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위버도 메이플스토리의 인기 캐시템인 '미네르바의 부엉이'처럼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검색해서 상점을 쉽게 찾아주는 시스템이 도입되려는 것 같네요.
원래 저 이미지 뿐만 아니라 다른 버튼들도 있지만 귀찮아서 이것만 올리네요.
다만 캐시템이 아니길 바랍니다.
사실 테일즈위버 메이플스토리와 달리 모든 상점들을 5분이면 전부 다 돌자나요?
이번 패치 정말 기대되는 군요.
어서 정식 서버에도 적용되었으면 좋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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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쓴이분 말처럼 5분이면 다도는데 굳이 이런 검색 아이템이 나올 이유가 있을까요? 이걸 캐시로 효용성 있게 나온다면 어디서든 검색가능 정도는 되야..
이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은데요...... 만약에 로그아웃해도 상점이 꺼지지 않고 그냥 경매? 처럼 남아있으면 물건같은거 더 쉽게 구할수 있을꺼같네요. 물건찾느라 외치기 수십개 쓰는 것보다 나은 거 같은데요..
5분은 아닌듯...하하... 예를들어.. 호두 <<이아이템... 저 이거 찾는다고 거의 20분 방황했어요 ㅠ_ㅜ 엘티보에 판다는걸 몰랏으니...ㅠ_ㅜㅋㅋ 그리고~ 돌아다니기 귀찮자나요~? ㅋㅋ 이거 생기면 무지 좋을거같은데요...ㅎ
이건 유저상점만 검색하는 거에요...
로그아웃되도 남아있으면 정말 굿인데.-_-
무기나 이쁘게 만들어 놓을것이지.
5분 그렇게 하나하나 탬잘살펴보기엔 짧죠.. 그리고 피곤하고그러면 그런짓도 하기싫구요 캐쉬로 나오겟지만..나쁜건아닌듯;
이거 왼지 나오면, 외치기의 판매량이 줄거 같군요. 뒤늦게그걸 인지한 넥슨은 이 아이디어를 폐기처분하게 될지도...
그래도 누구나 다 상점을 켜놓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또한 검색을 해서 하나도 결과가 안 나온다면 그건 돈 날린 셈이겠죠?
하아..텔즈도 플리마켓 시스템을 약화시키고 경매장 시스템 으로 갓으면 하는....한 npc에게 물건을 기간에 따라 돈을 주고 그아이템을 대신 팔아준다거나 검색해서 다른님들이 파는 가격이나 옵을 비교해서 사고 팔수잇게..
만약 이러면 플라마켓이 무의미 하겟지만 저처럼 시세를 몰라 아이템을 팔지 못하고잇는 사람에겐 이방법이 최고,,,
바람의나라처럼 팔고싶은 아이템을 게시판으로 올리는방식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음 기존의 유저상점보다 경매장(?)의 시세가 비쌀지도 ㅋㅋ;?
게임내 가이드북 같은걸로 추가하면 괜찮겠지만 왠지 캐시로 충분히 나올수 있을것같네요. 크리를 돈주고 보는 게임이니..
로그아웃시 사라지는 npc상인에 대한 해결방안도 나올지도..
그냥 던파처럼 경매장이 하나 생겼으면 -,.-
캐쉬아이템으로 나와도 디따 쌌으면좋겠따ㅠㅠ 1년에 500원정도 ㅋ
저는 한편으로는... 던파 경매장 같은건 오히려 시세 감소 요인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경매장 추가하고 나서 레어템 시세 다 개됫잖아요... ....
혹시 경매장???
경매장 생기면좋을거같은데
플리마켓은 버리고 경매장 NPC 생겼음 바래요.
경매장이 좋죠. 던파나 와우 경매장시스템은 정말.. 바라는 시스템입니다. 전역하기전까지만 생기면 그저 감사. ㄷㄷ
예전에 제가 썼던 클럽기사중에. 클럽원 모집할때 조건맞게 골라갈수있는 게시판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잘하면 될지도옷..? 클럽장위임,새마크,클원모집. 이제 랭킹만 돌아오면 다되네 ㅋ
우와 ㅠㅠ
던파쟁이들!! 경매장이라닠ㅋㅋㅋㅋ 솔직히 생기면 좋은거긴한데... 배껴왔다고 또 누군가 반발일으킬듯
사실 5분이면 다돈다고해도 못보고지나치는게 생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