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했습니다.
제가 군대에 언제 갔냐면 84년도에 갔습니다.
그 때 초등학교 동창새끼 한명이 고대 신방과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2학년 되면 언기부가 대학교를 돌면서
취업설명을 하고 대학 2학년 생들을 모집하죠?
이 새끼가 2학년 때 란기부에 들어갔는데
이 때부터 전파무기로 군대에 있는 저를 감시하기 시작하고
군대 인사계에 접근해서 나를 타켓으로 삼고 본격활동을 시작 합니다.
이 새끼가 한강변 모래사장에 교당이 있는 교회의 광신도인데 교회 다니는 년들을 끌어들여서 감시하는 활동을 하는 겁니다.
이 새끼는 안기부원이지만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이런 짓을 국가가 하라고 허지 못하죠.
종교를 믿는 광신도기 때문에 교회 다니는 광신도 들을 이용하는 겁니다.
따라서 타켓은 개독에서 말하는 이단을 믿었었거나 믿거나 새로운 교단을 차릴려고 하는 일반인 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짓르입니다.
따라서 피해를 당하는 분들은 자신이 개독에서 말하는 이단에 직간접 적으로 관련이 돼 있지 않은지 잘 생각해 보세요.
앞으로 글을 꾸준히 올려서 이것 들의 실체를 적나라 하개 까 발히겠습니다.
첫댓글 제가 86년도에 전도관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개독 광신도인 그 새끼가 그래서 저를 타켓으로 삼은 겁니다.
그 증거는 제 초등학교 동창들이나 고등학교 동창 만나서 물어보면 다 나옵니다.
탈락
제친구가 하사관인데요. 정신과 약을 주는 담당을하더라구요. 그래서 ti 공명무기 관련해서 아냐니깐. 모르고 그냥 상담만 해주더라구요. 정신과 가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근데 이쪽 사형 당해야할 인가들은 군대에도 공명무기를 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간첩잡기 위해서 인거같다고하는데요. 아마 주변에서 튼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