엇에 관한 설명인가? [1950년 런던의 기온이 급강하하였고, 구름과 안개로 태양빛이 차단되었다. 습도는 80%를 넘었고 호흡장애와 질식으로 1만2천 여 명이 죽었다.]
12.적도 부근에 위치하면서 만년설에 덮여 있는 킬리만자로산은 현재 어느 나라에 있는 산인가?
13.동남아시아 말레이제도에 있는 섬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세 나라의 영토에 속한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이 섬은?
14.자본주의 사회의 최하층인 이 계급은 노동의욕을 상실한 채 거주지 없이 떠도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상의 단편소설 <날개>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이 부류인데 무엇인가?
15.우리나라 최초로 임금이 현판을 하사한 서원이며 최초의 공인된 사학기관인 이것은?
16.‘이것을 하는 이유’에 대한 글이다. 무엇인가? [ 예측할 수 없는 보상을 주기 때문이다 / 모든 사건이 앞에서 일어난 사건과 독립적으로 일어난다는 확률 이론의 가정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
17.[ 백두산은 우리나라 산맥의 조종이다. 왼쪽 줄기는 동해를 끼고 뭉쳤는데… 대체로 일직선의 큰 산맥이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중간에 이것이 되었고 지리산에서 끝났으니… ] 여기서 이것은?
18.[ 그는 언제나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다니며 불도를 전하였다. 이 때문에 뽕따는 늙은이에서 무뢰배까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합장의 미덕을 알았으니 ] 여기서 그는 누구인가?
19.‘무대의 막이 열리면 두 개의 커다란 가방을 양손에 들고 지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오는 주인공 윌리 로먼의 모습이 나타난다'로 시작되는 1949년에 아서 밀러가 발표한 이 희곡의 제목은?
20.이 지역은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이 각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곳이다. 오래 전부터 국제적 분쟁이 자주 일어난 이곳은 어디인가?
21.고대 인도의 엘리트층에서 사용되던 이 고급문장어는 현재 사용자가 적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한다. 불경·인도문학을 기록했던 이 언어는?
22.고려 충렬왕 때 도입되어 공민왕 때 폐지 된 이 머리 모양은 머리변두리를 깎고 정수리부분만 남겨 땋아 늘인 것이다. ‘황비홍’의 머리스타일인 이것은?
23.다음은 누가 남긴 명언인가?
* Even if the end of the earth comes tomorrow, I will plant an apple tree today
24.다음은 이 단어에 대한 국어사전적 정의이다. 무엇인가? [ 명사. 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라는 뜻. 번지르르한 명목아래 끊임없는 음모가 꾸며지고 있는 악의 근거지 ]
25.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원제는 이다. 그럼 남녀 갱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영화원제는 무엇인가?
26.[ 청석령 지나거냐 초하구 어듸메오 / 호풍(胡風)도 차도찰샤 구즌비는 무스 일고 / 아무나 행색 그려 내 님 겨신데 드릴고 ]
심양에 볼모로 끌려가던 이 사람이 지은 시이다. 누구인가?
27.다음 사건들이 일어난 해는?
[ 프랑스 5월 혁명 / 프라하의 봄 / 북한, 미 정보함 푸레블로호 납치 / 김신조의 1.21사태
28.고대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시대부터 5현제(五賢帝) 시대까지 약 200년간 계속된 평화의 시기를 무엇이라 하는가?
29.조선 광해군 때 지어진 이 곳은 경종, 정조, 헌종, 철종이 즉위했고 숙종, 영조, 순조가 승하하는 등 조선 정치활동의 주무대였다. 이곳은 어디인가?
30.이슬람 국가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아랍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그렇다면 이란의 공용어는 무엇인가?
31.빅토르 위고가 출판인에게 ‘?’를 적어보내자 ‘!’란 답장이 왔다고 한다. 이것은 그의 책이 잘 팔리는지에 대한 물음과 답변인데, 이 책의 제목은?
32.달 표면에서 적도보다는 약간 북쪽에 있는 평탄한 지역을 가리키며 1969년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을 내디딘 곳이다. 어디인가?
33.다음이 설명하는 동물은?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버지들의 아버지’에서 인간의 조상 /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 나오는 스노우볼 / 비행사가 주인공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
34.이 건축물을 처음 세운 사람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이고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재건하며 ‘예루살렘 성전을 지은 솔로몬이여, 나 그대를 이겼노라’고 말했다. 터키의 비잔틴 건축물인 이것은?
35.동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경주 첨성대는 돌을 27단으로 쌓아 만들었다. 그럼 27단에 들인 돌의 개수는 총 몇 개인가?
36.중국 베이징에 있는 이 곳은 인공호 쿤밍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서태후가 살았던 별궁으로도 유명하다. 199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어디인가?
37.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핀란드는 소련에 대항해 이 무기를 사용하였다. 소련 외상의 이름을 따 ‘몰로토프 칵테일’이라 불리는 이 무기는 무엇인가?
38.‘어떻게 한 달도 안 돼 결혼할 수 있을까? 그것도 작은 아버지와..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인가’ 이 대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39.다음 한자의 독음을 말하시오
[ 頹廢, 宏壯, 齷齪 ]
40.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이 사람은 자원배분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진 상태를 자기 이름을 따서 ‘( )최적'이라고 했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41.이것은 한 시대 사물에 대한 견해와 생각을 근본적으로 규정하는 틀로,
가치관 또는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토마스 쿤이「과학혁명의 구조」
라는 저서에서 사용한 이 개념은?
42.다음에서 공통으로 연상되는 이름은?
야구에서 8:7의 스코어를 일컫는 말,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로켓 발사기지, 미국 뉴욕의 국제공항
43.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이 세상 ○○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 천상병의 '귀천
44.1970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죽음 직전 남긴 최후의 말은 "이 법을 준수하라"였다. 이 법은 무엇일까?
45.다음은 어디일까?
주 소 - (110-050)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
총면적 - 3개동 73필지 76,685평
46. 이것은 범죄사건이 일어났을 때 현장에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을 뜻한다. '다른 장소에서'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이 외래어는?
47.( ) 에 들어갈 같은 말은 무엇인가?
"죽음으로써 모든 비극은 끝나고 ( )(으)로써 모든 희극은 끝난다." - 바이런
"( )은(는) 남자의 권리를 반분해서 의무를 두 배로 하는 것" - 쇼펜하우어
48.오손 웰즈는 1941년 미국의 신문왕 허스트를 모델로 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 언론
재벌인 주인공이 "로즈버드"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면서 시작되
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중의 하나인 이 작품은?
49.다음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 잔다르크의 명예회복 심판 / 나폴레옹의 대관식 / 드골장군의 장례식 ]
50.다음은 어떤 건축가의 작품이다. 누구일까?
[ 국립부여박물관, 오사카엑스포 한국관, 올림픽 주경기장, 공간 사옥, 서울지하철 경복궁 역사, 주미한국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