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안의 윤석열 대통령이 감옥 밖의 이재명을 잡는다!》 方山
영어의 몸이 된 대통령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으로서 국정 운영을 할 때보다도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의 차이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죽음을 각오하고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잡겠다는 일념이고, 반대로 이재명은 오직 자기는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범죄자다. 한 사람은 죽겠다는 사람이고 한 사람은 살겠다는 사람이다.
대통령으로서 국정 운영을 할 때는 코피 흘려가며 죽어라 일을 해도 어느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거대 석을 가진 야당인 민주당과 언론 방송이 짬짜미가 되어 가짜뉴스로 선전·선동을 일삼으며 대통령 내외를 공격해 대니 일반 서민들은 대통령 내외가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가스라이팅되어 지지율은 하염없이 하락만 계속됐다.
그러나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대통령의 결단으로 대통령의 최후 권한인 계엄을 통해 반국가세력의 준동과 자유대한민국이 위태로움을 바로 잡겠다 했다. 목숨을 건 무모함일지도 모른다.
그러자 때는 이때다 하고 이재명과 민주당, 언론 방송 등 반국가세력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헌법상 합법한 대통령의 계엄을 내란으로 몰았다.
겁먹은 장군들이 배신하며 민주당의 겁박대로 거짓 증언을 하고 나약한 경찰청장 등도 거짓 증언으로 제 살기에 비겁의 길을 택했다.
수괴 이재명은 대통령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마치 대통령인 양 허세를 부렸다.
이제 곧 공수처의 반란과 짬짜미 서부법원 그리고 헌법재판소까지 합작하여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당하고 반란자들의 일방적 수사로 평생 감옥살이를 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다!
자기 편이라 생각했던 20, 30세대들이 깨어난 것이다. 범죄자와 반국가세력에 의해 정권이 바뀌면 공산주의 북한, 중국과 같은 나라가 되어 자유롭고 살기 좋은 나라는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민주당이 가장 좋아하는 좌파 성향의 리얼미터와 갤럽 여론조사에서 국힘 지지율이 46.5% 급상승하고 민주당은 39%로 급락했다. 정권연장과 정권교체도 48.6% 대 46%로 역전되었다. 여기엔 2, 30대의 지지가 폭등을 주도했다.
계엄 한 달 반 만에 급반전이 일어난 기적이다.
여기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했다. 전에 트럼프가 대통령 할 때 문재인이 얼마나 간첩질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 문재인이 미국에 갔을 때 의전은 고사하고 찬밥 신세였다.
김정은을 만날 때도 문재인이 자꾸 숟가락 얹으려 해도 왕따를 시켰다.
이번 계엄의 가장 큰 이슈는 부정선거다. 그런 부정선거는 빼자고 난리이고 부정선거를 말하는 사람은 처벌하는 법도 만든다고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부정선거 의혹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그 증거들을 하나하나 탄핵 변론 시 제시했다.
이제부터 대반전의 드라마가 전개될 것이다!
깨어 가는 국민들이 대통령의 진심을 알게 됐다. 50%가 넘는 대통령 지지율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