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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국립 서울현충원
솔향모나미 추천 0 조회 259 14.06.06 01: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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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6 06:24

    첫댓글 현충일 맞아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영영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당신들의 그애국충정을 잊지않을것입니다.
    현충일을 맞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6.06 18:21

    6.25 참전유공자라 그런지 호국의 달 6월만 오면 생각이 납니다.
    대둔산 공비토벌 전투에서 고향 친구 3명을 일었지요 ...
    그 때가 었그제 같은데 ...70여 성상이 흘렀네요

  • 14.06.06 06:24

    오늘은 현충일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라를위해 아낌없이 목슴을받친 영영들을
    생각하며 고귀한 넋을위해 묵념.......

  • 작성자 14.06.06 18:25

    오전 10시 박근혜 대통령의 고뇌어린 추념사를 듣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죽음을 각오하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의지와 잘 살아보자는 추념사를 들으며 )

  • 14.06.06 06:33

    직접가시어 담아오셨네요,수고많이하셨고 고맙습니다,
    전우!지금은 생소한것같기도하지만,......그땐 너무 좋았던,.............

  • 작성자 14.06.06 18:27

    해마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가지만 앞당겨 다녀오며
    추억으로 남을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6 18:31

    오늘날 우리가 편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실은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며
    조국과 나라를 지키신 장병들의 목숨 피 땀으로 얼룩진 혼이라 여겨집니다.
    그 숭고한 정신을 어찌 잊을 수가 있나요 ...

  • 14.06.06 10:39

    우리 나라를 위해 진정 애쓰신 애국지사분들의 영전에 감사의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나라를 위해 전쟁에서 목슴바친 국군장병님들의 명복을 빔니다.
    아닌 대통령도 있지만,,,,

  • 작성자 14.06.06 18:36

    광복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신 애국지사들과
    동족상전에 산화하신 장병들의 투혼으로
    오늘날 풍요롭게 행복하게 사는 우리는 애국지사 국가재건에 공헌한 영웅들
    목슴바쳐 나라를 수호한 장병들을 어찌 잊을 수 있는지요 ...

  • 14.06.06 20:48

    구석 구석 잘 찍어 주셨습니다.
    며칠전 도보팀이 한바퀴 돌아 나왔습니만
    다시 보니 그 날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 14.06.06 21:10

    오늘 현충원에는 못같지만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보면서
    나라를 위해 귀한 목숨받친 영영들께 묵념 올립니다.

  • 14.06.06 23:50

    나라를 위하여 유명을 달리하신 국군 용사님들!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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