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따져 보자!!
대통령실이 친인척과 지인들로 자리를 채워 국정을 농단한다고?
그 추악한 입으로 탄핵까지 입에 올리다니,
정말 한 국가의 새정부를 토막이라도 잘라 낼 작정인가!
참 더럽고도 치사하고 뻔뻔한 놈들, 그래 정말 어디 한번 따져 보자
이런 패거리 집단들이 지금 용산집무실 9급 행정관을두고 무어라 짖어대는가,
삼복더위에 끌려갈까봐 정신 못차리고 미쳐 발광하는가.
김정숙 옷 심부름하던 프랑스국적 양해일의 딸은 청와대 5급 행정관,
병신 김어준 처남 인태연은 청와대 비서관, 친구들과 여중생을 공유해 먹었다는 탁현민은 의전 비서관,
마약 밀수한 지 아들은 잘못한 거 없다고 울부짖던 유시춘은 유시민 누나니까 EBS사장 시키고,
문재인 선거캠프 출신 측근 조해주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문재인 팬카페 회장은 코레일 이사, 문재인 팬클럽 운영하던 국밥집 사장은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문재인 동생 친구는 대우조선해양 사장,
문재인과 친한 동네 약국주인 류영진은 식약처장,
문재인 측근 동네 병원의사 정기현은 국립의료원장,
히로뽕 건달은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군대절친 선임 노창남은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골프장 사장,
문재인 경남중 동기 텐트 지지대 공장하던 김국진은 한국화섬협회 회장,
해양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문재인 경남고 동기 황호선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문재인 선대본 부본부장 오영식은 낙하산 타고 코레일 사장하다가 사고까지 치고 짤림,
코레일과 5대 자회사 임원 중 무려 35%인 13명이 문재인의 측근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
강남대 박성민은 24살 여성이니까 청와대 1급 비서관,
이재명 지 개인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출신 정진상은 경기도청 정책실장으로 성남 시장, 경기도지사 2인자 권력 실세로 군림,
양아치 유동규는 성남 도개공 사장보다 힘쎈 본부장,
깡패 전과자로, 이재명 시장 때 형 재선씨를 공갈 협박해 죽음에 이르게 한 백종선은 수행비서관,
문자폭탄 전과자 김현지는 경기도청 비서관. 재명 처 김혜경 법카 횡령과 초밥심부름 총책 배소현은 경기도청 5급 사무관,
이재명 단식 쇼질할 때 수발들던 마술사 신승은은 주무관을 거쳐 코나아이 이사,
이들 모두는 문통 측근이 아니고, 또 공개 채용이었나?
솔직하게 원래 늘공이 아닌 청와대 별정직은 시험봐서 채용하는게 아니다. 정치철학을 공유하는 인물중에 능력자를 특채하기 때문에 다분하게 측근 관련자일 수도 있다.
그러나 비전문가인 측근을 500명도 넘게 무차별로 낙하산 태운 독보적 적폐는 문재인 정부, 이재명밖에 없을 것이다.
그때 눈감고 침묵하고 용비어천가 부르던 지금 야당 걸레들이 뚫린 입이라고
감히 지금 뭐라고 하나?
광우병으로 재미 보고, 탄핵으로 집권까지 하더니 이제 또 판을 뒤엎어 보려는 개수작으로, 굶은 하이에나 눈에는 뵈는게 없다.
또한 별정직 공 무원이라도 법카 횡령하고 도지사 사모님 사적 심부름 전담시키는 범죄행위 업무에 동원됐다면 명백한 처벌 대상 아닌가?
거기에 니들 누구 한명이라도 나서 명명백백히 밝히라고 말이라도 한 마디 했나,
이재명은 전과 4범에다 온갖 6대 부정 의혹에 관련되어 있어도, 눈 감은 잘난 니들은 그를 여당 대선 후보로 만들고,
대선에서 패배하자, 후안무치하게 사법 리스크에서 탈출시키고자 급기야 의원 뺏지까지 달아 준 것도 모자라 이제 당 대표로 옹립하려는 것 아닌가.
아예 양심과 부끄러움과는 담 쌓은 죄파 철판 걸레들 아닌가?
이재명이와 고민뇬과 얼빠진 찌꺼기들아, 터진 입이라고 너희들 따위가 인사문제를 거론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됐나, 2년이 됐나, 이건 윤 정부의 힘을 빼놓고 아예 국정을 마비시키겠단 사실상 대선 복복 심뽀다.
그렇게 사적 채용에 대해서 민주당과 좌빨들이 선전선동을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정말 웃기는 이야기이고,
한편으론 여당 의원들은 또 뭐하고 자빠졌나, 매일 더러운 집안 권력 싸움질이나 하고, 진짜 싸워야 할 걸레들은 외면하고 말이야.
대통령 주변 참모들은 또 다 어디서 얼어 죽었나? 저질 좌파 걸레들이 난동을 피워도 한마디 말 못하는 주제에, 에라이
학자 신사질 따위는 필요없고. 그럴꺼면 경고한다, 장관, 비서관직을 내려놓고 모두 용산 집무실을 떠나 집 안 애완견과 노닥거리고 손자애나 봐라,
목숨 걸고 문통 사수하던 전정부 참모들 구경도 못했나.
진보 좌빨 운동권 걸레들아 말 참 잘 했다. 나온김에 더 세세히 따져보자.
노무현은 독서실 총무였던 자신의 친구 최도술을 1급 총무비서관에 임명했다.
김정숙은 자신의 디자이너 딸을 청와대 7급으로, 김어준의 처남은 청와대 비서관이였으며,
문재인의 경희대 후배 고민정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금 뺏지까지, 시험쳐서 달아 주었나.
24살의 박성현 1급 청년 대변인 그들은 모두 청와대에 공채로 들어갔는가?
그들은 문재인과 이재명의 측근 인사가 아니고, 변방 똥장꾼 사돈팔촌 인사인가?
걸레들아 그 때, 집권 여당시절엔 한마디 말없이 왜 죽어 있었는가?
대한민국의 최대의석을 가진 제1야당이라고 마음 내키는대로 국정을 농간하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국격을 떨어뜨리는 후안무치한 행위로 이제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문재인은 자신의 측근들과 변호사사무실 직원 수십명을 청와대에 채용했을뿐만 아니라, 수십명을 공천하여 국회의원 뺏지까지 달아주었다.
민주당과 좌파들의 이중성과 뻔뻔함, 내로남불의 극치에 한마디로 국민들은 거저 실성할 지경이다.
하기야 부정선거까지 저지르는 양심불량한 범죄집단들이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이런 온통 좌빨 거짓말에 속아서 살아온지가 어언 7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북한에 정신이 혼미해진 좌파 걸레 집단들이 있다니,
그래서 북한 똥돼지 눈치 보며, 탈북자를 살인자로 몬 것도 부족해 강제 북송시켜 총살 당하게 만들었나.
재인아, 사람이 먼저라며.
여기에 부화뇌동 하는 일부 무식한 자들도 반성하고 거짓선동에 사기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란다.
관례로 지금까지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는 측근 능력자들이 들어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지, 그럼 정책 노선이 다른 무리의 인사가 온당한가,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그렇게 해 왔다.
다만 능력이 없는 인사가 측근이라는 이유로 낙한산으로 들어 앉히는 것은 마땅히 국가를 위해 여나 야가 견제와 균형을 바로 잡아 이야기하는 것은 맞지만,
측근이란 이유로만 인사 농단이라 재단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 정치농단질이다.
아니 대통령에게 이런 권한도 없다면 대통령 왜 하는가?
이런 터무니 없는 거짓 선동에 아무 생각 없이 부화뇌동하는 일부 무식한 국민들도 정신차려야 한다.
정부가 바뀌어도 한쪽으로 치우친 인사들이 그대로 장악하고 있는 방송 미디어 매체들 또한 다르지 않다.
이들도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전 정부에서 하던 짓거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어준이처럼 정쟁을 부추기고 때도 묻지 않은 새정부에 걸레 먹물을 팅기고 있으니, 세상 물정을 모른다해야 하나, 무식 용감하다 해야 하나.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언론에서 떠들면 진실이라고 믿는 멍청한 사람들 때문에 한국의 병든 정치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70여년 전의 좌우 대립의 역사는 이미 판명된지 오래다. 그런대도 남한에 좌파 찌꺼기들이 우후 죽순처럼 솟아나는 것이 괴의적고,
지금도 굶어 죽는 북한 국민들을 보면서도
좌빨들이 하는 행동과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절대 믿었서는 안된다.
좌파들이 하는 말들은 일단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야 사기 거짓말에 속지 않는다.
한국 정치 역사를 돌이켜 보아도 좌파들이 그동안 거짓말로 혹세무민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사기친 것은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다.
김대업 병풍사기 조작사건을 비롯하여, 광우병 난동극, 박근혜 염문설과 혼외자설, 나경원 의원의 1억뷰티샾설, 오세훈 시장 생태탕과 페라가모 구두설, 김건희씨의 가짜 접대부 줄리설, 윤석열 총장의 허위 수사 의뢰설, 한동훈 검사와 채널A 기자 허위 검언유착설, 윤지오 허위사실 유포, 세월호 덤터기 씌우기와 우려 먹기, 민주화 운동 우렴먹기, 518 우려먹기, 최서원의 태블릿 조작 등등 너무 많아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다.
지금도 좌파들은 오직 그네들만의 걸레 정치를 위해서 대중 영합정치와 근거 없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유언비어 설, 설을 예사로 퍼 나른다.
세계 도처에 좌파국가가 온전하게 성장하고 자유분방한 나라는 없다.
남의 것이 커 보이고, 남이 잘 되는 꼴을 못봐 배 아파하고, 그래서 가진자의 몫을 빼앗아 나뤄주기를 좋아하는 꼴통좌파와 노조가 군림 득세하는 세력을 등에 업은 국가가 잘 되는 꼴을 본 역사가 아직 없다.
그런 나라는 다 망했다.
그런데 좌파 문정부는 그랬다.
대우조선을 보라, 공적 자금인 국민 혈세를 11조 들여 연명시켜 줬던니, 이젠 보따리 내놔라, 모두 함께 죽자 이판사판 덤벼드는 꼴 아닌가! 무식이 풍부하면 용감하다더니, 아예 소선소 독을 폐쇠해 버리는 게 맞다.
국가 채무를 흥청망청 풀어 써 놓고 매사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식이니, 경제가 좋아 졌나, 일자리가 늘었나, 그래 놓고 쌓아 놓은 재화는 썩는다고 말했던 것들이 아니냐.
저질 걸레
좌파들의 거짓 선동에 언제까지 속아 사기 당하며 살 것인가?
억울하지도 않는가?
좌파들의 거짓말에 선동질에 당하는 우매 몽매한 사람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공산주의도 극소수의 추종자와 다수의 방관자들의 침묵때문에 탄생하는 것이다.
지금도 정치 걸레 집단과 언론보도를 진실이라고 무조건 믿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며, 현재의 언론은 공정 진실 정의와는 거리가 먼 편파왜곡 보도하는 집단이라고 보면 된다.
한번 사기 당하면 사기친 사람이 나쁘지만
두번 당하면 어리석은 것이며,
세번 당하면 공범이다.
앞선 문 정부에서 대놓고 보수 압살에 혈안이된 저들 좌파들은 이제 양치기 소년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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