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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글 한 편
박말이 추천 0 조회 35 24.10.26 16: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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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7 20:28

    첫댓글 방문에 한지 바르던 추억이 제게도 아련합니다.
    하루종일 말려 저녁이 되면 팽팽해지니, 손가락으로 튕기면 맑은 소리가 났던, 기분이 아주 좋았던 어린 날....
    '저승문을 들어간 사람의 후문을 들어 본적이 없다'는 말씀에 절대공감합니다. 예수님조차도 '다시살아나신'후 몇몇 제자들에게만 모습을 보였다 하니 참 아쉬운 일이지요. 일반 대중 앞에 나섰다면, 정말 유일신이 될텐데...
    잘 감상했습니다.
    선생님의 이름에 오타가 있습니다.

  • 작성자 24.10.27 13:54

    답글 감사합니다^^선생님~~^^
    덕분에 이름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즐거운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24.10.27 18:23

    가을이 되면 겨울 준비에 문고리 떼어내 창호지 교체하던 그 때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 작성자 24.10.27 19:11

    동감해 주셨어 고맙습니다~~선생님~~^^
    좋은 일만 생기시기 바랍니다^^

  • 24.10.28 23:00

    맞습니다. 문에 나와 문을 드나들다가 문으로 돌아가는 것...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9 01:22

    감사합니다~~선생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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