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거주중인 34살 예비신부입니다.
신랑이 여주에있어 보금자리를 월송동으로 잡게되었는데요..
막상 여주쪽에 일할곳이 여의치 않아 캐디를 심각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4월중순에서~5월초정도 되야 여주에 자리잡을수 있게될텐데요..
캐디라는 직업에대해 아는것 하나없이 카페와 네이*에 의존하고 매일매일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신입을 뽑는 시즌이 아니라 들어가기 힘들것이란거 알고있습니다
혹시 여주cc가 안되더라도 근처 골프장이면 어디든 좋아요..
답답한 마음에 지인추천 이런거라도..좀 부탁좀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0 08:51
그런가요.. 역시 그렇겟죠? 염두해두고 있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올려봤어요..
신입공고가 다끝났는지 어떤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지인이라 소개해 주시면 그분과 가깝게지낼수도있겠고 ..그런생각에요^^;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0 10: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0 17: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1 12:3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1 14: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3 00: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4 06: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3 11: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4 06: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