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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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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오빠 철없고 무식" 김 여사 문자에…대통령실 "친오빠"
문 무 추천 0 조회 40 24.10.16 21:2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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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6 21:39

    첫댓글 "김건희 친오빠"가 대통령 후보였나?
    이건 누가 봐도 : 누굴을 지칭(指稱)하는 것인지 뻔히 보이고,뻔한 사실이다.
    * '윤석열의 대통령실'은...가만히 있으면 기본점수 50점은 따고 들어가는데.... 멍청하고 바보짓을 하는 바람에 기본점수 50점도 따 까먹고, 김건희가 말한 "오빠..."라는 사람이 누구를 지칭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알려주고 있다.
    *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말하기를 : '내가 입을 열면 다 죽는다'고 했다.
    누가 죽을까?
    * 바로 '윤석열'이다.
    더더구나 어떻게 '부인'이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심히 우려되기도 하고, 전혀 이해가 되지않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다.
    * 오빠가 누가 됐든 : 김건희가 보는 "오빠"는 : "무식하고, 나이는 처먹었어도 철이 없고.....원래 무식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결국 그 오빠기 누구냐?
    * 알만한 사람은 김건희 오빠가 누군지 다 안다.
    * '바이든과 날리면'의 제2탄이 나왔다. 기대된다.
    * 중요한 것은 : 김건희가 보기에 무식하고, 철없는 사람이 '000'이라는 것에, 대한민국의 불행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는 방법이 없다.
    '끌어내리는 방법외에는 없다'
    * 선택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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