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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태극기
■ 울산 대왕암공원•울기등대
■ 20231122(陰 1010) 水曜日•대왕암공원•울기등대
■ 20231122(陰 1010) 水曜日•小雪 : 울산 대왕암공원•울기등대
■ Kenny G-You´re Beautiful
■ 울산 12경
위치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동
[울산 1경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4.3㎞의 국내 최대 규모의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울산 2경 : 대왕암공원] 신라시대 문무 대왕비가 죽어서 남편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지저이다.
[울산 3경 : 가지산 사계] 영남알프스 내의 가장 높은 산인 가지산(1,241m)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군락지가, 여름에는 맑은 계곡물과 녹음,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들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다.
[울산 4경 : 신불산 억새평원] 가지산과 간월산에 이어져 영축산에 이르는 주봉으로 영축산 사이 약 3km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지는 가을 억새 평원이다.
[울산 5경 : 간절곶 일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 보다 5분 정도 해가 빨리 뜨는 일출 명소로 매년 1월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울산 6경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바위에 새겨진 그림으로 반구대암각화는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며, 천전리각석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다.
[울산 7경 : 강동·주전 몽돌해변] 울산 동구 여름철 대표 해변 관광지로 울산 북구 강동동 일대 해변으로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 8경 :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369만㎡)로 시민들의 명품 휴식 공간이자 도심 생태공원이다.
[울산 9경 :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국내 최장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와 울산의 3대 산업단지 및 7대 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랜드마크이다.
[울산 10경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의 모든 것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이다. 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항의 옛 모습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울산 11경 : 외고산 옹기마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옹기마을로 옹기의 제작 과정과 쓰임새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울산 12경 : 대운산 내원암 계곡] 깊은 숲과 청량한 계곡, 반석들을 품고 있는 대운산은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한 내원암이 있다.
■ 자료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52XXXX128228
참고문헌・ http://tour.ulsan.go.kr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자세히보기
■ 대왕암공원
위치 :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일산동)
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항로표지소로도 유명하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 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으로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대왕암 외에도 괴이하게 생겼다 하여 쓰러뜨리려다 변을 당할 뻔했다는 남근바위, 그리고 탕건바위와 자살바위, 해변 가까이 떠 있는 바위섬, 처녀봉 등이 시야를 꽉 채운다.
기암 해변의 오른쪽으로는 고 이종산 선생이 세웠다는 구 방어진 수산중학교가 있고 그 아래에 500m가량의 몽돌 밭이 펼쳐져 바위해안의 운치를 더해 준다.
참고문헌・ https://daewangam.donggu.ulsan.kr/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대표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 자료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52XXXX127515
■ 울기등대
위치 :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55 (일산동)
울기등대는 ‘제2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울산의 끝 ‘울기(蔚埼)’에 건립되었다.
동해안을 따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대왕암공원 내에 등대가 위치하여, 등대로 가는 600m의 길섶에는 타래붓꽃, 수선화, 해당화, 해국 등 각종 야생화가 찾는 이를 반기며, 매년 4월이면 왕벚나무 터널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등대를 지나 계단을 내려서면 문무대왕의 호국영령이 서려 불그스름한 기운을 띤 대왕암이 청자빛 하늘과 코발트빛 바다를 그은 수평선 위로 살짝 돋아나면서 절경을 자아낸다.
참고문헌・ http://ulsan.mof.go.kr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자세히보기
■ 자료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52XXXX129165
■ 因緣[인연]
내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난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 그리워해야 할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이다.
나의 眞心[진심]은 전혀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20180512(음0327) SAT,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행복한 인연
온 가족 건강한 가운데 오늘 하루도 喜喜樂樂(희희낙락)하고
한 평생 無病長壽(무병장수) 萬壽無疆(만수무강)하기를 나의 믿음에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만난 인연 중에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보다 더 귀하고 질기고 아름다운 인연이 또 있을까요?
언제나 어디서나 좋은 인연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20221127 SU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용서와 화해
인간관계는
서로가 편하냐, 불편하냐의 판단과 결정에 따른 실천이다.
용서가 신(神)의 영역이라면 화해는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언제 인연(因緣)의 끝과 이별이 올지도 모르는데 굳이 서로 불편하게 살다 갈 필요가 있을까?
20230604 SUN 12:12 나의 備忘錄(비망록)에서
Mundy Sung
■ 빛을 못 본 영혼에게
이 세상의 빛
그 빛을 보지 못한 영가에게
없는 듯 있는 듯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그런 영혼에게
宇宙萬神(우주만신)의 힘을 빌어
세상의 모든 빛을 모아 보낸다.
침묵의 영혼에게,
20090810(음0620) MO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極樂(극락)과 天國(천국)
지금 내가 살아 숨 쉬는 이 순간이 내게는 천국이요 극락이다.
내 코와 입으로 들이키고 내쉬는 산소공급이 멈추는 순간
나의 육신 깊숙이 속속들이 박혀 들어 죽기보다 싫어서 지겹도록 몸서리쳤던 전신통증(10)도 함께 사라지리라.
나는 이제야말로 얽히고설킨 인생 그물을 풀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구하게 되었다.
비로소 이승을 떠나면서 말이다.
드디어 해방이다.
숨이 멎는 순간 이후에 말이다.
20230601 THU 18:00 나의 備忘錄(비망록)에서
Mundy Sung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奇跡(기적)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살자.
기적(奇跡)은 아무 때나 일어나지 않고 누구에게나 함부로 주어지지도 않는다.
20190101 TUE,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靈感(영감)
아무 때나 시(時)도 없이 오거나 때도 없이 가지 않는다.
딱 걸렸을 때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찰나와 탄지가 순식간에 떠나기 전에 신들린 듯 춤을 춘다.
나의 오른손 둘째손가락 끝으로 무엇인가를 끝없이 그리기 시작했다.
무엇이든 간에 나의 영감이 샘솟을 때 이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쉴 새 없이 수다를 떠는 나의 손가락은 마치 물속에서 인형극을 하듯이 바삐 움직인다.
그 움직임의 미세함 까지도 잡아낼 수 있는 초정밀 망원렌즈라도 달아 놓은 것일까?
그렇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맥없이 주저앉아 버린다.
미치고 발광하던 시간의 끊김 속에 나는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는 쫙쫙 갈라진 논바닥이 되어버렸다.
온몸의 근육 모두가 가뭄이 되었고 손가락 모두는 장맛비가 되어 마비되어 버렸다
양쪽 종아리와 발가락은 마치 말라비틀어진 명태 대가리가 되어 버렸다
비로소 세상이 멈추었다.
엄청난 통증을 동반하면서
가던 길을,
20230117 TUE 10:18,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인생(人生)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한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을 기해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와 彈指(탄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換拂(환불) 없는 인생
人生은 생방송이다.
녹화도 NG도 대본 수정도 연장도 예고편도 없다.
U턴도 좌우회전도 없고 후진도 없다.
본디 쓰인 대로 그 각본대로 오로지 외길 일방통행만 있을 뿐이다.
있는 것이 있다면 어느 날 갑자기 한마디 예고도 사과도 없이 종방 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 누구든지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살아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가 같은 하늘 아래 어디에선가 함께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찌 감사할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모두가 오로지 건강해야 할 것이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숨을 쉬자.
20120506 SU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人生(인생)
人生(인생)에 있어서
일을 할 수 있는 건강이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神(신)의 축복일 것이다.
무엇이든지
마음이 가는대로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몸이 움직이는 대로 行動(행동)하고 실천하라!
그리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해야 할 것이다.
歲月(세월)은 마냥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은 人生(인생)에서 더없이 소중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같은 하늘아래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感謝(감사)해야 할 것이다.
20141104 TUE,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生活사진
생활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인시공(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寫眞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과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 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祝願(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꽃
꽃은 아름답다
그러나 꽃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당신의 마음이다
꽃 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당신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희망한다.
당신이 진정으로 꽃 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를
20051212 MO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장미의 꽃말
각 색마다 꽃말이 다르다.
몇 송이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백 송이면 '완전한 사랑' 같은 식이다.
붉은 장미 - 사랑, 아름다움, 낭만적인 사랑, 용기, 존경, 열망, 열정.
붉은 장미 한 송이 - 당신을 사랑합니다.
붉은 장미 꽃봉오리 - 순수, 사랑.
붉은 장미와 흰 장미 - 통합.
붉은 장미와 노란 장미 - 쾌활하고 행복함.
버건디 장미 - 무의식적인 아름다움.
주황색 장미 - 첫사랑의 고백, 수줍음, 욕망, 열광, 열정, 매료.
노란 장미 - 기쁨, 우정, 질투, 증오, 배신, 환영, 집착, 이별.
끝이 붉은 노란 장미 - 우정, 사랑에 빠지다.
초록색 장미 - 천상의 고귀한 사랑.
산호색 장미 - 존경.
파란 장미 - 불가능, 이뤄질 수 없는 사랑→ 기적, 포기하지 않는 사랑
다만 포기하지 않는 사랑은 두루 쓰이지는 않는다.
원래 파란 장미는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결국에는 후술하듯이 파란 장미가 현실에 존재 가능하게 된 것에 의미를 부여한 꽃말이기 때문이다.
자연에서 파란 장미는 존재하지 않는다.
장미속 종들에는 꽃잎에서 파란색을 나타나게 하는 안토시아닌계 색소인 델피니딘을 합성하는 유전자가 존재하지 않아 흰 장미에 파란 염료로 물들여 만드는 것이 보통이었다.
이후 2004년 오스트레일리아의 플로리진 사와 일본의 산토리 사가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푸른 장미 '블루 문'을 만들었다.
하나 잘 보면 연분홍을 띤 보라색에 가까운 푸르스름한 장미다. 왜냐하면 파란색은 알칼리에서만 발현되는데 장미는 산성이라 완전한 파란색을 나타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라벤더색 장미 - 첫눈에 빠진 사랑.
자주색 장미 - 황홀함, 장엄함.
보라색 - 불완전한 사랑, 영원한 사랑.
유전적인 문제로 푸른색을 내기 어려워(파란 장미가 불가능한 이유와 같다) 보라색 장미도 흔한 편은 아니다.
대부분 노발리스, 블루문, 스텔링센세이션처럼 엷은 파스텔톤이거나 자주색에 가깝다.
분홍색 장미 - 감탄, 감사, 성실, 우아함, 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
옅은 분홍색 장미 - 존경, 연민, 온화함, 다정함, 나의 마음 그대만이 아네.
짙은 분홍색 장미 - 감탄, 감사.
복숭아색 장미 - 열망.
옅은 복숭아색 장미 - 겸손.
하얀 장미 - 순수, 결백, 젊음, 영성, 숭배, 새로운 시작.
하얀 장미 꽃봉오리 - 소녀 시절, 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시든 하얀 장미 - 당신과 영원을 약속하다.
검은 장미 - 죽음, 이별, 원한, 증오,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현실에 존재하는 흑장미라 부르는 장미는 짙은 붉은색으로, 완전한 검은색을 지닌 장미는 없다.
무지개 장미 - 행복, 기쁨.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생장 중인 흰 장미에 염료 섞인 물을 흡수시키거나 꽃잎에 염료를 직접 뿌린 것이 일반적이다.
아래의 수에 의한 꽃말의 경우는 국가마다 조금씩 다르다. 다만 이 내용은 출처와 기원이 불분명한 완전한 창작일 가능성도 있음에 유의.
1송이: 첫 눈에 반했습니다.
2송이: 이 세계에는 당신과 저뿐입니다.
3송이: 사랑합니다. 고백. 당신과 나, 우리의 사랑.
4송이: 죽을 때까지 이 마음 변치 않습니다.
5송이: 당신을 만난 것에 진심의 기쁨을.
6송이: 당신에게 푹 빠졌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이해합시다.
7송이: 은밀한 사랑.
8송이: 당신의 배려, 마음씀씀이에 감사를.
9송이: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10송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당신.
11송이: 누구(10)보다도 당신(1)을 사랑합니다.
12송이: 저와 사귀어주시겠습니까?
13송이: 영원한 우정
21송이: 당신에게 제 모든 것을.
24송이: 하루종일 당신만이 떠오릅니다.
50송이: 당신을 향한 영원한 사랑.
99송이: 영원한 사랑. 언제나 좋아했습니다.
100송이: 100%의 사랑.
101송이: 더할나위 없이 사랑합니다.
108송이: 결혼해주시겠습니까?
144송이: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365송이: 매일같이 사랑스러운 당신.
999송이: 어느 생이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자료 출처 ➠ https://namu.wiki/w/%EC%9E%A5%EB%AF%B8
■ 20231122(陰 1010) 水曜日•小雪 : 울산 대왕암공원•울기등대
■ 20231122(陰 1010) 水曜日 小雪 : 울산 대왕암공원 & 울기등대 더 보기 ➠
https://borisu303.tistory.com/14744
https://cafe.daum.net/mundypark1/CZV1/711
■ CAMERA : SONY DSC-HX90V(똑따기 사진기/Compact Camera) & SAMSUNG Smartphone(Galaxy S23U/SM-S918N)
■ 20231122(陰 1010) 水曜日•대왕암공원•울기등대
■ 20231122(陰 1010) 水曜日•小雪 : 울산 대왕암공원•울기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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