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곁으로 - 조성모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 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 널 지켜낼 용기없는 날 사랑해 주겠니 난 익숙해져 버렸어 너의 하얀 웃음이 아침을 깨우는 나의 삶이 되었어 난 기대하고 있었어 너의 하루에도 내가 있기를 더 바라게 됐어 가끔 너의 눈빛 속에서 나 아닌 누군가를 볼 때면 벼랑 끝에선 듯 절망이 날 깨웠어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 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 널 지켜낼 용기없는 날 사랑해 주겠니 사랑 믿어본 적 없어서 사랑해본 적도 없어서 텅 빈 가슴으로 살아가던 날 가득히 넌 채우고 있어 너의 사랑으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 히유~~~ 이 드라마를 보는데 어찌나 가슴이 떨리고 설레이던지.. 나도 사랑하고 시포잉~~~~ 에구.. 그려요 그려요 아줌마가 주책좀 떨어봤쓰요. 아줌마는 그런 감정 느끼믄 안되는감요? ♥♥♥♥♥ 마구마구 사랑표가 생겨나뿌릴라구 한당께요. 오늘 저녁에도 꼬옥 봐야하는디.. 오늘 그 홈페이지에 가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멋진남자 박신양씨와 매력있는여자 김정은씨를 실컷 보구 왔습니다. 나도 그렇게 이쁘고 매력적인 여인네였으면 하면서 조금의 질투도 느껴보구요.. ^^;; *^^*
첫댓글 아매님도 너무 멋지던데요 ~~~~매력만점 ~~~내가 주책좀 떨었나 ? 주책아님니다 ~~!
지금 먼소리여 !!! 아매님 누구 약올리남?/요?
어머나.. 죽정님.. 진심이에요?.. ^^**.. 아고 부끄~~~~ // .. 욕심쟁이님 우째서요... 제눈엔 욕심쟁이님이 매력덩어리시드만요...진짜루 검정띠 맞남요?.. 그거이 영판 불가사의 하당께요... ^^
첫댓글 아매님도 너무 멋지던데요 ~~~~매력만점 ~~~내가 주책좀 떨었나 ? 주책아님니다 ~~!
지금 먼소리여 !!! 아매님 누구 약올리남?/요?
어머나.. 죽정님.. 진심이에요?.. ^^**.. 아고 부끄~~~~ // .. 욕심쟁이님 우째서요... 제눈엔 욕심쟁이님이 매력덩어리시드만요...진짜루 검정띠 맞남요?.. 그거이 영판 불가사의 하당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