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5일 부천남부역 엉터리 고깃집에서 이강용고문님 입회하에 윤영복 사무국장이 권진해감사,
함병혁감사에게 진솔하게 사과하며 두명의 감사는 사무국장의 사과를 받아들여 행정동우회 회계감사과정
에서 있었던 모든일을 없었던 것으로 합의하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화해를 하였으나
그날 저녁 그 당시의 최장호 부천시 행정동우회 회장은 함병혁이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행정동우회
단톡방에 일방적으로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최장호선생이 다 쑨 죽에 똥물을 뿌린 것입니다. 따라서 감사함병혁은 권진해 선임감사님의 동의를 받
아 익일 경찰에 본의 아니게 고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최장호 선생이 함병혁을 음해하기 위하여 행정동우회 단톡방에 글을 올린 내용입니다만 그것은 자
승자박 행위이며 이 자료는 향후 소송자료로 사용됩니다.
사무국장을 경찰, 검찰에 고발을 한다고 조직을 뒤집어 엎고 위아래도 없이 난리를 치던 감사 함병혁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다고하고 산악회 총무직도 사표를 내고 3월말에 폐쇄한다고 합니다.
홍시장 시절 대기발령자가 동우회의 감사직에 자부심과 긍지로 감사를 수행함에 회계질서 확립과 감사직을
성실하게 수행함에 회장과 사무국장이 공금을 수백만원을 횡령하였다고 조직을 뒤집어놓고 사표를 낸다고
합니다. 위,아래도 없이 동우회 조직을 망가뜨리고 사표만 내고 돌아서면 그만인가 봅니다.
좌우간 사안이 잘 해결되어 다행으로 여겨 집니다. 차기 동우회 임원진을 선출할때는 조직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인물을 인선하여 동우회조직이 활성화 할 수있도록 하였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사무국장은 동우회계좌 입,출금시 회장한테 카톡 으로 즉시 통보가 되도록 조치를 하였으며,회원들 년회비
입금 사항도 즉시즉시 단톡방에 게시를 하는등 추호도 회계관리를 철저히 하였슴에도 횡령 누명을 쓰고 조
직을 위하여 함구무언 하였음을 이해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행정동우회 감사가 본인이 행정동우회의 공금을 횡령하였다고하며 회장한테 문자메세지로 자꾸 괴롭히고
있는 사항을 동우회원님들께 공유하고자 스크린샷 하여 올려드립니다.
횡령한 사실을 발견하였으면 그 지적 사항을 제시를 하고 알아서 고발을 하던가 하면 될것을 회장한테 수차례에
걸쳐 메세지를 보내서 혈압오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동우회원들은 이 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주시기 바랍
니다. 차기에는 유능한 회장과 유능한 임원을 선출하셔서 동우회가 활성화 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함병혁이 최장호 행정동우회 회장에게 횡령사실을 수차에 걸쳐 핸드폰 문자로 발송한 이유는 그 창피한 사실이 외부에
알려져 행정동우회의 명예가 실추되고 행정동우회의 활성화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 될 것을 우려해 최장호 회장에게 초기 진압
하여 없었던 걸로 하려고 하였으나
최장호 선생은 함병혁 감사의 깊은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최장호 선생은 윤영복 사무국장에게 감사를 절대로 받지말아라!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지시까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두명의 감사는 최장호와 윤영복의 사과를 받고 화해하고자 그 두명을 권진해 감사님 사무실로 000시까지 나오라고 연락을 취했으나 최장호 회장은 안나간다고 하여 윤영복 사무국장만 참석한 상태에서 상호 합의를 보고 화해를 하였으나
최장호 선생은 자기자신이 전쟁에서 이기기라도 한양 감사함병혁이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행정동우회 단체카톡에다 최장호 선생은 일방적으로 함병혁에 대한 험담을 게재하니 아무 것도 모르는 다른회원들은 함병혁이를 아주나쁜놈이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함병혁은 정말 답답합니다. 김인규회장은 행정동우회 카페에 전혀 들어오지 않고 함병혁은 행정동우회 단체카톡에 들어가지못해 할말을 하지못함으로써 완전히 나쁜놈이 되어감에 정말로 복통 할 노릇입니다.
바라옵건데 윤영복 사무국장은 함병혁이가 행정동우회 단체카톡에 가입되어 거기에서 함병혁이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하여야만 할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윤영복 사무국장의 명예에 흠이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은 최장호와 윤영복을 피고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