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Depression
was a severe worldwide economic depression
that took place during the 1930s.
The timing of the Great Depression
varied across nations;
however, in most countries it started in 1929
and lasted until the late 1930s.
It was the longest, deepest, and most widespread depression of the 20th century.
In the 21st century,
the Great Depression
is commonly used as an example of how far the world's economy can decline.
The depression originated in the United States,
after a fall in stock prices that began around September 4, 1929,
and became worldwide news with the stock market crash of October 29, 1929
(known as Black Tuesday).
Between 1929 and 1932,
worldwide GDP fell by an estimated 15%. By comparison,
worldwide GDP fell by less than 1% from 2008 to 2009
during the Great Recession.
Some economies started to recover by the mid-1930s.
However,
in many countries, the negative effects of the Great Depression lasted
until the beginning of World War II.
The Great Depression had devastating effects in countries both rich and poor.
Personal income,
tax revenue,
profits
and prices dropped,
while international trade plunged by more than 50%.
Unemployment in the U.S. rose to 25%
and in some countries
rose as high as 33%.
Cities all around the world
were hit hard, especially those dependent on heavy industry.
Construction was virtually halted in many countries.
Farming communities and rural areas suffered as crop prices fell
by approximately 60%.
Facing plummeting demand
with few alternate sources of jobs, areas dependent on primary sector industries
such as mining and logging suffered the most.
대공황(大恐慌 Great Depression)은
1928년에 일부 국가에서 야기된 경제공황이
1929년 10월 24일,
뉴욕 주식시장 대폭락,
즉 ‘검은 목요일’로 촉발되어 전 세계로 확대된 경제공황을 뜻한다.
이 탓에
여러 기업들이 도산하고
대량 실업과
디플레이션이 야기됐었다.
개별 국가 경제가 밀접히 연결되어 있었고
자본 유동도 자유로웠으므로
공황은 전 세계에 걸친 규모로 단시간에 확대됐는데,
시장을 통제할 규제는 당시 아직 발전되어 있지 못하여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자본주의는 대공황 탓에 1920년대 황금기 종언을 고하였다.
공황의 영향
대공황은 발생지인 미국 뿐만 아니라
미국과 경제 협력을 맺거나 수출, 수입을 하고 있던 세계 여러 나라에 큰 영향을 끼쳤다.
-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 후 그나마 일으켜 세운 경제마저 무너져 큰 혼란을 겪게 되었고 16 ~ 30세 연령층의 남자 중 절반이 실업자였고 1932년까지 600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했다. 그러한 상황에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당이 출범하게 된다.
-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 재로에서는 조선소가 폐쇄되어 일자리를 잃은 200명의 남성들이 시위를 일으키기도 했으며 1931년 9월 파운드화의 금태환을 중지해 금본위제도를 폐지했다.
- 브라질에서는 당시 전 세계 커피의 3/4을 생산 및 수출해 부를 축적한 '커피 경제'가 큰 타격을 입어 잦은 쿠데타와 독재 등 많은 정치적 혼란을 겪게 된다.
- 소련은 대공황으로 그리 큰 타격을 입진 않았고, 1928년에 발표한 스탈린의 5개년 계획으로 곤란을 겪던 자본주의 국가들 보다 높은 성장을 이루었으나, 1933년에는 식량 부족 사태가 일어났다.
- 일본 역시 도쿄 증권 거래소가 폭락하고 629개에 달하는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면서 전쟁 물자를 만들기 위한 철이 부족하자, 철광석이 풍부한 만주를 침공하였다.
- 중부 유럽에서는 오랜 지주 구실을 하던 오스트리아의 크레디탄슈탈트 은행이 1931년 5월 파산해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경제가 엄청난 파탄에 빠졌다.
-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929년 10% 미만이던 실업률이 1932년에는 30% 이상으로 급증했다. 소설 가시나무새들에서는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다니는 일용직 노동자로 전락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 대공황은 세계자본주의 역사에 중대한 사건이었고 자유방임형 시장경제의 위험성을 알렸다. 그 후 세계 각국은 케인즈 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국가가 계획경제를 통해 경제 거시적 환경을 적절히 조성하고 시장경제에 적절히 개입하여 거시적 정책을 통해 경기과열과 불황시마다 적절한 정책을 취하는 것이 유효하고 효과적이라는 경제이론이 설득력을 높였다. 이는 순수 자본주의에 대한 차별성을 갖기에 수정자본주의 또는 혼합자본주의라고도 한다. 서구 자본주의가 대공황을 겪을 때 소련에서는 계획경제를 통해 급속히 공업화에 성공한 영향도 있어서 일정정도의 계획 경제를 자본주의에 도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이론은 더 매력적인 이론으로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