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견사주차장-작은바리봉-장군봉-지남산-의상봉-우두산-Y자형출렁다리-고견사주차장(4시간)
금일은 거창 소재, 우두산 의상봉 산행하는 날... 체육관 출발 후 금산인삼랜드 휴게소에서 한번 쉼후...
산행기점, 항노화힐링랜드 주차장에 도착하면 입장료 3,000냥 지불한 후...
뻐스에서 하차하면 좌측으로 우두산 일원 등산안내도가 있는데 매표소에서 회장이 입장료를 지불 하는데 산행을 하던 Y자형 출렁다리를 타던 전인원이 지불해야 된단다...
어쨋던 본대가 서서 매표소에서 인원 체크하는 동안 나 홀로 장군봉으로 출발 하는데...
산으로 접어들어 갈림길에 도착 하는데 에전, 장군봉으로 가는 코스와 좌측으로 또다른 장군봉(바리봉) 코스가 나타 나는데 잠시 주저하다 좌측 바리봉 코스로 접어들어 한동안 작은 계곡을 두번 건너 안부에 도착하여 주능선에 오르니...
반대편 용당소마을에서 오르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 하는데...
주능선 따라 가다...
암봉에 오르니 황노화힐링랜드 뒤로 Y자형출렁다리가 우측으로 조망 되는데 거창에서 힐링랜드를 조성하여 유료 운영 하는것 같다...
이어, 좌측을 보니 가조면 일대가 조망되고...
조금 더 오르니 이번에는 우측으로 비계산 돌탑봉과 좌측으로는 마장재 와 힐링랜드가 조망 되는데...
우측으로 올라온 능선 암봉도 뒤돌아 보고...
또 다시 가야할 능선을 바라 보니 에전에는 못보던 암봉이 나타 나는데...
후담 이지만 요, 암봉 우측 고견사 방향에서는 좌측으로 바리봉이 있었는데 아마도 바리봉을 바꾼것 같다...
예전에는 요, 앞으로 조망되는 암봉을 바리봉이라 했었는데 어쨋던 예전 바리봉 건너로는 좌측 지남산과 우측 의상봉이 어서 오시라 손짖하나...
아무리 바빠도 올라온 능선을 뒤돌아 보는데 연초록 둥그런 봉우리가 636m 봉이다...
다시 가야할 암봉을 바라 보니 암벽 사이로 철게단이 지그 재그로 조망 되는데...
이어, 바리봉에서 맨 좌측으로 조망되는 가야할 장군봉도 바라 보고...
장군봉 거처 가야할 고남산과 우측 의상봉과 뒤로 보이는 우두산도 조망해 보며...
지나온 암봉 넘어로 조망해 보는 가조 들녁 건너, 중앙으로 미녀산과 오도산이 아름답게 조망 되는데...
그래도 단연 지나온 바리봉(세신봉)이 절정 임니다...
조금 더 가다 조망한 바리봉과 비게산 능선 돌탑봉... 돌탑봉 능선은 고견사 주차장에서 마장재로 간후 비계산 등정후 돌탑봉 암봉 거처 고견사 주차장으로 뒤 돌아 올수 있는 정식 등로 임니다...
어쨋던 처음에는 안내판이 헷 갈려서 당겨본 둥그런 육산 636m 봉이 바리봉인줄 알았는데...
어쨋던 미녀봉 능선 넘어로 자가용으로 올라갈수 있는 중게탑이 있는 오도산을 조망해 보고...
가다 보니 당동 갈림길을 지나 가야 할 장군봉이 아직도 멀기만 한데...
혼자라 시간이 늣을라 죽어라 능선에 오르니 장군봉이 좌로 100m 남았고 같다 요, 자리로 다시 와야 쥬...
장군봉에 도착하니 건너로 암봉 투성이 보해산이 멋지게 조망되고...
드넗은 가조 들녁이 시원하게 조망 되는데...
장군봉이 암봉 옆에서 고개를 내미는데...
다가가 보니 소림사주차장과 병산마을에서 능선타고 바로 올라 올수 있군요...
그리고 좌측을 보니 가조면에서 올라 올수 있는 또 하나의 능선도 보이고...
어쨋거나 장군봉에서 하산 하면서 또다시 가야할 지남산과 의상봉을 바라 보며...
어쨋던 지나온 장군봉 능선을 안 볼순 없지 유...
그리고 당동마을에서 올라올수 있는 능선과 뒤로 조망되는 중앙 둥그런 금귀봉과 보해산...
아무리 바빠도 암봉에 올라 가야할 의상봉을 바라 보는데...
의상봉이 코 앞 임니다 그러나 요, 장소부터 의상봉 밑 안부 까지는 쓰러진 나무들이 많아 등로가 지저분 함니다...
쓰러진 나무들이 등로를 막아 돌고 돌고 힘들게 의상봉 밑 안부에 도착 하는데 고견사 출발후 도착까지 4시간50분... 시간이 넉넉하니 의상봉을 오르기로 하고...
의상봉철계단을 오르며 중간 쉼터에서 잘록한 마장재 건너 비계산을 조망해 보고...
우두산도 올려다 보며...
힘들게 의상봉에 도착하여 표석 뒤 암봉에 서서...
지나온 장군봉과 지남산을 조망해 보다 의상봉에서 하산하여...
그리고 비계산도 다시 조망해 보고...
또 다른 암봉에서 조망한 의상봉...
어쨋던 우두산에 도착하여...
3년 전, 등정했던 좌측 암봉 작은 가야산 넘어, 매화산과 가야산을 조망해 보고...
너무 무리한것 같아 마장재는 몇번 같으므로 시간도 아낄겸 힐링랜드 주차장 계곡을 타기로 하고...
능선으로 내려가다 보니 좌측으로 처음에 올랐던 능선에 바리봉(세신봉)과 그밑 우측 하단에 둥그런 허연 암봉(바리봉)이 조망 되는데 등정한 장군봉, 지남산, 의상봉이 한눈에 들어 옴니다...
어쨋던 계곡으로 하산하여 마장재 갈림길에 도착하니 출렁다리가 코 앞이고...
어쨋던 Y자형 출렁다리에 도착하니 중앙으로 힐링랜드가 조망 되고 좌측다리를 건너던 우측으로 가든 힐링랜드로 갈수 있씀니다...
조금 당겨 본 좌측 바리봉과 장군봉을 다시 조망해 보고...
출렁다리에 설치한 하늘에서 본 우두산 일원 전광판에 바리봉(800m) 라는 안내판이 있어 확신을 가짐니다...
어쨋던 좌측 출렁다리 나무테크 따라 가다 보니 우측으로 힐링랜드가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