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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발 |
스승 예수 제자 수녀회'는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1884-1971)가 설립한 바오로 가족 중 하나의 수도회로 출발했다. 20세기 초반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던 사회 홍보 수단으로 복음 선포에 투신 할 수도회의 필요성을 깨달은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는 '성 바오로 수도회(1914)'와 '성 바오로 딸 수도회(1915)'를 설립하였다. 이와 더불어 이러한 사도직에 전념하는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영혼들이 함께 존재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
설 립 |
1924년 2월 10일 8명을 중심으로 '스승예수 제자수녀회'를 설립하고 같은 해 3월 25일 착복식을 거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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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인 |
이렇게 시작한 수도회는 1947년 이태리 알바 교구의 승인, 1960년 교황 요한 23세로부터 수도회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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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 |
성체, 사제직, 교회 안에 살아 계시는 길·진리·생명이신 스승 예수께 자신을 봉헌한다"고 한 창립자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말씀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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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마르타의 삶 |
예수님의 발치에 머물면서 그분의 말씀을 경청했던 마리아의 삶을 본받아 푸른 망토 안에 온 인류를 품고 흠숭과 감사, 탄원과 속죄의 정신으로 첫째 의무인 성체조배를 한다. 예수님께서 즐겨 찾아가신 쉼터였던 베타니아의 마르타처럼 스승이신 예수님을 공경하고 본받고 살기 위하여 교회 안에서 활기찬 활동적 지체로서 살아가기를 힘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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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델 |
스승 예수 그리스도 제자 수녀의 영성은 그 중심과 기초를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로 삼는다.
사도의 모후 인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준 성모 마리아를 '사도의 모후'로 특별히 사랑하고 공경한다.
성 바오로 사도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2,20)라고 고백한 성 바오로 사도의 모범을 본받기 위하여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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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예수제자 수녀들은 성체께 봉사하는 사도직, 사제직에 봉사하는 사도직, 전례에 봉사하는 사도직을 통하여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하도록 불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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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안에 살아계시는 천상 스승 예수를 사랑하는 성체의 사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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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수녀들은 감실앞에서 영혼들이 성체의 신비를 이해하고 성체의 성사를 통하여 배양되어야 함을 깨닫고 성체께 나아가도록 교회와 전 인류를 위해 밤, 낮 끊임없이 찬미, 흠숭, 속죄, 은총을 기원합니다.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의 위격에 드리는 흠숭은 경건한 제자에게 있어서 사도직이 되며 수도회에서는 교회에 게서 위임받아 교회의 이름으로 수행하는 공적 사명이 된다. 성체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수녀들은 두.시간씩 교대로 밤낮 끊임없이 교회와 전 세계를 위하여 특히 사회 홍보 수단을 위하여 찬미, 흠숭, 속죄, 은총을 기원한다. (회헌 80,8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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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성체조배 |
첫주간 공동성체조배 |
지속적성체조배회봉사 |
스승예수의 집 (피정) |
스승예수의 벗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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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의 영적 어머니 .....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요한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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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 마리아의 정신으로 마리아께서 영원한 대사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향해 지녔던 지향과 협력으로 사제들의 성소와 직무에 협력합니다. 사제직에 열정적으로 협력하며 봉사하는 사도직을 통하여, 마리아처럼 성숙한 신앙 안에서 교회에 사제들을 낳아주기 위하여 성소를 얻고, 그들이 충실하기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친다. 사제직에 협력하는 일에 있어서는 지원자들과 젊은이들이 양성을 받는 기간에, 사제가 성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환자일때와 연로할 때, 사후에는 대도를 바치며 협력한다. (회헌 8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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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사제 초대 |
은퇴 사제 방문 |
성바오로수도원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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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를 통하여 온 인류를 스승 예수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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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를 중심으로 모든 신자들이 전례생활에 더욱 깊이 참여하고 영혼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예술의 여러 형태들(회화,조각,건축,성 음악등)을 통해서 전례를 살고, 알리고, 교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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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황원옥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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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성가란 거룩한 말과 결부된 노래로서 성대한 전례의 신비를 더 효과적으로, 성대하게, 거룩하게 표현하고 소리의 일치와 마음과 신앙의 일치를 더 깊고 견고하게 도와 준다.
(전례헌장112항)전례의 불가결한 구성 요소인 성 음악과 성가는 경신 행위 안에서 봉사적 임무를 가지고 있다. 성 음악과 성가는 기도를 감미롭게 표현하거나 일치를 도와주면서, 혹은 거룩한 의식을 더 성대하게 감싸주면서 전례 행위와 밀접히 결합하면 할수록 더욱 합당해 질 것이다. 성 음악과 성가는 기도의 형태들이며 경건한 제자 수녀들에게는 교회에 대한 봉사도 된다. (회헌 96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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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곡 외 CD 녹음 |
전례음악 작곡 |
평화방송"다함께성가를" |
전례학당-시편성가 지도 |
성무일도 녹음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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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사제직과 비슷한 중재자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세계를 하느님의 형언할 수 없는 신비, 아름다움,생명의 나라에로 높이 올려 주기 위하여 신의 세계를 인간에게 보여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회헌95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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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제자들은 전례적 활동을 교회 안에 살아 계시는 스승 예수를 공경하기 위한 그들의 성소에 알맞는 수단이며, 성직자와 신자들에게 하는 봉사이고, 시자들에게 참된 그리스도교적 신심을 북돋아 주는 사도적 보조자료, 즉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한다. (회칙 96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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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구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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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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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1월 5일 서울 교구장 노기남(盧基南, 바오로) 주교의 초정으로 이탈리아인 마리아 안칠라 벨레소(M.Ancilla Bellesso), 마리아 끌레멘테 올리베로(M.Clemente Olivero) 수녀가 입국하여 이보다 먼저 진출해 있던 바오로 수도회 내에 임시 본원을 마련하였다. 그 후 1966년 2월 현재 본원을 마련하고 같은 해 10월 신축 공사에 착수하여 1968년 6월 29일 본원을 완공한 후 8월 10일에 축성식을 거행하였고, 1979년에는 한국 지부로 승격하여 초대 지부장에 마리아 안칠라 벨레소 수녀가 임명되었다. 이어 마산교구(1978), 수원교구(1982), 대구대교구(1984), 부산교구(1992),광주대교구(1999)에 진출하였으며, 한국에 10개의 공동체가 있다. 2003년1월현재 124명의 서원자들과 15명의 초기양성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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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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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예수 제자 수녀회의 정신은 "성체, 사제직, 교회안에 살아 계시는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께 자신을 봉헌한다"고 하는 창립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의 말씀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스승 예수를 본받고 살기 위하여 밤 낮 끊임없이 성체조배를 하면서, 인류를 유일한 스승이며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사도직에 온 힘을 기울인다. 또한 인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준 성모 마리아를 '사도의 모후'로 특별히 사랑하고 공경하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갈라2,20)라고 한 성바오로를 모범으로 삼는다.
1970년 11월 당시 충무로에 있던 한국 천주교 중앙 협의회2층에서 '전례의 사도직 센타'를 시작하였다. 현재 서울과 각 분원의 전례 사도직 센타에서 직접 제작한 전례용품(성상, 전례복등)을 보급하고 있다. 또한 세계 성체대회를 기점으로 성체에 대한 신심이 크게 확장되면서 각 교구와 본당에서 성체 신심 교육과 지도 의뢰에 협력하고 있다. 1999년 1월 부터 서울 대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다.
사제직에 봉사하는 사도직의 하나로 은퇴사제들과 병환중인 사제들,연로한 사제들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경기도 여주에는 '스승 예수의 집'을 마련하여 피정과 사제들의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1998년에는 본원에 '스승 예수 건축사 사무소'를 개설하여 교회 건축에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전례에 봉사하는 사도직에서 전례학당을 개설하여 일반 신자들의 전례의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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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그리고 분원 |
총 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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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Gabriele Rossetti, 1700152 ROMA-ITALY |
T.001-39-06-583-93-21 |
http://www.pddm.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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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원 |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 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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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2-989-5826 |
E-mail : segpro@hanmail.net |
Fax. 02-983-3191 |
중림동분원 |
서울시 중구 중림동 149-2 가톨릭출판사 내 |
Tel. .02-312-5213 |
E-mail : pddmch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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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02- 364-1006 |
성바오로분원 |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 103-36
|
Tel . 02-945-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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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분원 |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도전 3리 651-2 |
Tel . 031- 886-1101~3 |
E-mail : dmpyjung@hanmail.net |
Fax .031- 886-3456 |
광주분원 |
광주시 서구 쌍촌동 (화정동) 452-22 일신 APT 105동 1808호 |
Tel. 062-382-0166 |
E-mail : gwangjup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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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062-383-1965 |
마산분원 |
경남 마산시 회원구 양덕 2동 72-67 |
Tel. 055-255-7011 |
E-mail : masanap@hanmail.net |
Fax.055-297-9693 |
대구분원 |
대구 광역시 중구 삼덕동 1가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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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3-423-0223 |
E-mail : pddaegu@hanmail.net
|
Fax.053-421-3259 |
부산분원(남천동) |
부산 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70-1
|
Tel. 051-621-1995 |
E-mail : busanpd@hanmail.net |
Fax.051-622-1406 |
부산분원(장전동)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219-16 진일빌라 1층 |
Tel :(051)583-9234 |
pujangal@hanmail.net |
Fax :(051)583-9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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