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재산 놓고 800억대 '상속세 분쟁'…한진家 2심서 웃었다기사
故 조중훈 선대회장이 남긴 스위스 계좌·해외주식국세청, "한진 일가가 고의로 숨겼다"며 852억원 과세1심 "은닉하려는 의도 있었다"... 패소했지만2심 "직접 인출했다는 증거 없어" 400억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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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재산 놓고 800억대 '상속세 분쟁'…한진家 2심서 웃었다
한진그룹의 2·3세 경영진들이 조중훈 창업주가 스위스 은행에 남긴 거액의 재산과 관련해 부과된 상속세를 내야하는지를 두고 과세당국과 다툰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1심은 과세당국이 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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