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불교명상음악과 염불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불자님 글방 인생 외나무 다리를 건널 때. (후편.)
돌삐 추천 0 조회 58 06.07.16 12: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17 01:05

    첫댓글 거사님 雨中에 잘 계시는지요. 어여쁜 따님도 잘 지내지요. 신라호텔 지홍스님 시상식장에서 두분 모습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불은이 충만하십시오.....()

  • 06.07.17 10:03

    수상식장에서 못다한 (?)얘기 나누려 했는데 따님 때문 이었을 까.. 어느새 시야에서 사라져.. 그러나.. 이건 또.. 뭔.. 삼십대 후반 영원한 젊은 오빠 돌삐.. 는.. 무리수이고.. 나이듦을 사랑하면서.. 이곳에서 자주.. 많이..등장하시어..호탕한 법문(?)을 기대합니다.. 히히히~이..

  • 06.07.18 12:48

    ㅎㅎㅎ 돌삐 님 덕분에 우중충한 오늘 ...자~알 웃고 갑니데이...

  • 06.07.18 21:54

    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쁜 따님도 함께자리해주시여 무어라 흐흐흐흐흐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06.07.19 22:38

    돌삐님 지도 그날 참으로 서늘했답니다. ㅋㅋㅋ 미인따님을 두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