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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귀신이 곡할노릇....
여걸퍼피 추천 0 조회 1,759 14.11.18 01:5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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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8 02:11

    많이 피곤 했슴다....
    저보고 뒤지라하여 뒤져보았는데 없으.....
    안봤으면 몰라도 분명 봤는디.....돈이 어디로 간걸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8 02:16

    그니까요.....ㅠ.ㅠ

  • 14.11.18 02:16

    술취한 사람하구 실갱이가 진짜 스트레스 받는디~~고생하셨네유ㅠㅠ내일 0하나 더찍혀서 눈먼돈 들어오길 함 기대해 봅니다ㅎㅎㅎ~~^^

  • 작성자 14.11.18 02:18

    0 은 더 안찍혀도 되니 약속이나 지켰음 좋겠네요....
    낼 틀림없이 입금시켜 준다는 손치고 속안썩이는 넘? 없드만....

  • 14.11.18 02:34

    몰래 빤스에 넣었나,,,,,,,,,,거 참,,,,,,

  • 14.11.18 02:39

    헐~~~설마.....그 손 변X인가유?
    ㅋㅋㅋ

  • 14.11.18 03:06

    그러게요 분명 봤다고 했는데 굴러가는 차에서 어디 나갔다 온것도 아니고,,,,,퍼피여사님이 어수룩한 바보도 아니시고,,,그런데도 행방물명이니,,,,,,,,ㅠㅠ

  • 14.11.18 02:45

    일분간 골똘히 생각한결과~돈을 분명히 주머니에 집어넣은것이 확실하다면 주머니가아닌 바지속으로 쑤셔 넣었을가능성이 농후함ㅋ

  • 작성자 14.11.18 04:31

    팬티속에??
    분명 앉은자세 그대로 주머니 넣었는데....

  • 14.11.18 04:38

    @여걸퍼피 제가 본게 아니라서 확정은 내릴수는 없지만 앉은자세에서 주머니에 넣었는데 없다면 확률은 바지속 99%★★★★★ 흐미~~어렵다ㅋ

  • 작성자 14.11.18 04:39

    @가을늑대 그렇다고 바지를 벗길수도 없고....

  • 14.11.18 04:42

    @여걸퍼피 그러게요ㅋ암튼 고생하셨습니다^^

  • 14.11.18 04:48

    @여걸퍼피 빤스속 정답

  • 14.11.18 02:48

    죄송합니다.. 제가 먹었습니다

  • 작성자 14.11.18 04:31

    흐미..ㅠ.ㅠ

  • 14.11.18 15:21

    빤스를요 아님 댓글을요??

  • 14.11.18 02:56

    어디 숨겨놓고 없다고 할 겁니다.
    나도 한 번 당했는데요 현금으로 도착했는데 중간에 졸더니 돈 없다고 이체한다고 하기에
    신불이라 통장없다고 매번 써먹는 수법 섰지요. 한 참을 지랄하다 찿아서 달라고 했더니
    주머니에서 숨겨논 돈 2만원 꺼내주더이다 양아치들 많아요

  • 작성자 14.11.18 04:31

    당췌...알수없는 노릇...

  • 14.11.18 02:58

    에고 참 순진하시네..몰래 다른데 숨긴거지요..에혀..

  • 작성자 14.11.18 04:32

    숨기던 꼬부쳤든 오늘낮에 입금해주면 되겠지만 하도 말들을 바꾸니....

  • 14.11.18 06:58

    @여걸퍼피 대리비 주기 아까와서 차에 짱박아 쓸것 같음
    상습범

  • 14.11.18 15:22

    이정도로 순진하신분은 아니듯한데 멀보고 술진하다는건지...순진에서 미소 지어봅니다

  • 14.11.18 02:58

    젊은 친구 직업이 마술사입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14.11.18 04:33

    배가 엄청 나와있던데....마술사는 날씬하잖아요...

  • 14.11.18 05:05

    @여걸퍼피 자슥 자면서 돈먹어서 배가
    불럿나봐요.
    에고 ...잘 받으시길...

  • 14.11.18 03:26

    밖에 입은 호주머니 찟어졋고 찟어진 구멍 을 통해서 구멍안에 손을넣고 그안에 입은 반바지 주머니에 넣었을거 같네요 내가 진상들 잔머리 쓰는거 알거든요 게시기

  • 작성자 14.11.18 04:33

    ㅎㅎ

  • 14.11.18 03:09

    대리기사가 신불자 많은줄 알고 써먹는 수법입니다. 전 바로 이체하라합니다.. 확인되니까.. 그럼 깨갱 하며 없다는 돈이 어디서 나옵니다. 손도 양아손 많아요.. 조심하세요

  • 14.11.18 03:30

    대리기사가 신불자가 많다고 누가 그럽니까?

  • 14.11.18 03:38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몇 일 지나도 개기면 국민신문고에 신고 하세요.

  • 작성자 14.11.18 04:34

    안봤으면 모를까 봤는데 없으니....
    그거참.....

  • 14.11.18 03:44

    그손
    분명히 귀신입니다~ㅋ

    스티커
  • 작성자 14.11.18 04:34

    그럼 귀신하고 운행한겨? ? 으.....

  • 14.11.18 04:08

    할머니 힘내세요...
    만일 돈 못받으시면 제가 대신 드릴께요... 농~담입니다 ㅎㅎ
    꼭 받으시길 바라고..
    늘 좋은모습 볼수있어서 기쁩니다.
    언젠가 커피한잔 쏠 날이 오길요 ㅎㅎㅎ

  • 작성자 14.11.18 04:35

    근처에 있담서 도망가놓고 커피는 언제 마셔요.....

  • 14.11.18 05:20

    @여걸퍼피 해해해

  • 14.11.18 04:18

    나는뒤져서라도받아내는디

  • 작성자 14.11.18 04:36

    뒤져보라해서 바지주머니.잠바주머니.안주머니....뒤졋는데
    없어요.....톨비내고 남은 잔돈도 안나오고..

  • 14.11.18 05:21

    은퇴할때가 됐네 그리유~

  • 14.11.18 06:27

    받는데 고생좀 하실거 같은 불길한 예감

  • 14.11.18 06:38

    바지 주머니에 구멍이 있던거 아닐까요?

  • 14.11.18 07:39

    이 댓글은 귀신과 운영자만 볼수있어요.

  • 14.11.18 10:54

    차를 원위치 하겠습니다. 하고 시동걸면...
    짠! 하고 마술처럼 돈이 나온다는..ㅋ
    돈 숨겨놓고 이체해준다는 눔 말을 우찌 믿는겨... 회사 명함이라도 받아놨으면
    처들어간다고 공갈이라도 하지만서두...

  • 작성자 14.11.18 10:57

    아파트 102동 들어가는거 확인하고 차번호 찍어났으니 여차하면 가야지..

  • 작성자 14.11.18 18:24

    전화세번.메세지2번....
    지금 입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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