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사 델구 살것도 아닌지라 잘 났던 못났던
외모를 안주거리 삼는거 싫어 하는 사람 입니다만
외모 지적질 보다 에티겟 배려 차원 으로
오래 전부터 올리고 싶었던 글 이제서야
큰 맘먹고 올려 봅니다
우리들이 살아 오면서 외모나 화장발에만
너무 신경 쓰다 보니 정작 중요한 두 동굴에는
무관심사들,,,,,,,,
어쩌다 소개팅 이나 산행 모임 등에서 누군가
하고 마주보고 식사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
무의식중에 못볼것 본듯 밥맛 입맛에
비위 상해서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기 스토리에는 남.여 나이를 초월하여
매력과 자연 미인들이 참 많다는걸 매번 느낍니다
하지만 천하에 양귀비 인들 머털만 보이면
왜 그런지 지저분해 보이는건 저만의 그런가요?
아님 제가 문제 일까요 ?
제 자신 긍정적 자존감이 강하다
자부 하는데 제가
비위가 약한 걸까요?
어쩌다 영하에 날씨라도 되면 하이얗게
서리가 내려 있는 모습은 ,,,, ㅎ
외출 하실때 꼭 두 동굴 한번쯤 보시고
외출 하세요,,,,,,,,
둘이라면 엽지기가 관리 해주는데
혼자 살다 보니 봐줄 사람이 없다 보니
무위식중에 그냥 지나치나 봅니다
특히 요즘은 여성분들이 더 많은듯요 ?
이마트에 가면 2만대 삽니다
외모 지적질 이라면 죄송 합니다^^
첫댓글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두동굴이 뭐에요
서리는 흰머리?
코 동굴 털 과 흰 서리는 비듬 을 말하는거죠 ..
@멜라니 ㅋㅋㅋ아침부터 빵 터졌어요....
@아이다 히힛~
전 귓속 털이 밖으로 길게 나온것도 봤쪄요~
깜놀~~~
@멜라니 미친다ㅋㅋ 코털 비듬이라
하지 두동굴은 첨 듣네요
서리가 설마 비듬일까 했는데
새벽에 머리가 안돌아가서ㅋ
비듬 코털 너무 더럽네요ㅎㅎ
머털이라고 해서 머리카락인줄요~~
코털이내요?
잘 지적 하셨어요.....저런 사람하고 밥먹으면 아무리 맛있는거라도...못먹지요
아아~ 오타인 걸 모르고 전
머털이 지저분해 보인다고 하셔서
소개팅 나갈 때 모자를 써야하나
아님 다 밀어야 하나 고민했어요
탈모는 모낭의염증이 생겨서 머리카락이 떨어져 나가는겁니다
계면활성제 있는 샴푸는 노노
천연으로 피부만큼 관리 해야 됩니다
저는 피부 ㆍ탈모을 지금도 관심속에
살아갑니다
면역력 높혀주고 호르몬의 불균형도
신경쓰시고 단백질 섭취기본 이에요
헤어ㆍ치아는 건강의 표본이다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동안의 척도입니다
익어가는 세월이지만 위생 ㆍ외모도
경쟁력이 되버린 사회네요
다 같이 정보 교류해요
스토리 회원 누굴 특정 하기 보다는 근래
그런분들이 종종 대면 하다보니 상대에
대한 에티겟 배려 하라는 차원에서 올린겁니다
외모 가꾸는것도 중요 하지만 한번쯤
살펴 봐도 좋지 않을가 쉽허서요^^
몬소린가 한참 고민했네.... ㅋ
나이들어 옆지기가 없어 모른가 보오...
ㅎ 혼자 있을때들 더 관리들 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