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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돈 안갚는 사람들의 유형별 특징
누구나 한번쯤은 돈 빌려 달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빌려줘야 문제가 없을까? 친구뿐만 아니라 연인 관계에서도 돈이 엮이면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빌려달라는 말은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든다.
도대체 왜 안갚아?
방송에서 나온 연예인들의 경험담만 비추어 보아도 돈을 안갚아 생기는 문제가 많이 보인다. 이렇게나 돈 받기가 힘드니 드라마에서는 무서운 형들이 채무자를 찾아가는게 아닐까 싶다. (물론 현실에선 다르지만)그런데 도대체 이들은 왜 안 갚는 것일까?
오늘 그 이유를 알아보고, 돈을 받지 못할 경우 내 돈을 되찾는 현명한 대처 방법에 대해 말해주려고 한다.
빌려간 친구의 인스타를 보니 먹을 돈도 있고, 계절별로 옷 살 돈도 있고, 클럽 갈 돈도 있다. 그런데 내 돈은 다음에 갚는다고 하니 도대체 이 친구는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 걸까? 돈 안갚는 사람들의 특징을 유형별로 나누어 보자.
(1)내 머릿속에 지우개
이런 친구들의 유형은 머리속에 이기적인 지우개를 가진 친구들이다. 빌려 달라는 말을 쉽게 꺼내는 타입으로 타인의 돈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빌리면서 갚으려는 계획이 머릿속에 1도 없다.
(2)난데없이 공산주의
‘너는 나보다 잘 버니까’라며 빌려준 사람의 경제력을 주관적으로 파악하고 안 갚는 것을 합리화시키는 유형이 있다. 경제적 수준에 따라 금액의 가치야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돈이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돈을 무상으로 줘야하는 이유는 없다.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데 막상 갚으려고 하니 마치 자기 돈인 것처럼 아까운 마음이 들어 안갚는 것이다.
(1)기회주의 유형
“너 그 돈 언제 갚을꺼야?” 라고 물어봐줘야 "아 맞다…"라며 갚을 계획을 세우는 '척' 하는 사람이 있다. 마치 빌려준 사람이 까먹기를 기다렸던 것인지... 게다가 대게는 한번에 갚지 않아 한번 더 언질을 줘야 한다.(독촉 한다고 짜증을 낸다면 그 친구와는 그만 관계를….)
(2)동정심 유발 유형
큰 돈을 빌려주는 경우는 사실 친한 사이일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고서도 갚으라는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하는 편이다. 그런데 간혹 빌린 친구가 의리와 정이라는 것을 무기삼아 ‘부모님 수술이 있어서…’ ‘월세가 밀려서…’ 라는 힘든 상황을 이유로 무기한으로 갚는 날을 미루는 유형이 있다.
일부는 '친구가 형편이 안 좋으면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빌리면서 갚은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면 이렇게 행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친하다는 것이 모든 행동을 합리화 시킬 수는 없지 않을까?
(3)알바비 받으면 준다는미루는 유형
이 말에 절대 속지 말자. 이 친구의 알바비는 다른 곳에 쓰일 것이다. 이미 처음부터 빌린 돈은 빨리 갚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유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기 위해 최대한 늦게 갚으려고 이유를 만들어 미룬다고 한다.
(4)베짱이 형
갚을 돈이 있지만 귀찮아서 안갚는 유형도 있다. 놀러 다니고, 여가활동 보내면서도 빌린 돈을 갚으면 왠지 자기 돈이 빠지는 것 같고, 돈을 이체 하는 것 자체도 귀찮아 한다고 한다.(숨은 왜 쉬지?...)
(5)적반하장형
빌려준 친구가 돈을 갚으라는 소리에 빈정이 상해 일부러 안갚는 유형이 있다. 말했음에도 또 잊은 것 같아 여러 번 말했다가 ‘왜 그렇게 독촉하냐’며 성질을 내는 등 갑작스런 태도 돌변으로 빌려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적반하장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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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는 다르게 거짓말과 변명이 몸에 밴듯 자연스러웠다.
그는 법원의 우편물을 받지 못했다고... 우체국에 가는 것도 일이고...
정말 우편물 통지를 받지 못하면 알 수 없을까?
인터넷상 "대법원내사건조회"만 해도 얼마든지 알 수 있으며 1심 2심사건이 끝나기 전까지는 사건전담부서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정작 비교대상글인 구명총이 쓴 원문글을 모두 삭제하고 거짓글을 써대며 적자니, 독단적 사용이라는 등 무엇이 거짓이냐는 말도 되도않는 꼼수를 부려 또다시 눈과 진실을 가려가며 이번에도 박사모 회원들이 나서서 구명총이 이런 게재글들을 근절해 주기만 바랬을 것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오지랖 쩔은 포청천.의 댓글처럼 **은 절대 그런자가 아닙니다란 댓글을 즐기며... 구명총 너가 얼마든지 지껄여라 내카페에선 내가 카페지기이며, 박사모에선 부회장이란 인지도가 있는데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하겠지.
그리곤 예전에 한 짓처럼 카페에서 강퇴시키고 아무렇지도 않게 천연덕스럽게 가면(페르소나)을 뒤집어 쓰고선 박사모 부회장이란 직책에 회심의 미소를 지을 것이다.
아직도 끊임없이 구차한 거짓과 변명을 늘어놓아도 원고에게 돈을 갚아야 하는 "채무자"란 것은 변하지 않는다.
법원에서 판결한 그는 "채무변제에 불성실한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된 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