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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한장의 멋진사진....... 】★--H☆D--★ Golden Eagle(검독수리)
반박자 추천 5 조회 2,925 13.07.01 12:4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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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1 12:54

    첫댓글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문구가 딱 떠오르네요, 형님*^^*

  • 작성자 13.07.01 13:16



    나 그 네

    -박목월-



    강나루 건너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 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라마스테 _()_

  • 13.07.01 13:54

    반박자 형님.. 시원한 계곡을 일행분들과 다녀오셨네요....
    오행벌침(?)님이던가요... 우리나라 방방곡곡 좋은곳 찾아 떠나는 달림에 충실한 라이더들....
    멋집니다.

  • 작성자 13.07.01 15:02


    진정한 라이더가 아름다운 것은
    길 위에서 만나고 그 길 위에서 헤어진다는 것이겠지요!

    부는 바람 따라 자유롭게
    마음이 가는대로 길 따라 마음 따라

    그저 그렇게......

    라마스테^^

  • 13.07.01 15:30

    가고 싶으면 가고
    오라는 소리 없어도 와있고?

    You a free man.

  • 작성자 13.07.01 19:43


    인생은 소리 없는 죽음이자 서로 간에 얽매이는 보이지 않는 사슬일 뿐.
    커피의 향에 끌려서 나도 알 수 없는 향의 마력에(?),.....

    허허허,

    음악이든 연극이든 함 보러가세, 그리고 성불하시게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01 15:2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01 19:46

  • 13.07.01 15:42

    즐거운 일상 .. 해맑은 웃음이 건강해 보여 아름답습니다... 항상 행복한 웃음 잃지 마세여..^^

  • 작성자 13.07.01 19:48

    디네즈님

    저는 일상의 탈출을 꿈꾸며 먼 길을 나서나, 항상 그 자리로 되돌아옵니다.

    허허허,

    아미타불^^

  • 13.07.01 16:31

    허걱^^:: 좋은데 다녀 오셨군뇨~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3.07.01 19:52

    도도님

    한국의 자연도 단헌 하건데 미지의 세계가 나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재 아니 가고 갈 곳이 없다할 뿐.

    관세음 _()_

  • 13.07.01 18:02

    방랑시인 반박자님은 영원한 자유인^^

  • 작성자 13.07.01 19:55

    방랑시인이라뇨?

    허허허,

    불랙박스님 이 몸이 술의 향에 취해 두서없는 글을 그저 끄적거리는걸요.
    블랙박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기를......

    성불하시기를......^^

  • 13.07.01 18:02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 작성자 13.07.01 19:58


    저는 전혀 추위를 타지 않고 추위에 무척 강하답니다.
    헌데, 물에 들어간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이곳의 물이 얼음물이라 하네요. ㅋ

    허허허,

    흰무송이님도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한 계곡의 물을 보며 날려 보네시기를......

    나무 관세음 보살 _()_

  • 13.07.01 18:03

    계곡에서 잡은 송사리는 내장 따서 찌게 또는 라면에 넣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죠.... ^&^

  • 작성자 13.07.01 20:26


    비룡님
    무더운 여름에 잘 계시지요?

    이 계곡 말고 저 아래 계곡 밑으로 5킬로쯤 바이크에 텐덤하여 내려가
    고기잡이를 하였지요. 작은 고기는 놓아주고 큰 고기만 잡아서 매운탕을 끊이고 그 물에 라면도......
    한잔의 술에 취하니 세상이 다 내 것이 아니라하여도 다 내 것이듯 하네요?

    허허허,

    잡힌 물고기에게 그저 아미타불이로고^^

  • 13.07.01 21:56

    인도여행 한달만에 한국으로 대충 짐을 정리하고 카페에 들어와봅니당^^
    선물 몇가지 준비하여 챙겨 놓고서 ㅋ
    여전하시고, 저는 몇 일간 휴가~ ㅎ

  • 작성자 13.07.01 22:05

    인간과 삶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곳에서의 여행 좋은 추억 간직했으리나......
    선물?

    허허허.

  • 13.07.01 22:34

    인도 5번째 왔거든요? 그래도 여행은 두근두근하는 미지에 대한 설레임에 항상 좋아요. ㅋ
    선물 ? ^^* 목이 마른 이가... ㅋ ^^*

  • 13.07.02 09:34

    보기만해도 더위가 싹 몰러갑니다

  • 13.07.02 12:15

    저기가 어디에요?? 진짜 가고싶네요~^^

  • 13.07.05 09:45

    (^_^)

  • 13.07.09 23:47

    자유로운 영혼의 자유로운 글.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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