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ARA/GESARA 4 - 딥스테이트의 자금 수탈 시스템. SWIFT 시스템에 몰려드는 자들
2020 / 10 / 22
순사하라
SWIFT 시스템을 통한 자금이동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전 세계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자본주의 금융경제 시스템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명목상의 시스템을 조금씩 세공하여 실질적으로 딥스테이트가 일반 국민들로부터 자금을 착취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서술한 것 이외에도 세공할 여지가 많은 시스템으로 해외 송금 시스템을 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자금 이동은 중앙은행의 감시 하에 각 은행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은행 간 자금이동은 모두 중앙은행이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불법 송금이 이뤄질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국제 송금이 되면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다국간의 은행거래를 감시하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국가를 걸친 자금의 이동은, 국제 은행간 통신 협회(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 약칭: 「SWIFT(스위프트)」라고 하는 단체가 실시하고 있습니다. 벨기에에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이 SWIFT 시스템이 한마디로 말해 버리면, 매우 낡았다. 1980년대에 본격 가동된 시스템인데, 아시다시피 이때는 아직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이 없는데 어떻게 하고 있었냐면, PC 통신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국내 은행에서 해외 은행으로 자금을 얼마나 이동하라는 메일을 보낼 뿐입니다.
그 메일을 받은 은행은 먼저 그 사람 계좌에서 자금을 코르레스 은행이라고 불리는 중계 은행으로 보냅니다. 코르레스 은행은 한 통화당 1~3개 정도 있고, 그 통화의 해외 송금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엔화라면 메가 뱅크는 전부 코르레스 업무를 할 수 있지만, 관습상 대부분의 업무를 미쓰비시 UFJ 은행이 도맡고 있습니다. 이것은 옛날 도쿄은행이 도맡고 있던 업무를 인계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달러 코르레스 은행은 시티 뱅크와 JP모건 체이스 등입니다.
예를 들면 일본의 은행으로부터 미국의 은행에 송금할 때는, 송금 의뢰의 메일을 SWIFT 시스템으로 보내, 받은 은행은, 자금을 미츠비시 UFJ 은행에 보내, 미츠비시 UFJ는 그것을 미국의 시티 뱅크에 보내, 시티 뱅크가 지정한 은행의 계좌에 보낸다고 하는 흐름입니다.
그 동안의 몇 겹의 송금 절차는 모두 메일을 보면서 수작업으로 진행합니다. 다시 한 번 자금을 이동할 때마다 수수료가 들어요.
또한 이 예에서는 4개의 은행을 경유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이 4개여서 미안한 일이 자주 있어요. 일본측에서 3개, 미국측에서 4개, 합계 7개의 은행을 경유하거나 하면, 송금에 수개월 걸려, 10만엔 보내는데 수수료의 합계가 1만엔 넘는다던지, 뭐여러 경우가 허다하게 생깁니다.
게다가 이 경유 은행의 수와 이름과 수수료의 합계는 사전에 알 수 없고, 송금이 끝난 후 통지만 됩니다.
최악의 경우, 자금 릴레이가 중간에 끊겨서 자금이 어디로 갔는지 모를 수도 있어요. 그 때의 조사도 하나 씩 전부터 순서대로 더듬기 때문에 몇 개월 걸릴지 모르고, 결국 자금이 실종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보안이 소홀하므로 자주 사기나, 해킹·컴퓨터 바이러스를 이용한 송금부정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2016년 2월에 발생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불법 송금 사건이 유명하지만, 이후로도 세계 각지에서 SWIFT 시스템을 악용한 불법 송금 사건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방글라데시의 사건에서는 범인들이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의 시스템을 해킹하여 동행이 소유한 미 FRB의 계좌에서 8,100만달러를 송금시켜 훔쳐낸 사건입니다. 범인의 스펠링 미스로 인해 사건이 드러났는데, 이것이 없었으면 완전히 미궁에 빠진 사건이 될 뻔 했어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734872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1603230920011
이 외에도 피싱 사기나 바이러스를 이용한 불법 송금 등도 SWIFT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이루어지고 있는 범죄입니다.
왜 SWIFT 시스템을 계속 사용하는지
문제는 왜 이런 인터넷 이전의 누더기 시스템을 아직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현대에는 인터넷망이 전세계에 펼쳐지고 IT기술도 진보하고 있으므로 인터넷상에서 직접 해외은행에 송금하는 시스템을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굳이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시대에 뒤떨어진 SWIFT 시스템의 틈을 타서, 자금을 가로채기 위해서입니다.
다수의 은행간 자금이동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마지막으로 들어오는 보고서와 실제 자금이동의 내용이 일치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동안 수수료 무제한 자금세탁 가능합니다. 도중에 행방 불명이 된, 즉 송금 도중에 도난당한 자금도 많이 있습니다.
또 드러나고 있는 다수의 불법 송금사건의 그늘에 묻힌 불법 송금사건이 수없이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SWIFT 시스템이라고 하는 느긋한 시스템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해외에 송금된 자금의 일부를 훔치기 위해서 굳이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시스템을 아직도 가동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오토인사이더 거래
이상으로 딥스테이트의 주요 자금원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통화 발행권과 신용 창조에서 나오는 자금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딥 스테이트 안에서도 간부급뿐입니다"
그럼 말단 딥 스테이트는 어떻게 해서 자금을 얻고 있는 것일까요.
SWIFT에 의한 해외송금의 일부를 훔치는 예를 들었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많은 것은, 투자가로서 주식이나 외환의 거래로 이익을 얻고 있는 패턴입니다.
주식이나 환율 따위는 그렇게 이익이 없잖아, 어느 주식이 오르는지 확실히 아는 방법은 없어, 라고 말하는 분. 그건 보통 사람들의 경우입니다.
주식은, 그 회사가 획기적인 신제품을 개발했다든가, 불상사가 밝혀졌다는 등의 사건을 사전에 알 수 있으면, 확실히 벌 수 있어요.
환율은, 국제 정세나, 각국의 정책, 각지에서 일어나는 사건등을 사전에 알 수 있으면 확실히 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건들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물론 딥 스테이트들이죠.
그들은 스스로 사고를 일으켜, 그 전에 주식이나 각국 통화의 매매를 실시함으로써, 확실히 이익을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오토 내부자 거래죠.
엔터테인먼트에 잠재한 어둠
이번에는 한 업계의 구성원이 모두 딥 스테이트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음악 산업, 영화 산업, 등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나 록스타 등은 영혼이 팔리면 반드시 일루미나티의 권유에 따라 이를 받아들여 어린이를 제물로 바치는 의식에 참석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톱스타로 가는 길이 열리며 이를 거부하면 철저히 망한다고 합니다.
영혼을 판 스타들은 그 후에는 딥 스테이트의 광고탑으로 살게 되는 거군요.
텔레비전 업계와 광고 대리점 등도 딥 스테이트에 의해 점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업계는, 방송국의 톱이나, 팔리고 있는 연예인, 광고 대리점의 경영진등이 딥 스테이트여서, 일반의 국원이나 사원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키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 뿐인 패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동 유괴에 의한 인신 매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면 경제 중 가장 큰 매출을 자랑하는 것은 유괴된 아이들을 팔아먹는 인신매매 업무일 겁니다.
이것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고아원이나, 아동 보호 시설, 유니세프등의 유엔 기구, 각국의 마피아, 컬트 종교 단체, 테마파크등의 각종 어린이를 위한 시설등입니다.
그들은 아이들을 유괴해서 딥 스테이트로 팔아 넘깁니다. 딥스테이트들은 그들을 악마의 제물로 삼기도 하고 강간, 고문하여 아드레노크롬을 추출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딥 스테이트는 사는 쪽이고, 그들에게 있어서 아이들의 매매는 지출이 됩니다.
딥 스테이트들은 각종 자금 수탈 시스템으로 번 돈으로 아이를 구하고, 그 하수인 유괴의 실행자들이 딥 스테이트의 누수를 받고 있다는 것이겠죠.
첫댓글 스위프트시스템을 많이 들었지만 세세하게 처음으로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딥스들의돈줄 스위프트시스템이 폐지되고
QFS로 새로운 세상을 기대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