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의 단위 bar: 100,000 파스칼(= 100kPa = 0.1 MPa)에 해당한다.
1 바(bar)는 해수면에서의 대기압(1atm = 101.325 kPa)보다 약간 작다.
어원은 그리스어로 "무게"를 가리키는 baros라고 한다.
밀리바(mbar)는 과거에 널리 사용되었던 기압의 단위로, 1밀리바는 100파스칼(Pa)과 같으며, 헥토파스칼(hPa;hectoPascal)과 동일한 값입니다. 1980년대 이후 국제단위계(SI)의 헥토파스칼로 대체되었지만, 여전히 기상학 분야에서 기압을 설명할 때 사용되곤 합니다.
밀리바의 특징
기압 측정 단위:
밀리바는 기압을 나타내는 단위로 사용되며, 특히 기상 관측에 편리한 단위입니다.
헥토파스칼(hPa;hectoPascal)과 관계:
1밀리바(mbar)는 1헥토파스칼(hPa)과 동일한 값입니다.
국제 표준 단위(SI)와의 관계:
1밀리바는 100파스칼(Pa)에 해당하며, 1바(bar)의 1/1000에 해당하는 단위입니다.
표준 기압 값:
표준 대기압은 1,013.25 밀리바(또는 헥토파스칼)로 정의됩니다.
헥토파스칼로의 전환
국제단위계(SI)의 채택에 따라 1990년대부터는 밀리바 대신 헥토파스칼(hPa;hectoPascal)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밀리바와 헥토파스칼(hPa;hectoPascal)은 같은 수치를 나타내므로, 기존의 밀리바 표기된 자료를 보더라도 혼동 없이 헥토파스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약
밀리바는 1980년대까지 기상 관측에서 널리 쓰였던 기압 단위로, 현재는 헥토파스칼(hPa;hectoPascal)로 대체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단위는 수치적으로 동일하므로 1밀리바=1헥토파스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