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6월 23일 봉사후기] 남양주 봉사사진과 참석부
하우스맨(이정호) 추천 0 조회 227 07.06.25 22: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6.26 07:34

    첫댓글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사진들을 죽~~~~ 보면 정말 기적이 일어나는 모습이라고 표현하는게 딱 맞는것 같습니다 *^____^*

  • 그 외에 남양주 따세와 양주복지관에서 함께 해주셔서 실제 참가인원은 훨씬 많았습니다. 간식과 음료, 아이스크림등을 보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쥐 소굴에서 신혼방을 만들었습니다. 수고들이 많았습니다.

  • 07.06.26 10:24

    낡은박스가 멋진집이되어가는 장면이/...참대단해요..어떤땐 집을 하루만에 만들어진다는게 신기하기도하고요 수고들많으셧습니다..

  • 07.06.26 15:33

    뚝딱 뚝딱 세상에... 신기하네요,,,,, 위 사진 속에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어 아름다운 집이되어 가는 것을 보니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라더니 ,,, 정말 그렇네요,

  • 07.06.26 15:38

    더운날씨에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수박화채가 생각이 많이나서 어젠 똑같이 해보았는데 그맛이 아니여유

  • 07.06.27 08:40

    날이 더워서 그런지 땀으로 목욕을 하신분도 많고 이슬비언니 청개구리언니 물패언니 은주랑 선미랑 현주씨랑 지은씨랑 여성 회원들이 너무 고생 한거 같아요..ㅋㅋㅋ청언니말처럼 남자들만 사는집인데 신혼집을 만들어놔서 맘이 좀 심난하실듯 ㅋㅋㅋ

  • 07.06.27 09:32

    아싸...제가 1등으로 나오네요. ㅎㅎㅎ 그냥 기분이 좋다는... ^^ 다들 고생만땅하셨구요. 다음에는 더 익숙하게 잘해야죠. 제가하는 것들은 아무리 봐도 왜이리 어설픈지...ㅋ 아직도 수박화채가 생각나용~~ ^^

  • 07.06.27 13:01

    얼씨구님 2주 연속 참석하셨네요. M모학교와 달리 징크스 없어서 다행입니다. ^^. 공돌이님과 시간 또 못맞춰서 아쉽네요, 다음에 꼭 볼 수 있길.. 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7.06.27 13:55

    은행터는 복장의 여성회원 몇분이 계셨는데 디립따 먼지만털구 돈은 100원짜리 한개 건지지도 못하구 땀만 거데기로 흘리구 참 수고가 많았어요. 드림님은 사진은 싫은가?????

  • 07.06.28 23:21

    와~ 세상에 그렇게 바꿨군요 땡볕에 앉아 쉬는 모습이 마음에 접혀오고 그늘없는 땡볕에 수고하시는 모습 더보기 민망스러워 도망치듯 왔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님 감사합니다

  • 07.06.29 07:12

    현장에 방문해 주심에 넘 감사합니다. 항상 바쁘신데 간식까지 챙겨주시고 수해자 분들이 잘 사시는것이 저희들에 보람이겠지요...원장님 고맙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