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행복한 안식처 여수노인전문요양원
-여수시 위탁시설 최고의 요양서비스제공-
-율촌면 여순로 875-19에 2,275평에 시설 549평-
여수시 율촌면 여순로 875-19에 위치한 여수시립노인전문요양원(원장 강승원 장로, 여천교회, ☎061,664-6377, F.684-7188)은 여수시 위탁시설로 최고의 요양서비스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의료지원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 시립노인요양원이다. 60여명의 어르신을 모실 수 있는 여수노인전문요양원은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며 7,522㎡(2,275평) 대지에 1815㎡(549평)의 건물면적으로 1층 사무실 상담실 자원봉사실 물리치료실 조리실 식당 세탁실 목욕실 탈의실 다용도실 화장실 로비, 2층 침실(15) 휴게실 및 프로그램실 간호사실 요양보호사실 화장실 등을 갖춘 넓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케어로 신속한 의료서비스 체계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립노인요양원원은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요양원으로 자리매김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도 고령화 문제를 빗겨갈 수 없다고 볼 때에 노부모를 모시는 자녀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로서 어르신들이 안식처가 되도록 힘쓰고 있는 곳이다. 한 번 맡기면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존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어르신 공경정신에 의한 사랑의 손길이 시작되게 하는 곳으로 선행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 장로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세심하고 체계적인 시설로 발전해가는 원은 입소한 환자들을 걷게 하자는 일념을 현실화하고 있다.
강 장로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피부로 느끼며 독거노인의 문제가 심각함을 함께 고민하는 가운데 복지 정책은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고루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복지 정책의 근본은 살게 하는 데 최우선을 둔다는 것이다. 독거노인들이 이러한 시설에 경제적인 부담 없이 입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강 장로는 다년간의 공직생활에 입각한 자신의 소신을 이어가며, 정부는 노인의 건강과 가정 형편을 모두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양원의 등급을 완화해서 더 많은 환자가 입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 장로의 주장은 많은 노인이 요양원에 입소해서 병이 호전되는 것을 지켜봤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다. 지역사회에 요양원이 필요한 시기에 실비 시설로 설립된 후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곳은 다수의 병상을 보유한 규모의 시설이지만, 직원 여러 명이 환자 곁을 지키고 있어 요양원의 최우선 문제인 안전에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실력 있는 전문가만 선별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가능한 와상 환자를 스스로 일어나도록 열정을 쏟아 간병하고 있다. 원은 사회복지사의 중단기적인 계획에 따라, 요양보호사들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준비해서 시행한다. 또한,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요양병원 출신 간호사가 상주하여 환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 장로는 보호자는 부모님을 편하고 건강하게 모시는 요양원을 원하는 것을 본다고 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인력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보고 인력 충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람의 손길이 더 자주 닿아야 병이 호전된다고 말하는 강 장로는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도 재활프로그램에 집중해서 그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인간이 거치는 가장 힘든 시기에 요양원이 함께 있어야 모든 인간에게 노년기는 힘든 시기라는 것이다. 그 시기를 편안하게 해주는 게 중요한 사실은 모두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만 편하면 안 되고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강 장로에게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환자들끼리 배려하는 모습을 봤을 때라고 말한다. 치매 어르신이 다른 입소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크게 쓴다. 누구나 치매와 중풍이 올 수 있다. 싫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싫고, 편하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편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일반 환자가 요양원 내에서 치매환자의 방을 찾아주도록 한다는 것이다.
치매 환자 입원실 문에 명패를 달아주는 일, 모든 것이 인간 마음에 달려있다는 뜻을 밝히면서 마음으로 다가가야 진정한 변화가 온다고 설명을 해주는 것이다. 인생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여수노인전문요양원 직원들에게 환자는 가족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강 장로는 철저하게 안전관리에 심혈을 쏟고 있으며, 어르신에게 잘하는 사람들을 뽑아서 쓰는 곳으로 자랑할 만하다는 것이다. 시립노인요양원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환자를 돌볼 계획을 굳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수노인전문요양원은 물품후원으로 의료용품, 위생용품, 기저귀, 생활용품 주 부식 정기, 일시 등 금품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프로그램 진행 및 보조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 미용 목욕 조리보조 어르신수발 식사보조 말벗 청소 등으로 봉사자를 원하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