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신간 많이 들어 왔어요! (동안구 여성회관내 작은도서관)

[별이 송미경]

저는 안양시평생학습원(구 동안여성회관)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입니다.

제가 봉사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작은도서관>은 안양시평생학습원 후문 쪽에 위치하고 있는 이름 그대로 작은 도서관입니다. 

약7700권의 따끈따끈하고 빤짝빤짝(?)한 책과 열람실이 있는 예쁜 도서관입니다.

현재 회원이 약4300여명 이며, 주민등록증만 가지고 오시면 언제든지 회원등록이 가능하고,  

2권의 책을 10일 동안 빌릴 수 있습니다(물론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음.ㅋㅋㅋ~~).

 지난 4월에는 약250권정도의 경제관련 서적이 새로 들어왔답니다.

 언제든지 책을 빌릴 수 있고 잡지 열람도 가능하며, 잠시 책을 읽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이지요. 

남녀노소를 아울러 적극적인 이용을 강추합니다. 

갑자기 불어 닥친 어려운 경제난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독서가 아닐까요? 

준비하고 있는 사람만이 다가올 기회와 행운을 잡을 수 있겠지요. 

책을 가까이 하고 스스로를 더욱 단단히 하고자 하는 건전한 안양시민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추신 :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금 (시간은 봉사자와 협의)☎ 010-9254-2420(송미경)

       열화와 같은 성원 부탁해요.☺

[오나리]

수고가 많으십니다.

[독거노인돌보미팀장]

수고가 많으십니다.. 집앞인데.. 언제 한번 들러 차한잔 하겠습니다. ^^

[별이 송미경]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