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11일에 '교육지원청 과장'의 하수인 여성과 친척이라고 주장하는 여성 2인이 욕설과 고소 협박을 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녹음 녹취 문자를 첨부해서
거주지를 모르는 여성인데 전화번호가 있으니 사는 곳에서 수사를 해주거나
마포서(이유 없고, 차편이 있는 서울 살 때 살았던 곳임)에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여기 경찰서는 가해자들과 공범이라서 기피한다고 했고,
그래서 마포서에 접수되었지만,
아무 말없이 청주 흥덕 경찰서로 보내졌고,
다시 여기 경찰서로 왔습니다.
18일 수요일에 조사받으러 오라는데, 가봐야 수작만 난무할 터이라서,
해당 여성의 거주지로 보내달라고 요구할 터이지만,
여기 경찰서는 '학교폭력가해교육공무원들'과 공범이자 매우 친한 사람들이 과장과 계장급에 있어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서 맡으려고 합니다.
지금 경찰수사 규칙을 읽고 있지만
전화번호만 아는 피고소인의 거주지로 사건을 보낼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학교폭력 가해 교육공무원'이란 교육공권력으로 초등학생을 괴롭힌 가해자를 뜻합니다.
교육공무원들이 (초중고 교장과 교육지원청 과장 등이) 저와 아이를 괴롭혀서 군에서 쫓아내려고 했고,
그게 5년째입니다. 아이는 지금 5학년입니다.
첫댓글 제 의견을 드립니다 우선
1. 회원님이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가 분별이 안됩니다
2. 6하원칙에 의한 피해사항이 정리가 안됩니다
3. 누가 무슨법 몇조를 위반했는지 알수가 없는 문장입니다
그래서 토론이 안됩니다
앞의 사항이 충족되지 않는 현재 상태로 제 의견을 냅니다
저는 사피자로 부터 218번 고소를 당해서 99% 승리를 했고, 경찰서마다 가서 조사를 받았지만 단 1번도 경찰과 마찰이 없었어요
그래서
1. 경찰서를 바꾸려고 하지 마십시오,
2. 고소를 당했으면 미리 고소장 정보공개를 받아서
3. 미리 죄가 안되는 이유를 메모해서
4. 조사시에 멋있게 진술하면 100% 성공합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날림,무죄5개 고맙습니다.
5년간 진행되는 일이라서 길어서 못 썼어요.
경찰서의 과장과 계장급에 공범이 있어서 수사를 안 해줘요.
인구소멸지역에서는 도시와 달리
공무원 범죄자들이 각종 관청의 공무원들과 친하거나 공범관계에 있어요.
경찰서에서 진술 기회를 안 주죠. ㅎㅎ
경찰이 조사를 안 해요.
경찰이 조사를 안 하는 기술을 잔뜩 갖고 있어요.
자료를 들고 가봐야 안 받으면 그만이죠. ㅋㅋㅋㅋ
경찰서에서 조사를 하게 할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가해자의 거주지를 모른다는 약점 때문에
경찰이 피해자의 거주지인 강화에서 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도 가해자를 불러 조사하지 않을 거예요.
경찰에서 수사를 하게 할 방법, 고소장을 내 볼 길을 찾는 거예요.
@최미희 조그만 지역사회에
교육지원청 과장이 범인이라면 군청의 과장들과 경찰서의 과장들과 친해요.
그리고 처음부터 범죄를 서로 알고 서로 의논하며 저질러요.
단체의 장은 잠깐 왔다 가는 사람들이죠.
군수도 잠깐, 경찰서장도 잠깐, 교육장도 잠깐,
얘들이 지역사회 권력의 핵심이에요.
이 상황이 도시와 다른 거예요.
ㅇㅇ군 안에는 얘들 범죄자들이 주인이고 대장이에요.
ㅇㅇ군 밖으로 어케든 사건을 끌고 가야 길이 있어요.
경찰이 가해자(주범, 지시한 사람) 지시에 따라 움직일 때
다른 경찰서로 사건을 갖고 갈 방법을 찾는 거예요.
고맙습니다.
저는 회원님 생각과 많이 다르게 생각합니다
1. 대한민국 굥무원 누구도 우리보다 높은 사람 이 없고
2. 피해사항을 6하원칙으로 5줄 정리하고
3. 그 증거를 설명하면 모든 공무원은 즉사합니다
4. 회원들 다수가 그렇게 못하고 있어요
5. 검사가 지하철에서 잘 모르고 옆자석 아가씨 허벅지를 만져도 짤리는 시대입니다
6. 그 시대를 관청피해자모임이 만들었어요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날림,무죄5개 아, 고맙습니다. 이제 알아들었어요.
꾸벅~^^
필승
회장님 고맙습니다. 꾸벅~^^ 이 카페 때문에 무진장 신나고 있어요.
법률지식이 없어서 계속 우롱당하는 중이라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18일 수요일에 조사받으러 오라는데 - 가시면 고소인 진술조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 하나 배웠네요. 그래야 겠어요.
근데 써갖고 간 진술서를 안 받아서 고소장 작성을 못 했어요.
제가 고소장을 써서 가볼라구 그래요.
경찰이 안 부를 걸로 예상되어서요.
그래도 형사팀에서 지능범죄팀으로 사건을 돌려보낸 건 성과에요.
경찰서 내부에 균열이 있는 거라서요.
@최미희 유투버 촬영하듯 영상녹화고소인진술받아요.
"동의서" 달라 하시면 영상녹화진술실에서 받게 됩니다.
@정직신념용기 녹음실에서 했어요.
<수사규칙> 읽다보니,
끝나고 나서 녹음파일을 봉인하는 작업은 안 했네요.
무슨 말씀인지 몰라 생각중이에요.
휴대폰에 앱을 깔아보라는 말씀인데... 이런 쪽으로 좀 약해서,
궁리를 해볼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