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목
송정으로 넘어 가는 고개길, 옛날이었으면 성황당이 있음직 한데, 여기서 왼쪽으로
정병산 - 비음산 갈림길에서 보면 진례면 50여개 중 40여개 마을이 다 보인다
온전한 것이 이정도. 하기야 가야시대 산성으로 천년이 훨씬 넘었으니
총길이 4키로 정도지만 흔적이 남은 1키로 정도 답사했다
비온 뒤 얼지 않아 엉망이 됐다
용추계곡
정상에서 내려다 본 진례저수지, 저수지 뒤가 옻닭으로 유명한 평지마을
명품? 소나무
출처: 우표없는 편지 원문보기 글쓴이: 청풍명월
첫댓글 제일 바쁘고 행복한 산 사나이!!!!
첫댓글 제일 바쁘고 행복한 산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