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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Pueraria lobata (Willd.) Ohwi
속·과: 칡속(Pueraria) · 콩과(Fabaceae)
영문명: Kudzu Vine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전역
서식지: 산기슭, 들판, 양지바른 곳
개화기: 8월
결실기: 9~10월
🌿 형태적 특징
| 길이 10 m 이상 자라는 덩굴성 식물, 왼쪽으로 감아 오름 |
| 3출복엽(세 잎으로 구성), 능형 또는 난형, 뒷면에 흰 털 있음 |
| 길이 1.8~2.5 cm, 자홍색·홍자색, 총상화서(10~25 cm)로 마디마다 다수 개화 |
| 꼬투리형, 길이 4~9 cm, 갈색 털로 덮임 |
| 괴근(塊根)이 발달, 녹말이 풍부하여 식용·약용으로 이용 |
💊 약용 및 효능
꽃(갈화, 葛花):
효능: 술독 해소, 구토·속쓰림 완화, 간 기능 보호
복용법: 꽃이 만개하기 전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달임차로 복용
뿌리(갈근, 葛根):
효능: 발한·해열·진경·지사 작용
성분: 푸에라린(puerarin), 다이드제인(daidzein), 루테올린 등 이소플라본류
용도: 칡차·칡묵·칡가루 등 식품 및 한방 약재
🌱 생태 및 관리
광량: 햇빛이 풍부한 곳에서 왕성하게 생육
토양: 배수가 좋은 사질양토
번식: 삽목·포기나누기·종자 파종
주의: 생육이 매우 빠르므로 다른 식물을 덮어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수 있음
🌼 문화적 의미
꽃말: “끈기와 인내”
민속적 활용: 칡꽃은 예로부터 주독 해소와 피로 회복에 쓰였으며, 칡뿌리는 구황식품으로도 이용되었습니다.
색상: 자홍색에서 자주색까지 다양하며, 여름 산길에서 향기가 진하게 퍼집니다.
칡꽃은 8월 중순경 산기슭이나 도로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향이 강하고 색이 선명해 여름 들꽃 중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하죠.
출처 : Co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