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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오늘같이..비오는날저녁은..찰밀가루로~수제비를
정찬미(대구) 추천 0 조회 1,265 13.04.29 20: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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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9 21:32

    첫댓글 저도 넘좋아하는데 요즘 피부땜시 가려야 한것들이 넘 많아서리 한숟가락 떠먹고 갑니다

  • 13.04.29 21:43

    비오는날엔 수제비가 딱!!이겠어요~~
    아직 한번도 해보지않아서 넘 어렵게 생각되는데~~~
    레시피대로 해봐야겠네요~~~
    따뜻한 수제비~~넘 맛있게 생겼어요^^

  • 저도 다음엔 반죽을 조금 되직하게 했다가 미리 저리 포를 떠 놓아야겠어요. 매번 손에 달라 붙도록 만들어서
    퍼질까 허겁지겁 떼 넣다가 수제비인지 가래 떡인지 구분 안되는 것도 둥둥 떠다니기도 해요.
    감사해요.

  • 작성자 13.04.29 21:57

    네.반죽이넘무르면 국물도 뻑뻑해지고 텁텁하죠.손에안붇을정도로해서 많이 치대면
    매끌매끌하니 먹는느낌도 좋아요


  • 13.04.29 22:12

    비 오는날이 최고죠 ~~저도 엄청 좋아라 합니다 반죽을 우유로 하나 봅니다 ~~
    배워갑니다

  • 13.04.29 22:39

    흠~~도움이 되엇네요..!!^^

  • 13.04.29 23:07

    우유로 반죽~~ 배워갑니다 감사

  • 13.04.29 23:44

    우유로 반죽 김치전도 우유로 ~~또하나 배워갑니다^^

  • 13.04.30 08:44

    우유로 반죽을 하다니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30 09: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30 10:1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30 10:17

  • 13.04.30 11:36

    수제비 복잡하게만 생각했는데 쉽게 척척해대시니 유구무언입니다^^ ㅋ

  • 13.04.30 13:04

    국물이 깔끔하니 시원할것같아요!~한 수 배우고 갑니다~~

  • 13.04.30 15:43

    우~~와..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네요,. 우유로 반죽을 한다는게...^^ 잘배우고 갑니다

  • 13.04.30 15:59

    우유로 만들면 더 고소하겠네요 대단하시다 ㅋㅋㅋ 참고할게요 그리고 수제비를 칼로 자르는군요 손으로 뜯는줄 알아서 더 품위가 나는군요

  • 13.04.30 16:04

    예니님~~~
    글 마주할 때마다 정말로 반갑네여..
    깔끔한 수제비 보고나니 하고싶은 열정이 쓰나미처럼 밀리네요.
    넘 깨끗하고 시원해 보여요.
    따님이 잘 먹을만도 하겠어요..

  • 저는 오늘 저녁에 끓여 먹었답니다
    반죽은 밀대로 안하구 손으로 얄시리하게 뜨넣어서 먹어야 제맛이지요,,ㅎㅎ

  • 작성자 13.04.30 21:55

    맞습니다.손맛이지요.박수박수

  • 13.04.30 23:50

    칼국수형 수제비군요. 새로운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맛있게 질 끓여 주셨네요.

  • 13.05.01 11:18

    비오는날 맛나게 끓여 먹을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01 11:30

    ㅎㅎ~~같은수제비라도 비오는날이 맛있으니~ㅎ 맛나게해서 드셔요.감사

  • 13.05.01 13:16

    우유로 반죽 처음알았네요.
    맛있게 한그릇 먹고 갑니다.ㅎㅎ수고하셨어요^^

  • 13.05.01 16:02

    저도 꼭 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13.05.01 17:26

    크~, 저는 왜 수제비는 늘 손으로 뜯어넣어야 된다고 생각했을까요.
    ...뜯어넣느라 허겁지겁.. 국물은 탁하고....ㅉㅉㅉ...
    앞으론 찬미님처럼 밀대로 밀어서 여유롭게, 깨끗하게 끓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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