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최규석" <ch66oi@hanmail.net> 받는사람: "김삼용님" <gsy6280@hanmail.net> 날짜: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21시 00분 34초 +0900 제목: FW: 박근혜 Vs.국민의 대결 첨부파일: forward.mail
--------- 전달 메일 --------- 보낸사람: "남 종 우" <cwnam816@hanmail.net> 받는사람: "최규석 교수" <ch66oi@hanmail.net> 날짜: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16시 30분 32초 +0900 제목: 박근혜 Vs.국민의 대결 첨부파일: forward.mail
建 築 物 國 寶 國 寶 1호 숭 례 문 (崇禮門)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서울 성곽(城郭)의 정문으로 문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며 태조(太祖) 7년(1398)에 창건된 후 세종(世宗) 29년(1447) 크게 개축(改築)되었다. 2008년2월10일 화재로 크게 훼손되었으나 2013년4월에 좌우성곽도 함께 복원되었다 國 寶 223호 景福宮 勤政殿 근정전은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태조 3년(1394)에 지었으며, ‘근정’이란 이름은 정도전이 지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 다시 지었는데, 처음 있던 건물에 비해 많이 변형하였다. ;; 國 寶 224호 景福宮 慶會樓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운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상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고종 4년(1867) 경복궁을 고쳐 지으면서 경회루도 다시 지었다 ; 國 寶 225호 昌德宮 仁政殿 인정전은 창덕궁의 중심 건물로 태종 5년(1405)에 창덕궁을 세우면서 함께 지었는데, 그 뒤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순조 4년(1804)에 다시 지은 것이다 國 寶 226호 昌慶宮 明政殿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國 寶 227호 宗廟 正殿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임금의 신위를 모신 곳으로, 정전은 종묘의 중심 건물로 영녕전과 구분하여 태묘(太廟)라 부르기도 한다. 國 寶 304호 麗水 鎭南館 여수 진남관은 1598년(선조 31)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한 건물로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로서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國 寶 305호 統營 洗兵館 세병관은 이경준(李慶濬) 제6대 통제사가 두릉포에서 통제영을 이곳으로 옮긴 이듬해인 조선 선조 37년(1604)에 완공한 통제영의 중심건물이다.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國 寶 55호 법주사팔상전 法住寺捌相殿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09 법주사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창건되어, 조선 인조 4년(1626)에 벽암선사(碧巖禪師)가 재건하였고 , 최근(1968)에 완전 해체 복원공사를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國 寶 56호 松廣寺 國師殿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 송광사 이 건물은 송광사의 3조사(三祖師)의 화상(畵像)을 모시기 위하여 고려 공민왕 18년(1369)에 창건하고, 그후 두 차례에 걸쳐 중수(重修)한 조선 초기 양식을 지니고 있어 경내 하사당(下祠堂)과 함께 같은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國 寶 62호 금산사미륵전 金山寺彌勒殿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 금산사는 백제 법왕 1년(599)에 창건된 대사찰로 신라 해공왕 2년(766)에 중창한 것으로 되어 있으며, 현 건물은 조선 인조 13년 수문대사가 재건한 우리나라 유일의 3층불전으로 용화전, 산호전, 장륜전이라고도 불리워진다.
國 寶 67호 화엄사각황전 華嚴寺覺皇殿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 이 건물은 조선 숙종 28년(1702) 계파대사(桂波大師)가 중건한 중층의 대불전(大佛殿)으로 전내에는 삼여래(三如來)·사보살(四菩薩)을 모시고 있다.
國 寶 13호 무위사 극락보전 無爲寺 極樂殿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1174 무위사 이 건물(建物)은 조선(朝鮮) 초기(初期) 세종(世宗) 12년(1430)에 건립(建立)된 주심포식(柱心包式)의 대표적(代表的)인 불전(佛殿)으로 맞배지붕 형식(形式)을 갖추고 있다. 國 寶 14호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銀海寺 居祖庵 靈山殿 경북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622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은 해체(解體) 보수시(補修時)에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 의하면 고려(高麗) 우왕(禑王) 원년(元年)(1375)에 건립되었으며 여러 차례 중수(重修)되었다고 한다. 國 寶 15호 봉정사 극락전 鳳停寺 極樂殿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 봉정사 이 건물(建物)은 현존(現存)하는 우리나라 목조건축(木造建築) 중 최고(最古)의 건물로 유명하다. 원래는 대장전(大藏殿)이라 불렀으나 뒤에 극락전(極樂殿)이라 개칭(改稱)한 것 같다. 國 寶 18호 浮石寺 無量壽殿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사 무량수전(無量壽殿)은 부석사(浮石寺)의 본전(本殿)으로서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661∼681) 때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創建)한 것이다.
國 寶 19호 浮石寺 祖師堂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사 부석사(浮石寺)를 창건(創建)한 의상대사(義湘大師)(625∼702)의 진영(眞影)을 봉안(奉安)하고 있는 곳으로 고려(高麗) 우왕(禑王) 3년(1377)에 건립(建立)되었고, 조선(朝鮮) 성종(成宗) 21년(1520)에 중수(重修)되었으며 동(同) 24년(1493)에 개채(改彩)되었다 國 寶 22호 불국사 연화교 칠보교 佛國寺 蓮華橋 七寶橋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불국사 불국사(佛國寺) 앞면 대석단(大石壇) 동쪽의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에 대하여 서쪽에 연화교(蓮華橋)·칠보교(七寶橋)가 있다.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國 寶 49호 修德寺 大雄殿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산4-1 수덕사 수덕사(修德寺)는 백제 법왕 원년(599) 지명법사(智明法師)에 의하여 창건되고, 대웅전은 그 이듬해에 건립되었다고 전하나 확실한 연혁은 알 수 없다
; 國 寶 50호도갑사 해탈문 道岬寺解脫門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8 도갑사 갑사해탈문은 해탈(解脫)의 모든 번뇌를 벗어 버린다는 뜻으로 사찰의 입구에 세워져 있다 조선성종 4년(1473)에 중건되었다고 한다.
國 寶 51호 강릉객사문 江陵客舍門 객사란 고려와 조선시대에 각 고을에 두었던 관사(官舍)를 말한다 강릉객사는 고려 태조 19년(936) 본부(本府) 객사로 총 83칸의 건물을 창건하고 공민왕 15년(1366) 왕이 낙산사로 행차 도중 현액을 친필로 썼다고 전한다. 지금은 이 문만이 남게 되었다. 國 寶 52호해인사 장경판전 海印寺 藏經板殿 해인사 장경판전에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해인사는 법보사찰(法寶寺刹)이라고 불리우고, 이 건물은 정면 15칸이나 되는 큰 규모의 두 건물을 남북으로 배치하였다. ;; 國寶 31호 慶州 瞻星臺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국내에 삼국시대의 석조 건축물이 몇 가지 있으나, 그 중에서도 첨성대(瞻星臺)가 가장 오랜 천문대(天文臺)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더욱 귀중할 뿐 아니라, 현존하는 천문대 중에서는 동양에서 가장 오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첨성대는 선덕왕 재위시(632~646)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國寶 290호 通度寺大雄殿 및 金剛戒壇 통도사는 우리 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히는 큰 절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율사가 세웠다. 지금 건물은 신라 선덕여왕 때 처음 지었고,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조선 인조 23년(1645)에 다시 지은 것이다. ;;
☆ 建 築 物 國 寶 ☆받은 Mail 귀한자료 옮겨드립니다 100시대 黃昏을 멋지게!!!2016. 11.16. 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
대통령이 나라 팔아먹었나? 왜 下野하라고 난리인가? |
박근혜대통령의 치적 박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이 할 수 없던 일 해냈다!
그래서 야당과 좌파세력들로부터 공격을 받는 것입니다.
▲이석기 RO조직 제거 ▲통진당 해산 ▲공무원 연금개혁 성공 ▲전교조 무럭화 법외노조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 ▲한중 FTA체결 ▲전두환 추징금 환수 ▲개성공단 폐쇄 ▲방산비리 척결 ▲전시작전권 연장 ▲교과서 국정화 ▲역대 최고의 무역수지 흑자 ▲국가 신용등급 상향(일본보다 위)
이런 업적들만 보면 종북좌파세력과 야당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 국정을 잘 운영한 것임을 한번에 알 수 있다. 그래서 최근 박 대통령이 공격을 받는듯하다.
박 대통령이 있는 한 북은 아무짓도 못한다는걸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종북좌파세력들은 야당과 연합해 박 대통령을 끌어 내리려고 발버둥 치는 중이다!
우리 애국국민들은 대통령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ㅡ
부모 둘다 흉탄에 죽은 딸 얼마나 고통속에. 살아왔겠는가
누구라도 신께의지 할 수 밖에 없었겠지.
좌파세상이 되면 어떻게될까. 한번 상상이라도 해 보세요
|
언론은 저질폭로와 국정논단 중단하라 언론은 저질폭로와 국정농단 중단하라! | | 최순실씨 사건 빙자하여 법칟민주 파괴마라 | | | | [성명] 언론은 저질폭로와 국정농단을 중단하라! 대한민국 행정부의 수반 박근혜 대통령과 입법부 대표기관 정세균 국회의장의 면담이 10분만에 끝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요구에 응할 때마다 한 발짝씩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대통령이 직접 국회를 찾아오자 야당선수로 뛰는 데 부끄러움이 없다던 국회의장은 대통령과의 면담을 순식간에 정리하고 대통령을 청와대로 돌려보냈다. 초당적 국회운영을 해야 할 의무를 지닌 국회의장의 중립적인 태도와 야당의 국정협조가 매우 아쉬운 때다. 국회가 대통령을 향해 ‘당장 국정에서 손 떼라’고 주장하려면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어 있어야 함이 상식이다. 국회의장이 대통령에 전할 말이 없다는 것은 국회의 입장이 없다는 것이다. 촛불민심이 광장을 가득 메울 동안 국회는 무엇을 했나하는 아쉬움을 지울 수가 없다. 이토록 지루한 시간 동안 여야가 대립하는데, 국회의장은 국정안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저 더불어민주당의 꼭두각시는 아니었는지 국민으로서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야당은 총리 인사문제를 포함하여 포괄적 논의를 요청했던 청와대를 향해 하나 하나 조건을 내세우더니, 12일 촛불집회를 최후통첩의 시일로 잡은 듯 여당과 청와대의 모든 제안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국정이 불안할수록 흩어지는 민심을 현혹하고 집권에만 침 흘리는 야당의 하이에나 습성이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 검찰이 죄명도 잘 찾지 못하는 최순실씨의 국정농단보다는 국가안보에 최악의 장애물인 국회의 국정농단을 더 많이 해온 게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좌편향적 언론들은 이같이 편파적인 국회의장과 좌익야당의 행보를 등한시하고 오로지 최순실씨 일가의 뒷조사에만 몰입하도록 국민을 유도하고 있다. 언론이 아닌 포털사이트들도 최 씨 관련 뉴스를 메인페이지로 도배하면서 최순실 일가 외의 정치현안들에 국민들이 눈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JTBC, TV조선, 채널A, YTN, 연합뉴스TV 등 종합편성채널은 수주 째 최순실 관련 보도로 하루종일 방송을 뒤덮고 있다. 하루 종일 수없이 쏟아지는 언론들의 보도가 위험한 이유는 우리 언론이 ‘최 씨와 관계자들의 범죄’라는 사건의 본질보다 최씨와 그 딸, 그리고 형제와 조카에 이어 아버지 최태민까지 이들 가족의 사생활 및 개인사로 온 보도채널을 꽉 틀어막았다는 데 있다. 그리고 의혹을 사실로 둔갑시켜서, 전체주의적 선전선동이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국법을 버리고 떼법으로 대통령까지 인민재판하는 언론생태계는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파괴할 수 있다. 대통령이 스스로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혔으면, 검찰 수사 결과를 넘어선 망상소설은 언론이 멈춰야 한다.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 의혹은 이제 검찰의 수사로써 처벌되면 된다. 언론이 최순실 스캔들을 악용해서 한국사회를 반란충동의 아수라장으로 몰아가고 한국인들의 난동세력에게 굴복시키는 것은 국가와 기업과 가정을 파괴하는 망국행위다. 수년 째 이어 온 경제불황과 국내 산업구조의 전환 등 미래지향적 가치, 북핵 관련 세계적 동향과 한반도 사드배치를 포함한 안보문제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산적한 현안들을 제쳐두고 대통령 퇴진에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실로 국리민복 파괴선동에 다름 아니다. 국회는 대통령 견제 권한으로 헌법 상 ‘탄핵소추권’을 손에 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씨의 국정농단이 명백히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떳떳하게 대통령의 탄핵을 소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방송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또한, “탄핵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엉뚱한 이유를 들며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고 있는 형국에서 언론이 앞장서 대통령의 ‘하야’를 공론화하고 있다는 것은, 국기문란을 원하는 알 수 없는 실세가 언론을 움켜쥐고 있거나, 아니면 언론이 자유의지로 국정을 농단하고자 한다는 의심을 자초하고 있다. 방송과 지면, 그리고 인터넷 ‘뉴스’ 란에는 최씨의 벗겨진 신발 한 짝, 과자와 곰탕을 먹은 이야기, 목욕탕 및 이웃 주민들의 조롱과 조폭 의뢰 등으로 새 소식을 더하고 있다. 언론이 피의자에 대한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은 채, 소위, 가볍게 씹어대기 좋은 격 낮은 이야기들로 국민 정서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그 어떤 예능보다 ‘최순실 게이트’가 흥미롭다는 세간의 냉소를 언론이 긍정적으로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언론이 정치적 히스테리를 일으키고 군중난동을 부추기는 현상은 타락한 언론권력이 최악의 정치적 적폐다. 또한, 언론이 제기한 모든 의혹을 검찰수사로 밝혀내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소모적이다.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수 많은 인물들 전체는 물론, 주위 사람을 마음 아프게 한 최씨의 인성까지 법정에서 죄로 인정해 벌을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더라도, 언론은 항상 중심을 잡아야 한다. 검찰의 수사가 미진한 점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판해야 하지만, 검찰의 수사결과가 야당과 언론이 제기한 모든 의혹대로 동일하게 나와야 한다는 식의 논조로 언론이 검찰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해 검찰을 진두지휘하고자 하는 언론의 야욕이자, 국정농단이다. 우리 언론들은 품격 낮은 자극적인 보도로 국민 선동에 앞장서며 한시적인 위세를 과시할 것이 아니라, 진실로 가치 있는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얻는 정공법을 통해서만 그 존속가치를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백번 양보하여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받고 있는 의혹대로 저지른 국정농단이 부도덕하다면, 막강한 언론권력들이 좌익세력과 함께 연출하는 국정농단은 가히 악마적이다.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와 허약한 법치주의를 군중선동과 야간난동으로 파괴하는 좌익세력의 선동수단으로 전락한 언론매체들의 대오각성과 개과천선을 촉구한다.
| |
박근혜대통령은 탄핵을 해야한다 탄핵절차가 완성되는 동안은 황교안 총리가 國政을 책임지게 될 것이니, 좌파에게 정권을 넘기는 것보다야 그게 훨씬 더 나은 代案이 될 것이다. 부산386(회원)
대통령이 국회가 지명한 총리에게 內治를 맡기겠다고 했음에도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은 야당이 지나친 욕심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자신들이 말한 대로 해주겠다고 하니, 原案(?)에 없던 외교, 안보 권한까지 내놓으라고 하니까 지금 문제가 꼬이고 있는 것이다.
선거도 거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접수하겠다는 수작인데, 아무리 지금 보수가 위기라지만, 멀쩡히 그 속내를 알고도 당할 리가 있겠나?
야당이 탄핵 운운하는데 탄핵은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의 꽃놀이 패가 될 것이다. 탄핵에 실패하면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될 것이고, 설사 국회에서 탄핵에 성공하더라도 탄핵절차가 완성되는 데 최소 8개월이 걸린다니 그 동안은 황교안 총리가 국정을 책임지게 될 것이니, 보수세력의 입장에서는 좌파에게 정권을 넘기는 것보다야 그게 훨씬 더 나은 代案이 될 것이다.
대통령이 처음 야당이 주장하던 대로 양보했으면, 이제 야당도 욕심을 비우고 국정正常化에 협력해야 한다. 아리랑TV에서 교수 한분이 모름지기 정치인은 지금 이 시국에서 우선순위(Priority)를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던데, 국가와 국민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를 우선시 하며 국정정상화에 어깃장 놓고 있는 안철수와 문재인은 심각하게 반성해야 한다.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나라 구할 궁리를 해야지, 거리에서 촛불 들고 설치는 그게 정치 지도자의 모습이더냐? 지난 4년간 국정 발목잡기를 하며 국익을 저해했던 야당이,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無責任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국민들은 대통령뿐만아니라, 그들의 행동도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
대통령 공격하느라, 중요한 것 놓치는 한국 언론
북한 외무성의 고위 간부(미주 국장) 崔善姬가, 제네바에서 미국측과 '핵문제 관련' 접촉을 갖기 위해 북한을 출발해
중간 경유지인 북경에 15일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최선희의 북경 도착 사실을 포착해낸 것은 한국 언론이 아니라, 일본 언론(교도통신)이었다. 교도통신이 최선희의 북경 도착 소식을 보도하자,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언론들이 인용 보도했다.
북한과 미국 간의 접촉 件은 한국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최악의 경우 미북간에 빅딜(평화조약 등)이라도 성립하게 되면, 그때 한국은 더욱 큰 위기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新고립주의를 지향하는 트럼프 체제하의 미국이기에 더욱 그렇다. 때문에 한국은, 미국과 북한 간의 접촉에 촉각을 세워야 하는 형편이다.
그런데, 국내 언론들은 정신 줄을 전부 놓고 있는 것인지, 이러한 북한측의 행보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껏 보여준다는 것이 일본 언론이 보도한 것을 베껴 쓰는 수준이다. 대통령 공격하는 데 해외 특파원들까지 총동원하느라 취재 사각지대가 생긴 것인가? 한국 언론은 제대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다른 웬만한 나라의 기자들 처럼 전쟁터에 종군하여 취재 하다가 순직한 기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하다못해, 북한 주요 인물 동향이라도 제대로 취재 해야 할 것 아닌가?
결국, 한국 기자들이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는, 전쟁터 등 위험한 지역에는 무서워 절대 못가고 평소 안전하게 시간 보내면서, 대통령의 약점이나 물고늘어지며 온갖 선동하는 기사들이나 양산하여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는 일 아닌가? 그리고 이런 일에 온통 정신 팔려 있는 관계로, 정작 중요한 북한과 미국 간의 접촉 움직임 같은 것은 놓치고 있는것 아닌가?
요즘만 같으면, 대한민국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것이, '북한 핵'이 아니라, '내부의 한국 언론'이라고 말해도 절대 過言이 아니다. |
문재인 전 대표 등 더민주 소속 정치인들이 12일 민중총궐기 사전 자체집회에서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떼라’ 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이란자 어떻게 보십니까? <빨갱이 두목이 대통령되겠다고 !노무현의 분신이라,NLL을 북한에 할양하려했던 노무현의 김정일하수인역할을본받아 김정은의 놀이게깜이 되려는가?> 이사실을 많은 유권자가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요 國保法 廢棄, 軍 無力化 主導하다 失敗"이靑瓦臺 民政首席이었던 2003年 여름,그는 國家保安法 廢止에"기무司令官"이 총대를 메어달라 要求했다 합니다.당시 "기무사령관"은 송영근,지금은새누리당 의원입니다. 그는 이번 新東亞(12月號)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후보가안보 흔들기에 적극 참여했다. 여당 의원이 아니라 안보를 담당해온 군인의 입장에서객관적인 사실을 밝히겠다”며 당시의 秘話를 公開했습니다. “2003년 여름 청와대에서 저녁을 같이하자고 하기에 갔더니"노"대통령이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과 같이 있었다."노"대통령은 자신의 군생활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파할 때까지 특별한 당부가 없어 나는 ‘왜 불렀나’ 생각했다. 그러나 만찬이 끝난 뒤 "문재인" 수석이 나더러 ‘사령관께서 총대를 좀 메 주십시오’하고 부탁했다. 당시 "노"정부는 保安法 廢止를 주장했지만 송광수 검찰총장, 최기문 경찰청장 등 모든 공안 담당자가 다 反對해 꼼짝 못하고 있었다.이 때문에 나를 불러 保安法 廢止에 앞장서달라고 한 것으로 보였다” “민정수석실은 進級을 미끼로 기무사의 모 실장을 회유해,기무사령관인 나의 언동을 감시하게 하고 기무사 내부 정보를 따로 보고하게 했다. 민정수석실에서는변호사 출신의 전모 비서관과 기자 출신의 강모 행정관이 기무사를 담당했다” "문재인"의 軍無力化 陰謀“송영근 의원은또 노무현 정권이 추진했던 ‘군사법개혁’도 민정수석실 주도로이뤄졌다고 밝혔다. ‘군사법개혁안’이란 군에 검찰청을 만든다는 것이었는데 조영길 국방장관이 이에 反對하다가 물러났다. 지휘관의 관할권을 없애고 군에 검찰청을 만든다는 군사법개혁안이 의결안건으로 올라오자 조영길 국방장관과 유보선 차관, 남재준 육군, 문정일 해군, 이한호 공군,김인식 해병대사령관까지전원이‘우리 군을 뿌리째 흔들려고 하느냐’며강력히 반대해 부결시켰다.” “이 事實이 알려지자민정수석실이 상당히격노했다고 하더라.조영길 장관을 물러나게 한 것은그 후다...(중략) 윤광웅(노무현의 부산상고 동문) 씨를 거쳐 김장수 씨가 국방부 장관이 되자,김장수 장관을 압박해 군 사법개혁안에 서명하게 됐다. 그렇게 해서 노무현의 군사법개혁안이확정됐다. 그러나 검찰이 공수처 신설에 反對해 이 개혁안은 국회를 통과하지못했다.군사법개혁안도 함께 날아간 것이다. 兵力縮小와 聯合司解體에 이어 軍事法改革案까지 確定됐다면 韓國의 安保體係는 크게흔들렸을 것이다.” “2003년 保安法 廢止 試圖로 始作해 軍事法改革案과 軍人事權 掌握으로 이어진 盧무현 정권의 軍部흔들기는우리 安保 體制를 뒤흔드는 核爆彈이었다.소신 있는 군인을 진급시키는게아니라 거꾸로 정치인에게 잘 보이려는 군인이 진급하는 체제를 만들고 이를 합법화한 것이 노무현 정권이었다. 이 사건의 中心部에 "문재인" 후보가 있었다” 빨간 누더기 옷을 입은 "문재인""문재인"은 NLL에 공동어로구역과 평화구역이라는 요상한 장난질을 계속하여 NLL 근방의 우리 수역을사실상 북한에 왕창 떼어주겠다 벼르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임수경과 같은 인간 이하의 미친 빨갱이와 백선엽장군을 매국노라 욕하고노인들에게 욕설을 내 뱉은 순천 출신의 빨간 애송이김광진을 캠프의핵심인물로 영입하였습니다. 2011年 2月 12日 韓國日報와의 인터뷰에서는“연방제가 희망”이라는 발언을 했고, 박왕자 피살 사건과 관련해서는김정일이 현정은(현대)에게 구두로 신변보장을 약속했으면 됐지왜 이명박 정부가 그걸 믿지 못하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재개하지 않느냐는참으로 어이없는 말도 했습니다. 1989년 동의대 학생들이경찰관 7명을 불태워죽인事件에 對해,"문재인"은학생측을 옹호하는 변호를 했고, 2000년 민보상위가 생겨나 과거의 간첩, 빨치산,국보법 범죄자들에게‘民主化 人事’ 라는 명예를 씌워주고 두둑한 보상금까지 국민세금으로 지급해 주는데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빨갱이입니다 (2012년10월25일 KBS보도). (2012년10월17일 기자협회 신문 원성윤기자 |
박근혜 Vs.국민의 대결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1,897 추천 : 208 | | 박근혜 Vs.국민의 대결, 주사위는 던져졌다
나는 단지 시국을 예언을 했을 뿐 어려운 시국이다. 이런 쓰나미 시국은 어느 한 두 사람이 글을 쓰고 발언한다 해서 잠재워 질 수 있는 시국이 아니다. 나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를 맞이하면서 향후 정국이 어떻게 흐를 것인가를 내 소견에 따라 진단했을 뿐, 거리에 나가 내 소신을 관철하려 하지도 않았다. 내 의도에 관계없이 앞으로의 시국이 그렇게 흘러가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했을 뿐이다. 이를 놓고 박빠들은 나에 대해 빨갱이라 하는 모양이다. 시스템클럽에도 이성을 상실한 사람들의 글이 많이 보인다.
조선시대에 일본으로 파견했던 통신사가 풍신수길에 대한 평가를 왕의 뜻에 맞지 않게 했다 해서, 왕이 통신사를 처벌했듯이 지금의 박빠들도 나를 처벌하고 싶어 한다. ‘앞으로의 시국이 이러이러하게 흐를 것이니, 이러이러하게 행동해야 국가에 유리하다’ 는 식으로 시국을 진단한 나를 벌주려 하는 박빠들, 왕의 입맛과 다른 진단을 했던 통신사를 처벌한 옛날의 왕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박빠들은 언론들이 마녀사냥을 한다고 공격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박빠들의 마녀사냥과 억지 주장들이 더욱 황당하고 한심하다. 이렇게 황당하면 그들이 사랑하는 박근혜에 엄청난 마이너스가 돌아간다.
향후 정국은 박근혜와 국민 사이의 결투
박근혜는 하야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탄핵은 국회가 하는 일이라 어쩔 수 없다고 했다. 탄핵을 당할지라도 스스로 하야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이로써 박근혜와 국민은 정면충돌하게 되었다. 박근혜가 제2의 장록수가 된 것이다. 앞으로의 시국은 탄핵시국이 될 모양이다.
박빠들은 11월 12일 광화문에 모인 인파가 10만 명에 불과하고. 그것도 일반 국민은 별로 없고 모두가 빨갱이들이라고 우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그 모임의 60% 이상은 박근혜로부터 농락당했다는 생각으로 분노한 일반 국민들과 학생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향후 정국을 박근혜와 국민 사이의 막다른 결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새로운 사실들과 의혹들이 점점 더 많이 쏟아질 것이다. 이에 따라 민심은 매우 사나워질 것이다. 찌라시 뉴스만이 문제가 아니다. 국민들 사이에는 벼라 별 해괴한 유언비어들이 사실처럼 확산돼 가고 있고, 그에 따라 민심이 아주 사나워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단시간 내에 제어될 수 없다.
국민적 분노는 자연발생적인 것이지 빨갱이들이 선동해서 유발되는 것이 아니다. 빨갱이들은 세월호를 박근혜가 공작에 의해 침몰시켰다고 우겨왔다. 천안함 폭침도 미국의 음모라고 주장해왔다. 국민 대부분은 안다. 이런 주장들은 빨갱이들의 황당한 주장이라는 사실을. 그러나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서는 이와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 대부분의 국민은 믿는다. 최순실 게이트의 몸통이 박근혜라는 것을. 그래서 박근혜에 분노하는 것이다.
권력 공백기를 발 빠르게 악용하는 빨갱이들의 음모 문재인이 약아빠진 생쥐처럼 오늘(11.15) 오후 2시 30분에 특별 성명을 냈다. 박근혜가 퇴진할 때까지 퇴진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이는 문재인이 앞으로의 국민적 분노를 마치 자기가 지휘해서 유발시킨 것처럼 도둑 공로를 쌓겠다는 매우 야비한 수작이다. 그리고 그 국민적 공로를 자기 공로로 가로채서 차기에 떠보겠다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국정교과서를 무효화시키고, 국방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는 등 권력의 공백기를 발 빠르게 악용하고 있다.
박근혜는 얼굴 들 수 없는 상태 지금 박근혜는 지휘력을 완전 상실하고 있다. 한마디로 권력의 공백기인 것이다. 박근혜는 당장 국무회의를 주재할 얼굴조차 상실해 있는 상태다. 박근혜는 특별검사의 임명권을 야당에 내주었고, 총리의 임명권을 야당에 사실상 내 준 상태다. 여기에 더해 비서실장이 김대중의 분신인 한광옥이다. 야당에 완전 굴복해 있는 상태인 것이다. 이에 따라 특별검사의 물망에 오르는 인간들의 몰골이 참으로 가관이다. 채동욱과 이정희 등인 것이다. 박근혜가 하야를 거부함으로써 박근혜는 앞으로 사면초가 상태를 오래 견뎌야 한다.
온갖 거짓과 술수에 능한 빨갱이들이 특별검사로 임명되고, 탄핵과정에 궤도에 오르면 민심은 더욱 폭발하여 박근혜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될 것이다. 버틸 수 있는 인간능력의 한계를 맞게 될 것이다. 탄핵과 특별검사 절차로 인해 그가 막다른 골목에 몰리려면 여러 달은 족히 걸릴 것이다. 이 여러 달은 박근혜도 견뎌내기 어려울 것이고, 국가가 견뎌내기도 힘들 것이다. 국가가 파멸의 길로 수직하강 할 것이고, 박근혜에 올인 해온 우익들로 인해 우익 전체가 분열되고 추락할 것이다. 이 나라에 벌어져서는 안 될 최악의 선택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
애국자라면 사실을 직시하고 아전인수적 왜곡 삼가야 나라를 살리려면 정의를 내세워야 한다. 지금 박빠들이 보이는 행동들을 보면 좌익들의 억지와 그리 다르지 않게 편협하고 막무가내다. 박근혜는 일국의 대통령으로서는 저질러서는 안 될 차원의 저지레를 쳤다. 다른 대통령들이 저지른 행위와는 차원이 다르고 패러다임이 다르다.
종로-청와대와 논현동-청와대 다른 대통령들의 경우에는 스스로 돈을 챙겨 숨기고, 그 자식들과 친인척들이 생쥐처럼 뒷골목에서 사기를 쳤다. 그러나 박근혜의 경우에는 대통령 직위를 최순실을 위해 남용했고, 국가를 최순실의 손바닥에 쥐어주었다. 논현동에는 최순실이 지휘하는 ‘논현동 청와대’가 따로 있었고, 문고리들이 지휘하는 종로의 청와대는 논현동 청와대의 하부기관으로 존재해왔다는 것이 박근혜 저지레의 상징인 듯하다.
민심에 역행하면서 차기 정권을 우익정권으로 만든다? 지금은 국민적 분노가 노도처럼 사납게 분출되는 쓰나미의 계절이다. 빨갱이들은 이 분노를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우익들은 “썩은 계란”에 불과한 박근혜를 끌어안고 민심을 거스르고 있다. 정치의 승자는 민심을 얻는 자다. 빨갱이들은 민심에 아부하는 것으로 민심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우직한 우익들은 왜 박근혜에 대한 개인적 감상에 사로잡혀 민심의 눈총만 키우고 있는 것인가? 민심을 거스르는 길이 차기 우익정권을 탄생시키는 길인지, 신속히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 순간에 박근혜를 지지하는 것은 매국의 길이지 애국의 길이 아닐 것이다.
우익은 앞으로 많은 집회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집회는 지금의 난국을 적화통일의 호기로 악용하고 있는 빨갱이들을 경계하고 때려잡자는 것을 주제로 해야지, 박근혜를 끌어안고 끝까지 가자는 식으로 하면 안 될 것이다.
2016.11.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 |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반대 전화하기◑ 글쓴이 : 박 경수 목사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에 대한 반대 의사는 청와대 민원 02 730 5800 으로 전화를 하시면, 안내 멘트가 나옵니다. 이때 4번을 누른 후. 자신이 하고싶은 의사표명을 말씀하시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해놓으시면, 합당하고 정당한것에는 연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는 박근혜대통령은 하야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전달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박대통령께서 잘했기 때문에 이런일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남은 임기에 국정이 안정 되어야 민생이 안정되고, 다음 대통령을 국민님들께서 철저하게 검증하시고 세울수 있는 일군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을 하야하라고 데모하는 사람들만 있지 않다는 것을 애국하시는국민님들께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ㆍ ♣위의 전화 내용은 박경수 본인이 직접 걸어서 확인한 내용이니 안심하시고 전화를 걸어서 대통령하야 반대의사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ㆍ많은 사람들에게 전달 부탁합니다ㆍ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6. 11. 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