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과격함 주의※>
안녕하세요?
혹시 인강 듣기 싫어서 합격 수기 보러 오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제가 마우스를 부수진 못했지만, 여기 합격 수기 조회 수는 제가 다 채웠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지금 여러분의 심정을 잘 압니다.
(공부 방법에 관한 합격 수기는 다른 분들의 수기와 선생님 강의, 공지사항을 보는 게 훨씬 유익할 것입니다.)
자~ 그럼 선생님! 왜 주절주절 합격 수기를 쓰나욥? 이라고 물어보실 수 있는데,
3단계를 넘어가는 그 시기에 너무 막막하고 그냥 다른 자격증 딸까?라는 생각만 가득했던 제가
다른 분들의 합격 수기를 보면서 다들 나처럼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던 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이 또 다른 분들로 하여금 하나의 강의라도 더 들을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류애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상황은 컴활 1급이 한 달 내로 필요했던 아주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실기는 2주 정도 준비했습니다.
기만, 자랑하는 거 아니구요
기간 동안 매일 6시간 넘게 컴퓨터만 볼 정도로 공부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모든 게 그렇겠지만 결과는 노력에 비례합니다.
꼬우다 못해 뒤틀린 함수와 계속 새로운 유형이 나오는 액세스가 더럽고 치사해도
합격 수기 몇 번 보고 다시 강의를 커야 합니다.
그렇게 공부하다 보면 굳이 뭘 위해서 이러나 싶겠지만 아시잖아요 컴활이 끝이 아닙니다.
저희는 앞으로 또 다른 공부와 시험, 면접을 봐야 하는데 컴활?
그냥 무뼈닭발 같이 씹고 넘기기만 하면 되는 존재란 말입니다.
더군다나 유동균선생님께서 닭발 손질 다 해주시는데 그거 뭐 조금 매운 건 참고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비유가 거슬렸다면 죄송하네요.)
그러니까 눈 한 번 딱 감고, "컴활 넌 뒤졌다" (속으로) 외친 후 다시 임하세요.
그럼 이상하게 힘이 날 겁니다.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는 저도 땄습니다.
여러분 모두 할 수 있는데 잠시 질린 것 뿐이고 마음가짐만 제대로 하면 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활 준비 기간 동안 제 배경화면이었던 짤도 공유하고 갑니다.
여러분도 이 짤을 보며 그래... 다 디졌다... 생각하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언젠가 성취의 뿌듯함을 느끼실 겁니다.
자 여러분
유동균선생님 강의.show
msgbox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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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아이티버팀목 합격수기에 올려진 수기입니다.
아이티버팀목https://www.itbtm.com/main2/intro.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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