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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송이반(만 5세) 예비초등생들이, 편지를써서 트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체육선생님과 함께하는 산타놀이(전체) -12월 24일(월)
- 산타할아버지가 한결어린이집에 오셔서 마술쇼를 해주신 후 한결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목도리 선물을 아이들에게 주고 가셨습니다.
산타할아버지와 인사를 나누었어요. merry christmas!
마술쇼
산타할아버지와 함께하는 O, X퀴즈
산타와 개인촬영
구름이들 단체사진
성탄절의 유래
크리스마스(Chirst-Mas)는 말 그대로 그리스도의 날(그리스도의 미사)이란 뜻이다.
X-mas라고 하는 것도 X 가 헬라어로 그리스도의 첫 번째 글자이기 때문에 줄여서 X-mas라고 하는 것이다.
(노엘이라는 말은 불어로 성탄을 의미한다.)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AD. 350년경부터 12월 25일로 채택되었으며 이는 로마에서 축제로 지키던
“태양신의 날인 12월 25일”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기독교에 이도교 문화가 접목된 것’이라기 보다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교회사 학자들은 주장한다.
또한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이기에 ‘빛의 날’을 그 생일로 지정했다는 설도 있다.
카톨릭에서 분화된 동방정교회(그리스 정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 탄생일로 규정하고 있다.
성탄절의 상징들
1. 산타클로스
산타클로스는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세인트(성)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평소에 많은 선행을 기록했던 니콜라스는 미라의 대주교이기도 하였으며, 그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그를 성자라고 칭송하였고, 세인트 니콜라스가 라틴어로 상트수 니콜라우스로 변한 후에 네델란드식 발음인
산테 클라스로 바꾸고, 다시 미국에서 산타클로스로 바뀌게 되었다.
원래 산타크로스는 비쩍 마르고 키가 큰 아저씨의 모습이었지만, 1931년 미국의 선드블롬이란 사람이 코카콜라 광고에 지금처럼
흰 수염을 기르고 빨간옷을 입은 배나온 할아버지로 산타크로스를 묘사한 것이 인기를 끌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고정되었다.
2. 루돌프
산타를 도와서 썰매를 끄는 순록인 루돌프 역시 1939년 미국의 어느 한 백화점에서 홍보를 위해 그린 빨간 코를 가진
사슴의 그림에 루돌프라는 이름을 붙여준 데서 생겨났다.
실재로 순록은 빨간 코가 아닌데 동물학자들에 따르면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면 코가 빨갛게 변한다고 한다.
즉 루돌프는 아픈 순록이다...
3.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는 마틴 루터 목사가 전나무 숲을 걷다가 달빛에 비친 눈 쌓인 전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그것을 성탄절
장식으로 따라 했다는 기록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일부에서는 나무에 장식을 하고 숭배했던 토템이즘을 이야기하지만
마틴 루터 목사 이전에 트리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기에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꼭대기에 장식된 별은,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 올수 있도록 안내했던 별을 상징한 것이다.
4.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캐롤이다.
캐롤은 원래 성탄의 노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노래 형식중에서 동일한 형태의 후렴이 각 절 끝에 있는 형식의 음악을
개롤이라고 하는데 영국에서 가장 고정된 음악 형식이기도 하다.
초기에 작곡된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노래가 이 개롤 형식으로 작곡되었기 때문에 어느 때부터인가 캐롤하면 크리스마스 음악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고정되어 버렸다.
5. 크리스마스 카드
크리스마스 카드는 1843년이 그 시작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한 박물관에서 일하는 콜경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좀 쉽게 선물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화가인 친구 존 호슬리에게 그림이 인쇄된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카드가 최초의 크리스마스 카드로 역사에 기록 되었고, 콜 경의 카드를 받은 사람들은 자신들도 일일이 편지를 쓸 것이 아니라
이렇게 대량으로 인쇄된 카드에 작은 장식들을 더해서 인사를 대신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 크리스마스 카드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6. 구세군 자선 냄비
구세군의 자선 냄비는 아주 불행했던 상황을 이기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189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교 해안에 한 표류하던 한 난파선이 극적으로 도착을 했다.
취위와 굶주림에 떨던 사람들이 육지에 내려섰지만 누구하나 관심을 가져 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 구세군의 한사관(구세군의 성직자)이 커다란 냄비를 거리 한가운데 걸어 놓구 “이 냄비가 끓게 합시다”라는 글을 적어 놓았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이 돈이며 먹을 것을 그 냄비에 담아서 난파선에 탔던 사람들을 돕게 되었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구세군에서는 매년 냄비를 모양의 모금통을 걸고 모금을 하고 있다.
*싼타 클로스의 유래
세인트 니콜라스(Saint Nicholas)로부터 전화(轉化)된 말.
크리스마스 전날 밤,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다니는 붉은 외투 차림에 흰 수염의 노인.
미국에 이주해온 네덜란드의 프로테스탄트에 의해 전해져 세계 여러 나라에 대중화되었다.
원래는 4세기 전반에 터키의 남부에 있는 지금의 담브레(Dembre)의 미라(Myra)에 살았던 성 니콜라오(St. Nicholaus) 주교를
지칭한다. 그는 어린이와 선원들의 수호성인이다.
또한 러시아, 자선단체, 동업조합 등 여러 형태의 수호 성인으로 동방 · 서방교회에서 널리 알려진 성인이나 미라의
주교였으리라는 사실 외에 그의 생애를 밝혀 줄 역사적인 자료는 확실치 않다. 유럽에는 그에게 봉헌된 교회가 수십 개에 달한다.
그의 유해는 1087년 미라에서 남부 이탈리아의 바리(Bari)로 이장되었다. 교회는 12월 6일을 축일로 기념한다.
13세기 수도원학교에서 예전부터 행해져 오던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의 관습인 '소년 주교 의식'
[소년들 중 주교를 뽑아 12월 28일의 축일까지 주교 행세를 하게 함]이 이날로 옮겨졌다.
또한 자선심이 많고 특별히 어린이를 사랑했던 성 니콜라오가 어린이들을 방문하여 선물을 나누어주었다는 전설과 결부하여
축일 전날 밤, 어린이들의 양말 속에 장난감과 과자를 가득 채워주는 풍습이 발전되었다.
신대륙 발견 이후 미국에 이주해 온 네덜란드의 프로테스탄트들이 이러한 옛 가톨릭 관습을 그대로 보존, '신비의 사람 방문'이란
관습으로 되살려 12월 5일에서 25일 사이에 실시하여 현재까지 계속된 것이다. 그
러나 성인과 그 축일의 근본적인 면은 도외시하여 그를 '자비로운 요술쟁이'로 대치시켜 '산테 클라아스'라 불렀고 이 발음이
영어화되자 어린이들이 더 정답게 부르게 되어 산타클로스로 변하게 되었다. (출처: 카톨릭 정보 사전)
크리스마스인가, X -Mas인가, 즐기는 축제인가 - 박한규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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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公的)으로 쉬기로 정해진 날: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제정 ·공포되었는데, 일요일, 국경일, 1월 1일과, 설날(음력 1월 1일과 전후 2일),
식목일(4월 5일), 석가탄신일(음력 4월 8일), 어린이날(5월 5일), 현충일(6월 6일), 중추절(음력 8월 15일과 전후 2일),
성탄절(12월 25일), 기타 각종 선거투표일 등 정부에서 수시로 정하는 날을 공휴일로 하고있다.
다만, 재외공관의 공휴일은 국경일과 주재국의 공휴일로 한다.
성탄절(12월 25일) :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독교의 기념일.
기독탄신일, 예수 성탄대축일, 크리스마스 등으로 불린다.
부활절과 더불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명절 중의 하나이다.
예수가 언제 태어났는지 그 정확한 날짜를 아는 사람은 없지만, 대개의 기독교인들은 12월 25일을 예수의 출생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에도 아르메니아 교회는 주현절인 1월 6일을 성탄절로 삼고 있다.
12월 25일을 지키는 관습이 최초로 정착된 시기는 서방 교회에서 4세기 중반, 동방교회에서는 5세기말로 추정된다.
이 날짜를 출생일로 정한 이유는 확실하게 알 수는 없으나, 로마에서 동지에 행해졌던 축제와 긴밀한 연관관계를 지녔을 것이라고
많은 학자들이 생각하고 있다. 본래 로마에서는 하루 해가 가장 짧았다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를 기점으로 하여
농경신인 사투른(Saturn)과 태양신인 미트라(Mitra)를 숭배하는 축제가 거행되었다.
그런데 콘스탄티누스황제가 기독교를 국교화한 뒤 로마의 교회는 전통적인 축제일을 예수의 생일과 동일시하여 많은 사람들을
기독교로 끌어들이고자 하였다. 당시 미트라숭배와 사투르날리아(Saturnalia)가 매우 광범위하게 대중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 풍습을 억압하는 대신 동화시키는 방법을 사용, 태양의 재탄생에 비유하여 ‘세상의 빛’인 예수의 탄생을
널리 알리고자 한 것이다.
이런 입장은 점차 널리 퍼져갔으며,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는 아리우스주의(Arianism)에 대한 대항논리를 정교화시키는 가운데
강화되었다. 신학적인 정당화가 이루어졌는데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날짜를 3월 25일로 정하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예수의 삶이므로 응당 완전히 꽉 찬 기간 동안 생애가 이루어졌으리라 보기 때문에 수태도 3월 25일에 행해졌다는 것이다.
이 계산에 의하면 예수의 출생은 12월 25일이 될 수밖에 없게 된다.
12세기에 이르면 이날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제일(祭日)이 되었으며, 선물을 주고받는 풍습이 성행하여
성니콜라스(St.Nicholas)는 선물의 상징이 되었다. 15, 16세기에는 예수의 탄생을 소재로 수많은 예술작품이 등장하게 되어
광범위하게 대중화된 양상을 보이게 된다.
그러나 종교개혁이 일어난 뒤 청교도 및 칼뱅 교도들에게 이교도의 풍습이라고 배척받았으며, 크롬웰치하의 영국에서는
이날 제의를 행하는 것이 법으로 엄금되었을 뿐만 아니라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금지되었다.
이러한 전통이 미국의 뉴잉글랜드지방에도 이전되어 1856년 이전에는 법정공휴일로 인정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끈질기게 이날을 중심으로 선물교환 등을 하면서 전통을 이어나갔고, 19세기에 이르러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 카드라는 대중적 풍습이 가미되어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또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ent Night〉과 같은 크리스마스 캐럴이 이때 등장하였으며, 미국 등지에서는 성 니콜라스를
대신하여 산타클로스(Santa Claus)가 선물을 보내주는 사람의 상징으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이날은 세계적인 축제일이 되었고, 이때 사용되는 용품생산에 많은 기업이 관여하면서 커다란 상품시장의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이날과 연관되어 있는 사항들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은 원시시대의 수목숭배와 연결시킬 수 있으나 가까이는 중세 독일의 신비주의 연극에 뿌리를 두고 있다.
거기에서 에덴의 동산을 상징화하면서 ‘낙원의 나무’를 사용하였으며, 연극이 탄압을 받게 된 뒤에는 집안으로 들여와
사탕, 과일, 촛불로 장식하게 되었다. 19세기초 독일에서 북유럽국가들로 전파되었고, 1841년에는 빅토리아여왕의 남편인
알버트공에 의하여 영국에 소개되었다. 미국에서는 19세기초 펜실베이니아지방에 이주한 독일계 정착민들에 의하여 전달되었으며, 곧 미국 전역에 퍼져나갔다.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공장소에 놓게 된 것은 바로 미국에서부터였다.
우리나라에도 19세기말 20세기초에 걸쳐 미국개신교 선교사들에 의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는 풍습이 전래되어 나갔다.
그러나 이탈리아, 스페인 및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는 그리 흔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의 색깔은 녹색과 붉은색이다.
겨울을 이겨낸 생명 혹은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삶은 녹색으로,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는 붉은색으로 나타나 있다.
따라서 이날과 관련된 장식의 색은 이 두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붉은 포인세티아의 사용이나 크리스마스 화환은 여기에 근거를 둔 것이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현재와 같은 양상으로 나타난 때는 19세기에 들어와서이다.
'캐럴’ 이라는 말은 원래 플루트 연주에 맞추어 추는 춤곡이라는 의미로 밝고 경쾌하며 후렴과 반복이 행해지는 것을 특징으로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단순하고 율동적인 노래인 캐럴은 원래 15세기에 영국에서 황금기를 맞게 되나, 종교개혁과 뒤이은
개신교의 영향으로 캐럴의 발전이 둔화되어 미약하게 유지되어오던 중 19세기에 들어와서 다시 각광을 받게 된 것이다.
(베들레헴의 작은 성 O Little Town of Bethlehem),(오 성스러운 밤 O Holy Nihgt) 등이 이때 작곡되어 현재까지
계속 불리고 있으며, 세속화된 노래로서는 (징글벨 Jingle Bells),(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영국 소설가 디킨스 (Dickens,C.)가 쓴 (크리스마스 캐럴 A Christmas Caro)(1843)이라는 작품은 크리스마스 및 이때 불리는
캐럴이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카드가 지금의 모습대로 등장한 것은 1843년 영국의 삽화가인 호슬리(Horsley,J.C.)에 의해서라고 알려져 있다.
그는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한 가족의 모습을 그려넣고 "당신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를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to You)"이라는 문구를 적어런던에서 1,000장을 팔았다.
1860년에는 온 영국에 퍼졌으며, 곧 미국으로 건너가 일반화되었다.
1907년 미국에서는 결핵을 치료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실이 고안되어 카드에 붙여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에 의하여 카드보내는 것이 보급되었으며, 실도 1933년 미국 감리회 의료선교사인
홀(Hall,S.)에 의하여 처음 발행되었다. 또한, 이날을 중심으로 성대한 연회가 벌어져 특별한 음식을 먹는 것이 행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영국에서는 거위나 수탉 등을 재료로 하였으나, 16세기말부터는 멕시코 등지에서 들여오는
칠면조를 사용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주요요리로 인정받고 있다. 뚱뚱하고 온화하며 흰 수염의 산타클로스는 4세기 소아시아의
성자인 성니콜라스에 뿌리를 두고 있다. 많은 선행을 하고 선물 주는 것으로 유명한 이 성자의 이미지는 소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래되었고, 다시 초기 네덜란드 이주민들에 의하여 미국에 도입되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산타할아버지 모양이 만들어진 것은
1863년 나스트(Nast, T.)라는 만화가에 의한 것이라 한다.
그리고
이날을 위하여 마굿간이 만들어져 아기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와 요셉, 양과 짐승들, 아기예수 앞에서 경배드리는 동방박사들의
모습이 만들어진다. 이는 13세기에 성프란시스(St.Francis of Assisi)에 의하여 처음 시작 되었다는 풍습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명동성당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 기념하고 있다.
자유선택활동
한결어린이집의 2017년 ~~년 교육의 방향을 소개합니다.
교육: 최형천 원장 및 ᆞ한결 어린이집 교사
호호서당과 함께 한자나라 여행 "누리와 초등교육연계 강화"
주제 개념 ᆞ한자로 이해하기 한자 ㅡ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
독서를 통한 인문 ᆞ사회적 소양 함양ㅡ한자교육 활성화
한자 유아기에 시작하라 늦게 시작하면 외워야 하니까
한자 124개와 어휘 500개 를 그림으로 익히고 놀이로 배워라
요즘 아이들의 꿈ㅡ어느 부산 소년의 꿈
다미안 신부님처럼 되고 싶어요. 인성을 위인 인물을 보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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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에게 배우는 인성(도덕 3-6)교과연계 위인독서 강화
개정교육 "교육내용이 연계된 위인 독서의 방향.업적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 으로 시각 넓히는 통합적 독서활동
2017년 유ᆞ초등연계 강화 (누리과정 주제별 수업이 초등학교 통합교과)
ㅡ주제 맞게 통합, 안전한생활 교과서
신변안전 , 생활안전, 재난안전 ,교통안전
누리과정 안전교육이 초등 안전한 생활로 이어집니다.
주제 (교과안에서 풀었다)세종대왕ㅡ 업적 국어교과서,인성 도덕 교과서,역사 사회 교과서
한자이야기로 ㅡ사회관계(인성)신체건강ᆞ안전ㅡ짧은 상황극 으로 주제별 바른생활실천
예술생활ㅡ정보통신 교육적 자료로
탐구ㅡ주변지식 배경 확장
유아한자로 5개 영역
1.의사소통: 위인동화 이야기 차례적으로 정리 (스티커)
2.사회관계 : 한인물 역할극ㅡ협력인물 ,인성을 몸으로 익힘
3.신체운동ᆞ건강:내몸 소중ㅡ신변안전
4.예술경험: 한가지 주제(가족)주제 위주 활동
5.자연탐구: 예)뉴턴 인물 가지고 지식활동 ,점자발명 ㅡ배려인물,생활속 점자 찾아보기.인물의 업적외 사고확장
인물의 업적외 사고 확장
루이브라운 되어보기,점자발명 ㅡ배려 인물,생활속 점자 찾아보기
김구 찾기 ㅡ게임,떡먹어보는 활동 놀이, 음률로 배워본다,인물로 인성실천 해보기
퍼즐놀이,같은그림 맞추기ㅡ한자그림 뜻소리 맞추기
색칠놀이후 한자뺏지 만들어 보기,교재ᆞ한자 트리 만들어 소근육 발달과 활동놀이를 통한 한자 복습하기
수업 한자놀이로 신체활동 놀이
호호서당
8급한자능력시험대비 연습중
찾아오는 인형극 “내 귀는 짝짝이”(전체) - 12월 20일(목)
- 찾아오는 인형극 “내 귀는 짝짝이”를 한결어린이집 강당에서 관람하였습니다.
내귀는짝짝이 인형극
짝형 짝동생 나눔잔치(전체) - 12월 28일(목)
-형님과 동생이 짝을 지어 함께 “도블”, “퍼니퍼니” 보드게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짝형 짝동생 보드게임
8급한자복습
서울 ‘자람 교육센터’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신나는 체육시간
2018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 기슭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경기 과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잉글리시타운이 저비용 고효율의 실속형 영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과천 잉글리시타운을 이용한 학생과 학부모 수는 지난해 4만2000여명으로
이는 전년(3만6000여명) 대비 16% 증가한 것이다. 이용자 수의 증가는 수업료가 사설학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 데다
다양한 체험활동이 실제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등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 12월 문을 연 잉글리시타운에는 공공생활·문화·창작 영역 등 3개 분야로 나눠 출입국체험관, 홈스테이,
방송스튜디오 등 11개의 해외 현지 체험관이 마련됐다.
또 체험관별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손쉽게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27단계의 연령별·단계별 체험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시는 잉글리시타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영어교사로 이뤄진 자문위원회를 만들었다.
이 위원회는 이용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등
체계적인 지도·감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잉글리시타운 내 자연체험관을 영어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손쉽게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곳에선 영어도서를 활용한 독서 교육 및 스토리텔링 등의 교육과정이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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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일보 과천 = 김형운기자
과천 English Town
다양한 11개의 체험관에서 상황에 맞는 영어능력 함양, 자신감, 분별력
그리고 훌륭한 매너를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잉글리시타운
원어민선생님과 인사 및 교실이동
인사 및 영어동요배우기
신체활동-숟가락으로 탁구공 옮기기
영화관람
루돌프 모자 만들기
4차 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이다.
4차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며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아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자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당시에는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고통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남들이 깨주면 달걀 프라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봄에 심어 놓은 모가 빨리 자라도록 줄기를 뽑아주면 모는 죽어버립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려는 나비 애벌레가 애처롭다고 사람이 껍질을 벗겨주면 그 나비는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고통으로 보이는 과정이 실제로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꼭 거쳐야 할 과정인 것 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의 차이는 이렇게 큽니다.
'달걀을 스스로 깨고 나와야 건강한 병아리가 됩니다."
인성은 실력이다.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세상의 중심이 될 우리 아이들! 한결 어린이집이 함께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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