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5일(목요일) 대체로 맑음
<날씨> 대체로 맑음…중부내륙 안개
목요
식목일
절기상 한식.
서울 2도로 시작합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말썽이겠는데요,
내일까지 영향을 계속 받겠습니다.
중북부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야외로 나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도 어제처럼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일요일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더욱 산불예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강하게 부는 돌풍을 주의하세요.
물결은 남해와 동해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낮에는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안 지방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남부지방 오늘은 1~4도가 내려가겠습니다.
아침에는 내륙지방에서 안개가 끼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4월에 산불 발생이 가장 많이 일어난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요.
바람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크게 번지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포근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중북부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중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복사냉각현상으로 아침에 내륙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3도~영상 6도, 낮 최고 8도~17도.
오늘 동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겠습니다.
기압차가 커져서 강한 서풍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당분간 구름만 끼겠고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10도, 청주 1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지방에는 오후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방도 아침에는 3도 안팎, 낮에는 강릉 12도, 안동 14도.
당분간 내일까지 해안지방으로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후 중북부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남쪽 고기압, 북쪽 저기압의 남고북저형 기압배치입니다.
당분간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수도권과 내륙 지방도 대기가 불안정하면서 돌풍이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 동해남부 전해상과 동해중부 먼바다에서 2~4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서울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 ∼ 10) < 10, 20 >
▲수원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 10) < 10, 20 >
▲인천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3 ∼ 9) < 10, 20 >
▲춘천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 9) < 10, 20 >
▲강릉 :[구름 조금, 구름 많음] (3∼11) < 10, 20 >
▲청주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12) < 10, 20 >
▲대전 :[구름조금, 구름 많음] (1∼12) < 10, 20 >
▲제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9∼16) < 10, 10 >
▲전주 :[맑음, 구름 조금] (2∼13) < 0, 10 >
▲대구 :[맑음, 구름 조금] (4∼16) < 0, 10 >
▲광주 :[맑음, 맑음] (3 ∼ 14) < 0, 0 >
▲부산 :[맑음, 맑음] (5∼ 15) < 0, 0 >
▲울산 :[맑음, 맑음] (3∼16) < 0, 0 >
▲창원 :[맑음, 맑음] (5∼15) < 0, 0 >
2012. 4. 5 (목)》
제주지역 오늘의 기상개황
○ 대체로 맑겠습니다.
○ 당분간 낮과 밤 기온차가 크고 대기도 건조하겠습니다.
○ 낮 최고기온 15~1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 늦은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고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 오후 늦게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여 물결이 일시적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 바다 물결은 제주앞바다와 제주남쪽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제주지역 내일의 기상개황
○ 맑겠습니다.
○ 아침 최저기온 4~6도, 낮 최고기온 13~15도.
○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물결도 높아지겠습니다.
○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
오늘의 코디...
<여성> 맑은 오늘을 활동하기 편한 진 아이템으로 활동적인 연출로 해보세요~ 블라우스와 가디건의 매치로 분위기 있게.. 여기에 소품을 활용한다면 더욱 센스 있는 코디가 된답니다.
젊은 층은 부츠컷진 코디로 차려보시지요. 끝단에 예쁜 컬러로 배색이 들어가서 심심함도 없고 세련되고 캐쥬얼한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입술넥 배색 박시 포켓 T와 빈티지 뜯김이 이쁜 부츠컷진 코디~
<남성>오늘같이 흐린 날씨에는 벨벳 자켓이 한층 봄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거예요. 멋스러운 투버튼 벨벳 자켓에 흰색셔츠로 포인트를 더해 보다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이 연출된답니다. 또한 자켓과 배색되는 팬츠를 매치해서 입으시면 상의의 벨벳 자켓과 흰색셔츠의 포인트를 좀 더 살릴 수 있겠지요^^
오늘 같은 날씨에 젊은 층은 두툼한 자켓으로 봄의 멋을 만들어 보세요. 깔끔하고 커다란 프린트가 매력적인 레이어드 티셔츠와 카라 부분과 소매단의 레드 포인트 체크 원단이 패치되어 있는 캐주얼 감각의 쓰리 버튼 자켓과 스트라이프 팬츠가 당신을 오늘의 멋진 주인공으로 만들어 줍니다.
오늘의 역사 4월5일 (음력: 3월15일)
<사망>
1999년 한얼교 창시 신정일 별세
199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예능보유자 조용배 별세
1975년 대만 총통 장제스 사망
1967년 미국의 유전학자 조셉 멀러 사망
1964년 더글라스 맥아더 원수 타계
1963년 네덜란드 건축가 오우트 사망
1939년 민족운동가 남궁억 사망
1902년 알렉신이라는 살균제를 발견한 독일의 세균학자 한스 부흐너 사망
<출생>
1929년 `물방울 화가`로 유명한 한국의 서양화가 김창렬 출생
1923년 남베트남의 대통령 구엔 반 티우 출생
1916년 미국의 영화배우 그레고리 펙 출생
1908년 오스트리아 태생의 관혁악단.오페라 지휘자 카라얀 출생
1903년 가야금 명인 한수동 출생
1901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인 이상화 출생
1827년 근대 외과의학의 아버지 조지프 리스터 출생
1588년 영국의 철학자, 정치 이론가 토마스 홉스 출생
<사건>
2009년 북한, 장거리 로켓 대포동 2호 발사
2001년 `장구 인생` 45년 김덕수 첫 독주회
2000년 모리 요시로 자민당 간사장, 일본 총리에 선임
1991년 한국-마샬군도 국교 수립
1986년 전두환 대통령 유럽4개국 순방 등정
1983년 북한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
1982년 캐링턴 영국 외무장관 사임
1982년 영국 기동함대, 포클랜드 탈환위해 출동
1981년 과학기술자종합학술대회 참석차 북한 출신 재독일 과학자 5명 내한
1976년 제1차 천안문사건 발생
1975년 한국-캄보디아, 단교
1974년 나이로비 해양회담, 나이로비 선언 채택
1972년 북한, 일본기자 17명에게 입북 허가
1968년 전국 고교-대학생에 군사훈련 실시 결정
1968년 체코 자유화 행동강령 채택
1963년 라오스 내전 재발
1961년 한국-그리스, 국교 수립
1955년 처칠 영국 수상 노령을 이유로 사임, 후임에 이든
1951년 로젠버그 사형 선고
1951년 경남 계엄사령부 김종완, 공비가장 거창사건 국회조사단 기습
1949년 식목일 제정
1945년 소련, 일본-소련 중립조약 파기
1941년 조선만화가협회 발족
1937년 만포선철도 가설에 관한 각서 조인
1926년 양기탁 길림서 고려혁명당 조직
1918년 영국-일본-미군 블라디보스톡에 상륙개시
1871년 신미양요 발발
1864년 대원군 집정
1860년 수운 최제우 천도교 창설
1795년 프랑스-프러시아 바셀조약 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