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내 마음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 경험, 크고 작은 과거와 오늘의 사건들, 신체적인 반응들, 트라우마를 솔직히 아무런 여과과정없이 다 까놓자! 그 어떤 더러운 느낌이라도 괜찮으니 떠오르는 데로 거침없이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2번으로 넘어가자.)
외롭고 뭔가 허전한 느낌이든다
왜 그럴까?모르겠다
2. 현재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내 자신 혹은 타인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 감정, 수용, 공감, 관심, 사랑의 말을 적어보자! 아주 미세한 것이라도 좋으니 다 솔직히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3번으로 넘어가자.)
3. 1 번과 2 번에 적은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자, 그리고 잠시 눈을 감자. 이제 나는 1 번의 나도 아니고 2 번의 나도 아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고 있는 관찰자이며 객관적인 입장이다.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다음의 질문들에 답해 보자. 관찰자의 입장이 되기 힘들면 자기에게 아들 혹은 딸이 있다고 상상하자. 그리고 아들, 딸이 써 놓은 1 번과 2 번글을 읽고 다음의 질문들에 답한다는 심정으로 답해보자. 당장 답이 안 떠오르는 질문들은 패스하고 답이 떠오르는 질문부터 답해보자.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이 과연 내 자신일까?
그렇지는 않다
*1 번의 생각, 감정은 내가 달고 태어난게 아니다.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생각, 감정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습득되어 왔는가? 내 마음속에 쉴 새 없이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생각, 감정들 , 1 번의 정체는 무엇인가?
글쎄....
자식에게 희생하고 자신을 붓는 부모님의 부재 때문? 모르겠다 요즘에는 ... 아이를 돌보는 부모도 많은것 같은데 나는 돌보기 보다 약간은 방치형으로 자라서 인걸까 모르겠다 그렇지만 40세가 되어 이렇게 쓰자니 좀 민망한 느낌도 든다
내게 외롭고 허전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하고싶은 말을 못해서 일까....
어릴적 아버지에게 짜증내지 말란 말을 종종 들었는데...
*1 번의 생각, 감정이 과연 사실일까? 혹시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닐까? 만약 사실이라면 그 근거는?
내일, 직장 출근이 기다리고있단것과
그리고 방에서 혼자서 있으니 그런 느낌이 든것 같기도 한데 내일은 일찍출근 하려하는데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더 깝깝하고 부담스러움이 외로움과 허전함으로 나타난건 아닐까
외로움과 허전함이 사실이 아니라면 일시적인것일수 있겠다
*과연 1 번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내게 정당하고 합리적인가?
그렇진 않을것 같다
*1 번의 생각들이 내게 주는 이득과 손해 그리고 남에게 주는 이득과 손해는 무엇인가?
이득 없다. 손해 점점 안좋아짐
남에게 주는이득 없음 손해 ㆍㆍㆍ
*내가 3일 뒤에 불치병으로 죽는다고 치자. 과연 1 번의 내용들에 내가 죽기 전 3일동안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될 만큼 중대하고 급한 일인가?
아니다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을 역으로 이용해 내 삶에 유용하게 쓸 수는 없을까?
*내게 또다시 1 번과 같은 생각, 감정이 들때 내가 나를 위해 고를 수 있는 다른 선택, 생각, 행동은 없을까?
솔직히 짜증난다 돈도 안되는데 왜 내가 일찍 출근해야 하는가...
난 혼자만의 세계에서 혼자만의 생각으로 판단해서 행동도 종종하는것 같은데 이번이 그런경우같기도하다.. s업체에 납기양과 일자등 정확히 모르고 지정받은것도 아닌데 ..물론 대략듣기는 했지만..
어머니와 내가 해야할 말을 얘기 하고
회사 담당자와 좀더 명료하게 물어보는것도 가능할것 같다...
*신의 존재를 믿든 말든 상관없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여기서 신이라는 개념은 지구상의 각종 종교에서 서로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신이 아니라 인간을 절대로 심판하거나 벌주지 않고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만 퍼다주는 신이라고 가정하자. 이는 마치 태양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빛을 퍼다주기만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잠깐 숨을 고르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라. 나는 광활한 우주의 수많은 행성 중에 지구라는 아주 작은 행성에 태어난 한 인간이다. 과연 그 신이라는 존재가 1 번의 내용을 읽고 나에게 뭐라고 말해 줄까?
4. 내편에 서서 자존감을 느끼고 있는 새로운 무의식을 창조할 시간! 나에게 보내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정적인 메시지 및 목표를 적어보자. (긍정적인 메시지에는 일상의 소소함에 대한 감사, 자신을 위해 이루고 싶은 작고 큰 계획들을 스스로 응원, 자기 칭찬, 격려, 자기암시등이 해당된다.)
*자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실현 가능한 일들:
*자신을 위해 일년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자신을 위해 오년 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내가 오늘 당장 감사할 수 있는 것들:
*자기 칭찬, 자기와 나누는 긍정 대화:
수고했어 오늘 하루도...
그리고. .
힘들지만 해보자
내 형편에 맞게 할수 있는만큼 하고 안되면어쩔수 없고 다시 일어나서 하면 돼지..
불평하기 보다는 내게 주어진거에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 그럼 감사의 연쇄작용이 오지 않을까?
오늘도 수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