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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Re:탁송수입(수입관련얘기 싫은분 패스하세요)
딸보딩 추천 0 조회 1,322 15.09.21 22:1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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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1 22:28

    첫댓글 솔직히 악플다시는분들 내용보면.톨비에.차비에.수수료에 빼면 뭐납냐 이러시는데.그건 본인들이 요령이없는거구.탁송도 대리와 똑같이 위치만 잘선정하면.대리보다요금좋고.부수입또한좋은데말이죠ㅋㅋㅋ
    그늠에 톨비는ㅋㅋ

  • 작성자 15.09.21 22:31

    제말이요 ㅎㅎㅎ
    심지가 꼬인분이 악플 낙으로 삼는 몇0이 있더군요.
    저도 전투적이라 제대로 베틀댈라나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21 22:44

    그건 신경 끄셔야합니다.
    상상도 못할 갑질하는곳이 탁송사무실이에요.
    물론 정직하게? 하는곳이 더 많습니다만 탁송기사를 개쫄로 보는것은 같은듯ᆢ

  • 15.09.21 22:42

    대리도 그래요 밤세고 150벌람 뭐하러 이짓꺼리하는지원

  • 작성자 15.09.21 23:03

    원하시는 일 잘 계획해 보세요ᆢ
    건투를 빕니다.

  • 15.09.21 22:44

    이조은거 소문나면 클나는디~~~ㅎ

  • 작성자 15.09.21 23:04

    ^^~
    나눠 묵죠 므ᆢ
    내밥그릇 뺏기는거두 아닌디 ㅎ

  • 15.09.21 23:05

    @딸보딩 줘두못묵으니 문제지ㅋ

  • 작성자 15.09.21 23:07

    @sos999 ㅋㅋㅋ
    그람 우짤수음꼬요ᆢ
    살짝 줄서봅니다.저는 넙죽 잘묵슴돠~~~
    찬밥더운밥 가릴때가 아니거덩요 ㅠㅠ

  • 15.09.21 22:48

    탁송에서 어느정도 되면 상황실도 무시 못합니다. 그러다가 훅~ 간 회사가 911이구요. 보통은 기사 존중해 줍니다. 단 시간이 좀 지나야하고 요령이 생기기전까지는 어림없죠. 6개월 이상으로봅니다. 대리하다가 탁송 좀 해보고 때려치는분 무지 많이 봤습니다. 그만큼 어례울수도 있겠지요. 수입이야기는 굳이 하지 않더라도 같은 운전일에 더 많이 일하는대, 적을수는 없겠죠. 탁송은 어려우니 대리랑 병행하다가 확신이 섰을때 탁송위주로 하는게 좋습니다. 아님 한우물 파시면 좀 더 빠르겠죠. 길은 대리나 탁송이나 어디에도 있지 않겠어요?

  • 작성자 15.09.21 23:05

    통화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많이 갈챠주십셔~~~^^

  • 15.09.21 23:07

    @딸보딩 내일 밀린일 마무리 지으면 울산이에요.
    울산일 마무리 짓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5.09.21 23:08

    @리틀뱅 나두 낼8시 우리상황실콜 탑니다.
    2탕 뛸까 생각중 ㅎ

  • 15.09.21 23:10

    탁송은 무조건 멘토가있어야 고생을 들합니다 ~~

  • 작성자 15.09.21 23:17

    그럴것같아요.
    그단계가 지나면 소그룹 형성되는것같구요.
    이제곳 단풍구경 실컷 하겠네요 ㅎ

  • 15.09.21 23:30

    전내일 대형2탕예약ㅡㅜ
    글구 삼실에서 갑질들한다 머하러탁송하냐들하시는데.갑질못하게자신이만들면됩니다
    탁송은 콜잡으면 기사에 프로파일을먼저봅니다.이상ㅋ
    고생들하세요.전목표해서 집에들어갑니다ㅎ

  • 작성자 15.09.21 23:34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시구요.
    사무실에서 기사를 졸로보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단거죠ᆢ
    물론 제가 보는게 다가 아니지만ᆢ
    제일큰문제는 로지,아이콘등 플사의 사고인듯해요.
    기사에겐 항변권이 전혀 없다는거죠.
    저 이일 그만두게되면 대형사고 함 치려합니다.
    꼴사나워서 보지를 못하겠어요 ᆢ

  • 15.09.21 23:34

    참! 이거보시는 탁송기사욕하시는분 잘들어보세요.
    저녁에 서울서대구 대리10만원에 사라지면 괜찮은거구.
    서울서대구탁송10-12가면 거지입니까?
    이득은 탁송이 금전적인거나.시간면에훨 이득입니다.
    참고로 탁송은대구가면 역콜도있구요.
    대리는80프로죽지요.

  • 작성자 15.09.21 23:45

    편히 쉬시구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마면 불륜 마인드와...
    알량한 자존심ᆢ
    이것만 버리면 되는디 못해서 그렁께 걍 모린척하세요.
    이바닥에 답은 누가 빨리 탈출하냐 입니다. 대전 윤모씨가 하신 말씀ᆢ

  • 15.09.22 00:36

    요즘 설서 서대구100짜리 언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작성자 15.09.22 00:42

    빵빵님!
    님한테 보이는게 다가 아니랍니다.
    탁송소속은 대리가 딜레이
    대리소속은 반대.
    나 작년8월에 로지1차 대리상황실로 부산에서 16시간 콜보다 버스타고 간적있슴 그때 얘기해줍디다.
    아세요?
    요즘 기본이 100이에요.
    80부터 시작하는 미친늠들도 있지만 120 가는 고객도 있답니다.
    어케아냐구요?
    내가 대구 마이 있으니 알죠.
    답 되었나요?

  • 15.09.22 00:54

    @딸보딩 지금 누굴 가르키는 거요.나 대리만 10년넘게 한사람이요.탁송4년넘게 하고!!기사들 대부분이 님과다르게 인간답게 살면서 탁송,대리하는 사람들이요.비정상적인것을 정상적인 잣대로 보는것이 더 문제죠!!

  • 작성자 15.09.22 01:06

    @띠띠빵빵↘ 열받으셨어요?
    가르치다니요.이바닥 대선배께ᆢ
    저는 누굴 가르칠 능력 안됩니다.
    님 답글에 따박따박 반박할게요.
    대리는 모르니까 패스합니다.
    알고싶지도 않고요.
    탁송 서울ㅡ대구 100 둥둥 떠다닐때 많습니다.
    나요? 집 용인입니다. 석달전 또는 지금 수도권 올라갈때 잘잡고옵니다. 내가 특혜 또는 문제인가요?
    님이 못잡는거랑 내가 원할때 원하는거 잡아오는거 내가 왜 님께 욕 먹어야하죠?
    님이 못하시는거에요.
    현실파악하세요ᆢ

    나와다르게 인간답게 사신다ᆢ
    대체 너님께서 말씀하시는 인간답게 사는게 뭡니까? 하나더 내가 인간답게 못사는게 뭡니까? 당신 날 아십니까?
    열폭하게 만드시네ᆢ적나라하게 말씀드려야하나요?

  • 작성자 15.09.22 01:09

    @딸보딩 나캉 플 오픈하고 베틀한번 하실래요?
    진사람이 대가리 숙이고 사죄하기 어때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정상 비정상은 대체 뭡니까?
    알아나봅씨다.

  • 15.09.22 01:24

    @딸보딩 난 보편적인 잣대로 말하는거요.하루 정상적인 노동10시간이나 많이하면 12시간일해서 가족들과 함께 있고,친구들 만나서 술도 하잔하는 그런 정상적인 삶의 관점에서 얘기 하는겁니다.아시나요!!그리고 그렇게 해서 한달 400~500벌어도 많이 버는것도 아니잔소!!님은 지금 노동한댓가 만큼 많이 번다고 보는것 같소!!

  • 작성자 15.09.22 01:37

    @띠띠빵빵↘ 빵빵님 ᆢ저는요ᆢ
    내가 15시간 20시간 일할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내 수익에 만족해요.
    난 지금 11시간 내외 일하는데 사실 더하고픈데 제가 나태해져서 못하고 있어요.
    나 올해 49세 입니다. 게다가 사업만 해왔어요. 누가 나같이 오너만 한사람 20시간 일할 공간줍니까? 게다가 수입까지ᆢ
    그리고!
    님께서 보편적 잣대를 들이댈 상황은 아니신듯 한데요?
    대리판 탁송판이 기존잣대가 먹힙니까?
    님은 기존 잣대로 수익 만족 하십니까?
    나요? 난 만족해요. 시급이 월등히 높으니까ᆢ
    근무시간대비 시급 나 엔간한 분들보다 높답니다.
    8시간 정상근무 가능해요. 그래도 남들보다 높아요.

  • 15.09.22 01:39

    @딸보딩 그럼 내 한가지 물어봅시다!전주에 가시면 어디서 대기 하시나요?

  • 작성자 15.09.22 01:43

    @띠띠빵빵↘ 내가 말하는것은, 누차 말하지만ᆢ
    각자의 스타일로 하고픈대로 일하면되요.
    대신 남 까지는 말자는거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그런 시각으로는 보지 말자는거에요.
    왜냐?같이 고생하는 사람들이니까ᆢ
    잘난사람,못난사람,재빠른사람,둔한사람 여러부류가 섞인게 사회아닙니까?
    게다가 이바닥은 힘든사람들이 많으니 조금이라도 도움되게,힘주자는 요지이고, ...
    믿도끝도없이 알량한 자존심하나로 막까는 사람들ㅡ일명 악플러ㅡ
    꼴보기 싫다는게 제 요지입니다.

  • 작성자 15.09.22 01:46

    @띠띠빵빵↘ 저는 전주 잘안갑니다만
    보통간다면 월드컵매매단지이고 전에 갔을때 터미널, 아니면 대전오던가 터미널 육회비빔밥집서 한잔하고 드갑니다.
    지금은 거의 안가요.

  • 15.09.22 01:46

    @딸보딩 내가 전주어디서 대기하는지를 묻는것은 진짜 500을 찍는건지 알수 있는 잣대가 이거요!!고수지 하수지!!탁송 오래한사람이나 대리오래한이는 알거요!!

  • 작성자 15.09.22 01:53

    @띠띠빵빵↘ 님께서 말하는 500은 순익인가요?
    매출인가요?
    설마 매출 말하시는건 아니죠?
    미안한데 난 순익도 그이상이랍니다.
    난 노하우쌓인 고수아니에요.
    철저하게 내가 검증한 길만 가는, 액기스만 묵는 기사랍니다.
    굳이 새로운 길 개척할 필요있나요?
    나 1년2개월 했다 말했구요.
    진정한 고수분들 만나면 머리 숙입니다.
    제곁에도 계시구요.
    만약 탁송이 제길이다 싶으면 난 벌써 탁송상황실 냈어요.
    대체 하수 고수 차이가 뭡니까?

  • 15.09.22 01:55

    @딸보딩 아!그만합시다!

  • 작성자 15.09.22 02:04

    @띠띠빵빵↘ 나 갱상돕니다.
    제발 님께서 갱상도 틀박힌 사고의 골수논눼 아니시길 빕니다.
    밑도끝도없이 시작해놓고 그만합시다라니ᆢ
    지금껏 토킹을 하셨으면 선배답게 한말씀 하셔야지ᆢ
    전형적인ᆢ왜 말아서 쳐 먹던놈이 뜨오를까ᆢ
    제가 좀 많이 전투적입니다.
    저도 사실 조그마한 시비거리도 참지못할정도로 날카로운 상태입니다.
    도가 넘게 말한것도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사과할게요.
    저도 욱 했거던요ᆢ
    편히 주무십시요~~

  • 작성자 15.09.22 03:26

    @프리샷루틴 그럴지도요. 세상살이에 정답이 있습니까? 잠못이루는 밤이네요ᆢ
    이허전함이 뭣으로 채워질려는지...

  • 15.12.14 12:03

    @딸보딩 맘이 짠해집니다

  • 15.09.22 06:19

    탁송 카페는 없나요 그쪽에서 토론및대화들 나누세요 이곳은 햇빛보면서 운전하는 기사님들이 아니라 밤이슬 별 달을 보면서 운전하시는 기사님들이 99% 입니다

  • 작성자 15.09.22 13:28

    나도 바빠죽겠는데 굳이 글 쓰고싶은 맘 없답니다.
    다만, 말도 안되는 악플에 열받아 몇자 적었을 뿐이에요.

  • 15.09.22 12:41

    탁송기사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어디일까요? 물론 착지로 송도가 가장 많으니 송도에 떨어지는일이 제일 많겠지만 대기할 이유가 없어 다들 버스타고 나오지요!! 역시 평동 중앙매매 아닐까요? 거기서 오프에서 얘기하세요 오프에서 피댕이 깔수도 있고 진정한 실력도 드러나요 아마 모르면 몰라도 한달에 한두번은 평동에서 보는 사이들 일겁니다 저역시 한달에 보름은 들르는곳이고 그런곳에서 얘기하세요 탁송기사 몇십명씩 늘 모여있는곳에서 여기서는 아닌듯해요

  • 작성자 15.09.22 13:31

    제제나라님.
    사실 탁송뛰고 폰 쳐다볼 시간밖에 없어요.
    누굴가르치고 배울 생각도 없구요.그럴 능력도 없구요.
    이제 2년차가ᆢ
    별 시덥잖은 덧글이 있어서 제대로 처알라고 몇자 메모했을뿐입니다.
    저는 평동 많이가봐야 한달에 두세번일듯ᆢ
    가능한한 수도권 안갑니다.

  • 15.09.22 14:05

    @딸보딩 결국 온라인에서 싸워봐야 소모적인 논쟁일뿐입니다 대리나 탁송이나 딱 아는만큼이죠 누가 가르쳐주지않죠 굳이 계몽을 할 필요는 없는듯해서요 환절기에 몸관리 잘하시고 건승하십시요

  • 15.09.29 03:23

    그냥 묵묵히 일하세요 잘하는분들은 조용히 합니다

  • 15.11.16 03:01

    딸보딩님
    나이 40 대 이후로
    친구 만나기 힘들어 지더라구요 보고 싶은 친구들 밥 한번 하고 싶어도 ... .
    메세지 주시면 수도권 뭐 그외 라도 시간나면 꼭.

  • 작성자 15.11.16 10:26

    바다내님 동변상련입니다.
    픽업을 지원하고 술한잔씩 하려고 밴더를 만들었습니다.
    탁송 도우미 밴드를 시작합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 친구들에게 전달하세요.
    초대주소: http://band.naver.com/n/xMi4U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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