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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7번 버새 201228월 54.4 과자는 쓰레기통으로
버지니아의 새벽 추천 0 조회 129 20.12.28 23:5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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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9 01:29

    첫댓글 오늘 식이는 깔끔 담밬 하신대요 ㅎ

  • 작성자 20.12.29 10:17


    매우 부실한 식단이지요 식이섬유 식물성지방 등 구멍이 많고요
    점수 깎아먹는 애 보이시죠? 호떡!ㅋ
    먹는 시각도 늦었고,
    평소엔 총칼로리 신경쓰지 않는데 ㅡ왜냐면 착한 식단 적절한 양이면 칼로리도 적정 범위 안이거든요. 먹은 가짓수는 적지만 칼로리 오버예요!
    운동도 못 했는데 저 식단이면 집나간 애 찾는건 희망없음 ㅎㅎ

  • 20.12.29 09:53

    수면부족히셨구나
    요즘 다들 수면장애 생겨서 힘든것같아요
    이와중에 순대만 자꾸 눈에 들어와요
    오땅은 제가 안먹는거라 ㅎㅎㅎ 남은거 버리실꺼면 저한테 버리라할려했는데,땅콩을 안좋아해용 ㅎㅎ
    순대 사먹을지도 모르겠어요

  • 작성자 20.12.29 10:23

    방심해서 오땅 150g이나 먹고 짜서 제로칼로리스파클링 마셔대니까 짜증이 막~ 신경질 오만상 부리다가 잠들어버린거 있죠. 1시간 초저녁잠 땜시 새벽 3시까지 말똥말똥@@
    우라질 오땅의 폐해 ㅋㅋㅋ
    수제 순대인데 맛있더라구요.
    멀리 가서 먹었는데 병천순대가 낫다고도 하고요 우리 도시 체인점에 한번더 가보려구요ㅋ

  • 20.12.29 10:01

    순대도 맛나겠고~~ 호떡도~~
    맛있는건 어째 이리 눈이 동그래지는지~~ㅎ
    저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고딩이 진로 때문에 속상해서.. 자꾸 깼어요...
    걱정 아무런 소용 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어미라고~ㅠ
    오늘 조이면 내일은 웃으실것 같은데~ 힘내세요!!

  • 작성자 20.12.29 10:04

    오늘도 조일 여건이 못 됩니다ㅠ
    이누무 직장을 확~고마마 땔칠 수도 없고ㅎㅎ
    애들 진로 선택할 시기인가봐요...힘들죠 그땐.....

  • 20.12.29 12:05

    과자를 쓰레기통에 버리시는데 전 또 먹고있네요 에이스를 3봉이나 ...먹고나서 반성합니다...

  • 작성자 20.12.30 08:10

    오징어땅콩은 우리집에서 저만 먹거든요 저는 먹으면 또 빼느라 고생해야하고...
    버리는게 아깝긴해도 먹으면 더 손해라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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