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꿈이 였다고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현실처럼 나타났다.꿈은 꿈이다.분명 눈을 뜨고 보니 꿈은 꿈이다.지금 부터 무서운 꿈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이것은 사실을 그대로 적는 것과 같다.꿈이 지만 너무나 현실적이기에 난 아직도 이 꿈을 잊을 수 없는 것이다.그럼 지금부터 꿈 이야기를 적는다.읽는 독자는 놀라지마라 세상에는 놀랄 일이 많다.
공포영화에 놀라지,귀신 영화에 놀라지 갑자기 소리를 쳐도 놀라지 하옇튼 놀랄일이 많다.꿈이 어떻게 놀라게 할 수 있냐고?""""그러니까 꿈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한다.아니 사실 꿈 때문에 놀라는 일이 많다.꿈을 꾸었다.이라크와 미국이 전쟁을 하는 꿈을 꾸었다.그리고 다음에 나타난 모습은 같이 신문사에 다니는 아줌마가 보였고 ''아줌마 진짜 좋아한다.툭 하면 아줌마,아줌마 야 좀 나를 가만 두어라'''''
꿈에서 나타난 걸 어떻게 너 그럼 그 아줌마 좋아하는 거야?""""유부녀인데?""""그 아줌마가 그렇게 예뻐?"""지금 뭔 소리를 하는거야?""""그게 아니라고 그런데 왜 전쟁을 하는데 아줌마가 나타나?"""""그것도 같이 신문사에서 일하는 아줌마가?"'''그러니까 꿈이 무섭다는 것이지 그래 그럼 계속 해봐?""""아줌마가 보이고 그 딸이 아픈거야?""""
그리고 꿈은 깼는데 다음 날 아침 지나 오후에 신문사에 출근 신문사에서 아줌마 보고 미국하고 이라크 하고 전쟁이 터진다 했더니 아줌마 펄쩍 뛰면서 절대 전쟁은 안 터진다고 하면서 ''내기 할래 하면서 나를 공격하는 거야'''그래서 또 이야기를 했지 아줌마 딸이 아프내요''''꿈에서요 하고 그랬더니 몇 째 딸이냐고 묻길래'''그것은 모른다고 답했다.
신문사 배달하는 아줌마가 딸이 셋이 있었다꿈에서 본 아줌마 아줌마와 친구처럼 지내는 아줌마 예쁘다.꿈에서 본 아줌마도 예쁘다.다른 한 아줌마 별로다.그러나 믿음이 있다.나와 반대다.여호와 중인이다.주일 날 나는 배달을 안 한다.다른 모든 사람은 주일에도 배달을 한다.여화와 증인 아줌마 나와 신앙으로 몇 번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왜 주일은 배달하면 안 되냐고?"""주일은 쉬는 날이라고 했다.안식을 한다.천국이 이것이라고 ''그럼 왜 태양은 안 쉬냐고 한다.안식,천국,태양,사람,하나님,창조주는 안식 하셨다.무슨 뜻인가?"""안식은 쉬는 것이다.이 쉬는 것은 회복이고, 부활이고 ,평화이고 ,사랑인 것이다.결국 결론이 나지 않아 신앙이야기는 안 하게 된다.그리고 다른 아줌마 꿈이야기를 하자 ''내 꿈은 안 꾸었냐고 하는 바람에 당황했다.
그 때 나는 신문사에서 인기가 좋았다.나는 총각이었기 때문이다.꿈에서 본 아줌마 김치도 주기도 했다.다음날 전쟁은 터졌다.이라크 미국이 전쟁을 한 것이다.그 오후 놀라운 것은 꿈에서 본 아줌마 아저씨를 데리고 온 것이다.그리고 하는 말 ''나를 가리키면 저 사람이요""""아저씨 나를 바라본다.알고보니 아저씨 이라크에 근로자로 일을하다 전쟁이 터져 바로 귀국한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아줌마에게 내가 이런 말을 했다.''조심하세요''왜 바람피우면 큰 일이 나니까요?"""이것은 내 마음속에서 하는 말이다.조심하라는 것은 이 아줌마 바람을 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 것이다.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이런 상황을 보아 이 아줌마 나에게 김치도 주고 했기에 하나님은 이 아줌마를 글율히 여기사 나의 꿈을 통해 가정을 지키게 한 것이다.꿈은 현실은 아니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여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