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탁구에 입문하게 된 계기
저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본격적인 탁구에 입문하였습니다.
그래도 인생에서 개인 탁구라켓을 구매하여 소장하며 사용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로 기억을 합니다. 중학교에 입학을 하니 학교에 탁구장이 있었지만, 라켓이 모두 오래된 것들이라 그 당시 승부욕에 개인라켓을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땐, 테이블을 선점 하려고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는 쏜쌀같이 달려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였습니다. 이렇게 동호회를 통한 생활체육이 있는지 조차 몰라서 고등학교 입학 하면서부터는 읍내에 있는 유료탁구장에 1년에 몇번 가는 정도 였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직장에 배드민턴 동호회와 테니스 동호회가 있어서 이 두곳에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50대가 되면서 무릎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을 찾아서 탁구에 입문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운동효과에 대하여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2. 현재 주력 라켓, 러버
현재 저의 메인(주력) 라켓은 티모볼ZLC[러버는 전면 티바 MX-K(H), 후면 MX-K], 보조 라켓은 구형 비스카리아 (러버는 전면 MX-K, 후면 로제나)입니다.
-파스탁G-1, 로제나, MX-K, MX-K(H)를 사용하며 비교해 보았는데, 느낌상 위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ㅎㅎㅎ
3. 주력 라켓, 러버의 장 단점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티모볼ZLC는 가볍고 반발력이 좋아서 나름 공격과 수비에 편안함을 느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벼워서 그런지 그립감이 손에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상대의 빠른 공에 민첩하게 대응하기가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면에 주력으로 사용하는 MX-K(H)는 52.5도의 약간 고경도 입니다. 고경도이면서 회전이 잘 걸리고 수명도 적당한 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으며, 후면에 사용하는 MX-K도 기능과 수명은 같으나 후면이기에 전면보다 경도가 약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 가장 좋아하는 탁구 선수
처음 입문할 때, 정말 생활체육으로서의 탁구에 대하여 전혀 모를 때는 무작정 마롱을 좋아하였습니다. 마롱의 명성과 화려한 기술에 그낭 빠졌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천희 선수를 제일 좋아 합니다. 제가 추구하고 닮고 싶은 스타일의 경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신유빈 선수, 김나영 선수도 좋아하고 모든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